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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형 백업용 하드는 일반적으로 영화나 음악 혹은 사진등을 따로 저장하기 위해서 별도로 하드를 하다 더 구입하여 컴퓨터 본체 내부에 장착후에 이용하는 경우입니다.

하드를 샀는데 연결하는 방법을 몰라서, 해매는 분이 많이 계시는데, 사실 연결하는 방법은 그닥 어렵지는 않습니다. 하드 선 연결되어 있는데로, 데이터선과 파워선을 똑같이 연결후에 전원을 켜주면 됩니다.

연결후에 cmos에서 하드가 제대로 연결이 되었는지 확인 합니다.

그런후에 윈도우7로 부팅을 합니다.

윈도우7로 부팅한후에 내컴퓨터를 클릭하면 기존에 있던 하드만 보이고 새로 추가한 하드는 보이지 않을것입니다..
위의 빨간색 네모 부분에가 새로 장착한 하드가 나와야 겠죠~.. 그럼 이제.. 새로 장착한 하드를 포맷하고 초기화 하기 위해서 작업을 할겁니다.


윈도우의 시작 -> 실행 -> diskmgmt.msc 를 입력하면, 바로 디스크관리창이 뜹니다.

그러면 위처럼 새로 설치된 하드가 보입니다. 아직 인식하지도 않은 하드가 하나 보일꺼에요! 방금 장착한 하드가 맞는지 용량이 맞는지를 확인 합니다.


위에서 보시는데로 활성화가 되어 있는 하드는 파랑색으로 표시가 되고 활성화가 되지 않아 아직 인식이 불가능한 하드는 검정색으로 보입니다.

오른쪽 마우스를 누르게 되면 새 단순 볼륨 이라는 메세지가 뜨게 됩니다.



그러면 파티션 만들기 마법사가 시작됩니다. 다음을 눌러줍니다.




용량을 지정해줍니다. ^^ 파티션을 여러개로 나눌때는 만들고 싶은만큼만 합니다.
 다음을 눌러줍니다.



드라이브 문자열을 선택하여 주는데 쉽게 말해서 D: 드라이브로 할껀가 E: 드라이브로 할껀가 정하는겁니다.^^ 저는 G 드라이브로 했습니다/




파티션을 위처럼 설정하여 포맷을 합니다. 빠른포맷 실행에 체크를 하시면 포맷이 빨리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포맷을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참고 하세요~ 그리고 위의 볼륨 레이블 부분이 하드 디스크의 드라이브의 이름입니다. 그러니깐 일반적으로 로컬디스크와 같은 드라이브 이름이니 여러분이 편한대로 백업용 아니면 보관용등으로 바꾸셔서 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저는 백업용으로 했습니다.

모든 설정을 보여주고 마침을 누르게 되면 포맷을 진행합니다.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빠른포맷실행에 체크를 하지 않을경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대략 30분정도 용량과 시스템 성능에 따라 틀려질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모든 설정이 끝나고 나면 아래처럼 보입니다.
정상(주 파티션)이라는 글씨와 왼쪽에 온라인이라는 글씨가 두개 다 나오면 정상적으로 하드디스크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런후에 내컴퓨터에 가보시면 하드드라이브가 정상적으로 추가된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추가적으로 하드 드라이브를 추가하여 포맷하는데까지 알아봤습니다.

하드 포맷은 내컴퓨터에서 해당 하드 드라이브에 오른쪽 마우스 눌러서 포맷을 해도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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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 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