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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스트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편입니다.
이 올포스트에서 느끼는 느낌은 항상 다른 메타사이트보다 한발 앞서 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다른 메타사이트에 비해서 후발 주자이면서도, 생각하는건 앞서 있다는 느낌입니다.

물론 다른 메타사이트에서도 생각은 하고 있으면서 실천을 안하고 있을찌 모르겠지만, 그건 생각일뿐이고, 옮기고 실행 하는것도 하나의 실력이라 생각합니다.

올포스트가 마음에 드는 이유가 바로 그겁니다.

2010/06/18 - [나이스팁/블로그] - 글만 써도 수익을 원하신다면 '올포스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세요!

블로거가 원하는건 아무래도 좀더 편리 하면서도 실용적이며, 쉽게 접근할수 있는 그런거겠죠~ 그래서 위젯이 블로그와 함께 성장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올포스트 위젯이 오픈 하였습니다.. http://www.olpost.com

보시는데로 위젯을 클릭하면 일반적으로 올포스트 배너 그리고 올포스트 위젯 또한 스페셜 위젯등을 선택하게 됩니다.


재미있는 첫번째~~

바로 올포스트 사이드 위젯입니다.

사이즈는 편하게 200px와 180px 그리고 150px 에 담아갈수 있도록 조정되어 있습니다.

일단 일반 배너

구독배너



다양한 배너를 지원하고 다양한 가로 폭을 지원합니다. 원하는 스타일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두번째~~

바로 올포스트 사이드 위젯입니다.

제가 오늘 올포스트를 칭찬하고 싶은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이 위젯때문이기도 합니다.
현재 제 블로그에도 있지만 좌측에 트위터 추가 버튼이랑 올포스트 추가 위젯이 동시에 모두 같이 있습니다.

이걸 보고 느끼시는분은 오 괜찮은데라고 생각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사실 그동안 트위터 스크롤바 위젯을 추가할때 이런 스타일의 위젯을 계속적으로 추가하거나 삭제하고 빼거나 넣는 방식으로 수동으로라도 추가할수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블로거가 만들어서 수동으로 비슷하게 사용하는 경우도 많지만, 올포스트 개별적으로 사용도 가능하고 또한 반대로 트위터추가 위젯도 사용이 가능하며 더불어 깔끔하다는 느낌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 블로그 좌측에 트위터 추가 버튼과 올포스트 구독 버튼이 추가 되었습니다.
트위터의 유용함을 살리면서 발빠르게 대처하여 둘다 사용할수 있게끔 지원을 했다는것에 대해서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만약에 트위터 없이 올포스트만 사용했다고 한다 하여도 사용은 가능하겠지만 기존의 트위터 스크롤바의 디자인과 어울리지 않았다면 사용을 안했을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는 편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재미있는 세번째~~

칼럼니스트 명함 위젯 입니다. 사실 꼭 필요한 부분은 아니겠지만, 있으니 좋습니다..
크기가 원하는데로 모두 가능합니다. 그럼으로 사이드바가 아니고, 본문하단이이나 사이드바의 400px의 이상의 배너에도 가능합니다.

한가지 건의를 한다면 오른쪽 크기 옆에 아래로 된 삼각형? 부분을 만들 필요는 없지 싶습니다. 옵션이 많아서 스크롤바가 밀려 내려가지 않는다면, 꼭 옵션을 숨길 필요는 없으니 모든 옵션을 한번에 볼수 있게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배너도 마찬가지고요~...//

위의 명함 위젯을 본문 크기 맞춰서 한번 담아 봤습니다.

이런식으로 가능합니다.
2010/06/18 - [나이스팁/블로그] - 글만 써도 수익을 원하신다면 '올포스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세요!

제 글을 올포스트에서는 이렇게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대화 보러 가기  훔쳐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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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 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