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계획이 무산되어서 할께 없더군요!
자다가 일어난 시간이 오전11시 밥먹고 창밖을 보니 집에서 일요일을 보내기엔 너무나 아쉬운 날이 될듯 싶어서, 디카를 들고, 가까운 공원을 찾았습니다.

저번에 꽃구경 간다고 했는데, 그날 너무 추워서 도저히 사진 찍을 여유가 없더군요!! 그냥 조용히 어디라도 들어가서 몸을 좀 녹여야겠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아무튼 실패했던 그날을, 오늘은 만회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디카 들고 출동했습니다.

벚꽃 2009년 4월 5일

벚꽃 2009년 4월 5일

벚꽃 2009년 4월 5일

벚꽃 2009년 4월 5일

보시는데로 벚꽃입니다...

이런 사진을 올릴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블로그가 3단인게 조금 아쉽게 느껴질때도 있습니다. 좀더 크고 이쁘게 보여드리고 싶지만, 그럴수 없는게 조금은 아쉽네요!!

봄쯤에 반짝 피고 지는 '벚꽃'
벚꽃은 흔히 일본의 국화(國花)로 잘 알려져 있으며(공식적인 일본의 국화(國花)는 국화(菊花)), 매년 4~5월경에 핀다. 꽃의 색깔은 분홍색이거나 하얀색이다. 나무가 다 자라면 최대 높이가 20m나 된다. 수명은 60년 정도로, 짧은 편이다.

벚나무의 열매는 버찌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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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 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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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소중한 댓글입니다.

  1. 아. 벚꽃이 일본 국화가 아니었군요!

    좋은사진 +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주말에는 꽃구경좀 나가봐야 겠어요!!

  2. 일본의 국화는
    일본 현행법상 '없다' 고 알고 있습니다 : )

  3. 호..그런가요..검색해봐야겠어요

  4. 찾아보니..왕실을 상징하고 좋아하는 꽃으로..국화가 지정된것은 아니라고 하네요..

  5. 저는 제주에 있는데요. 올해는 벚꽃이 유난스레 오래 피네요. 날씨가 이상해서 그런 것 같아요. 이쁘긴 이쁜데, 너무 오래 핀다는 생각에 징그럽기까지 해요ㅠ 날씨가 완전히 미쳤구나 싶어서요ㅠㅠ

  6. 하늘 참 푸르군요^^

  7. 슬슬 수원도 벚꽃이 피어오르네요~

  8. 음...햇갈리네요..전 매화를~~ ^^;;

  9. 이쁘네요.^^
    이제 벚꽃이 바람맞아서 슬슬 흩날리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많이 시들어 버렸네요..
    일본에서는 벚꽃으로 음식도 해먹는다고하더군요.^^

  10. 어제 고려대랑 KIST를 갔었는데
    벚꽃이 무척 예쁘게 피어있더군요.. ㅎㅎ
    벚꽃잎 떨어지는 모습 보고 살짝 멍,,때리고 있었습니다.
    날씨도 상당히 따뜻해지고, 벚꽃도 보기 좋게 흩날리고..
    시험만 아니었으면 저에게 있어서 이 세상은 완벽하게 보일듯하지만 현실은 그러지 못하군요.. ㅠㅠ

  11. 국화는 일본 왕가의 상징으로만 알았는데,
    국화이기도 했군요 ^^

    아무래도 일제시대때 일본이 우리의 궁에 벚꽃을 심은 것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합니다^^

  12. 클릭하면 크게 나오니까 큰 그림으로 올리셔도 괜찮다능...

  13. 지나가다가 봐서 말씀드리는 거지만, 요즘엔 알고 계시는 분도 꽤 있던데, 벚꽃은 원래 일본에 없었고 우리나라에 있었다고 하죠:) 그걸 일본인들이 발견하고, 예쁘다고 생각해서 일본으로 가지고 들어옴으로써 일본에 성행(?)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전 진즉에 일본의 국화로 지정되 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군요~; 의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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