나이가 들수록 옷 입기가 함드네요!! 젊게 입자니 나이값 못하는것 같고, 그렇다고 아저씨처럼 입자니 그것도 이상하고 말입니다.~ 아무튼 아직 총각이기에~~ 젊게 입고 싶은건 어쩌면 당연한걸찌도 모르겠습니다.
집에 청바지가 많지는 않습니다. 대략 4벌정도 되는데, 이중에 2벌정도는 오랫동안 입었는데, 바지 아랫부분이 실밥이 터져서 걸레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 운동을 해서 그런지 청바지 사이즈가 두치수나 적게 입을수 있는 수준까지 왔습니다. 예전에 딱 맞던 바지가 지금은 통바지! 버리기는 아까워서 나뒀는데 근래에 몇번 입어보니 헐렁하더군요!  아무래도 청바지를 사야하지 싶어서 몇일 보고 있다가 두벌을 샀습니다.

청색을 사기엔 아직은 좀 이른듯 싶고 해서, 검정색톤과 짙은색으로 두벌을 먼저 샀답니다.
색상은 짙은 흑색은 아니고 청색중에서도 좀 진한색입니다.~~ 색상이 너무 이뻐서요^^; 사이즈는 얼마일까요???;;;

최대한 다리를 길어보이기 위한 포즈~~ 원래 아래에서 위로 찍으면 더 좋겠지만, 도저히 그렇게 찍을 방법이 없어서요!!;; 색상 이쁘죠~~

이건 검정색입니다.... 근데 제가 생각했떤 완전 검정색은 아니고, 검정색에서 살짝 물 날아간 검정색이라고 할까요~~ 그정도...

그리고 덤으로 허리띠 싸게 하나~~;;같이 질렀습니다..
집에 허리띠가 양복용 하나, 일반 청바지용 그렇게 두개 있었는데, 허리띠 이리저리 옮겨서 사용하는게 귀찮아서 그냥 같이 끼어 팔길래 하나 구입했습니다.

이렇게 저의 그다지 좋지 않은 몸매를 ... 커버할 청바지를 사며 오늘도 저렴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ㅠㅠ;  혹시 청바지 보다, 양말에 눈이 더 가는건 아닌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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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 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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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소중한 댓글입니다.

  1. 사진에서 고민한 흔적이 묻어납니다. ㅎㅎ
    그나저나 전 작년에 입었던 청바지가 대부분 못입게 되었답니다. 와이프 임심하면서 같이 먹은게~~~ ㅠㅠ

  2. 저는 배에 더 눈길이... ;;

  3. 헛. . . 지르셨군요. . . +_+

  4. 저는 다리가 얇아서 청바지는 생각도 못한단..
    청바지 입는분 부럽..

  5. 양말이 더 맘에드는데요? ㅋ

  6. 저도 스키니 입고 싶네요 ㅋ (전 고딩인데도 옷을 젊게? 안 입고 다니는...)
    집에 있는 청바지들이 전부 완전 통바지가 되어 버린...

  7. 경제가 어려워서 지출되는 돈을 아껴 보려고 했건만 매 계절마다 옷이 입을만한 것이 없어서...ㅜㅜ
    조만간에 옷 한벌 사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8. ㅋㄷㅋㄷ..양말이 이쁘네요...
    저는 첨에 양말보고 또 엄마 청바지 ...샀다는 줄 알았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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