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오랫동안 영화 사이트에서 좋은 평점을 받고 있더군요!! 어떤분들은 알바생이 왜 이렇게 많아 하지만, 아무리 알바생이 많아도 좋은 영화는 자연스럽게 평점이 높아질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평점에 너무 연연하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요

아무튼 영화의 감상평을 말하기전에 좋습니다. 괜찮습니다. 추천하고 싶습니다. 감동적입니다. 재미있습니다. 웃깁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연인들끼리 가서 여자분 눈물흘리게 하고싶다면 (그러니깐 감동받는 좋은 영화 보여주고 싶다면 ) 선택하셔도 됩니다.  남자분도 눈물을 흘릴찌 몰라요!! 조심하세요 ㅋㅋㅋ
처음에 이 영화 제목을 듣고, 왜 영화제목을 저렇게 지었을까... 없어보이게 좀더 멋진 영화 제목도 많을텐데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영화를 본 후 지금에서는 너무나도 잘 맞는 영화 제목이라 생각합니다.

영화의 배경은 보성여중입니다. 제가 전라도에 살고 있다보니, 전라도 사투리가 익숙하고 또 편안함을 가져다 줘서 보는동안 좀더 편안했습니다.
보통통 젊은여자분들은 이쁜 모습으로 영화에 출연하기를 바라지만, 동네 여동생 같은 편안함이 보였기에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분들 정말.. 재미있습니다.  역도라는 비인기 종목을 선택한것도 참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남자 역도도 아닌 여자 역도부의 이야기를 말입니다. 
보는동안 우리나라의 스포츠 현실이 참 힘들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영화 자체가 실화를 바탕으로 극화 했기 때문에 좀더 현실적었다고 생각도 듭니다.


다들 꾸며놓으면 이쁜 처자들인뎅, 영화에서는 정말 우락부락하게 나옵니다. 그리고 꾸밈이 없이 솔직하게 보여주는 모습 때문에 어디하나 못나게 보이지 않습니다. 각자의 맡은 역활을 충분히 보여주기 때문에 앞으로 이분들 다른 영화에서도 꼭 봤으면 합니다.

정말 촌티 팍팍 나는 설정입니다. 역도라는 힘든 운동을 정말 너무나도 현실적으로 잘 표현했고 우리나라의 스포츠 실정 금이 아니면, 인정도 못받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은메달도 따지고 보면 전세계에서 2등을 한거 아닙니까.... 1등만이 알아주는 현실... 주변에서도 알수 있다죠!!

학교 감사 때문에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썬텐을 하는 장면인데, 정말 너무 웃겼습니다. 고기 굽듯이 이리 구었다 저리구었다!!! 근데 무척이나 편안하게 보이더군요!!ㅋ

정말 고생하는 장면인데, 엔지나면 정말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이어를 매고 끌다보면 타이어 안에 자갈이 들어가는데 그러면 갈수록 더 무거워지거든요!! 
피 땀흘리는 이런 모습이 있었기에 후반의 감동이 더 컸습니다.

영화 후반부인데, 그 스포츠 드라마의 기본 공식!!! 슬로우 모션에 박진감 넘치고 모셥캡쳐로,, 좀더 리얼하게 보여주는 그런 장면들... 자연스럽게 감동이 밀려옵니다.

이분... 재미있습니다. 설정도 재미있고, 역활도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리얼하더군요 연기를 잘한다고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이분 웃깁니다... 외모상으로는 정말 이쁘게 생기셨으나, 이 영화에서 많이 망가집니다. 그리고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웃깁니다.. 밉기도 하지만, 자꾸 볼수록 정감이 간다고 할까요!! ㅋ

스스로 뭉치는 장면은 예전에 우생순에서 봤던 그런 감동적인 모습과 비슷합니다.. 어떤 스포츠 영화든간에 어려운 역경을 이겨내고 정상의 자리에 선다는 공식은 노력한 자만이 성공한다.. !! ^^

마지막 장면입니다. 몸이 아픈상태에서도 무리한 도전을 하는 자체가 말리고 싶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래 여기까지 왔으니 한번 해라 하는 응원의 심정도 들어가 있습니다.

두가지의 공감 힘내라!! 조금만 참아라!! 그냥 다음 기회에 해라 그러다 평생 몸 다칠지 모른다.. 라는 그런 생각들이 듭니다.

조안

완벽한 역도소녀로 태어난 조안

이를 악물로 하는 가장 큰 감동이 밀려오는 장면입니다. 오히려 영화 뒷부분보다, 이때의 감동이 더 크게 밀려오더군요!!!.. ^^;

처음 대회에 나갔을때 망신 당하는 설정인데, 그냥 이때는 너무 웃깁니다.  계속 웃깁니다.. 그리고 특수효과 정말 리얼하게 들어옵니다.~~~ 그냥 계속 깔깔 대고 웃는 장면 뿐이랍니다 ㅋ

이분들 조연으로써 충분히 웃깁니다. 교장선생님으로 나오시는 여자분 어디서 많이 본것 같은데 누군지 모르겠더군요!!...

우리나라 학교 실정도 그렇고, 아무튼 ㅋ 이분들도 감초역활를 충분히 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보고난 지금의

1. 재미있습니다.
2. 추천하고 싶습니다. 연인끼리 봐도 좋습니다.
3. 그냥 가족끼리 봐도 흐믓하게 볼수 있는 영화입니다.
4. 요즘같이 힘든 세상에 힘들다고 포기하기 보다 용기를 줄수 있는 그런 영화입니다.
5. 꾸미지 않는 모습들이 오히려 좋습니다.
6. 눈물이 주룩주룩 흐릅니다... 멈추질 않아요 ㅠㅠ;
7. 마음속으로 남는게 많습니다.
8. 혼자 보기엔 감동이 둘이 보기엔 공감대가 셋이보기엔 합동심이?? ㅋㅋ;;
9. 특별히 나쁘거나 재미없거나 실망스러운 부분이 없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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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 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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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소중한 댓글입니다.

  1. 저두 눈물 뚝뚝 흘리면서... 봤네요..
    오랜만에 웃다가... 운... 그런 영화....
    실화였다고 하니... 정말 저런 감독이 또 있을까 싶기도 하더라구요....
    정말 멋진 영화였어요...

    • 극 초반에 웃느라고 혼났고, 극 후반에는 우느라고 혼났습니다...

      정말 감정 조절 못하겠더군요!!

      아무튼 좋았어요!!!

  2. 봐줘야죠!! 그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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