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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강이 궁금해서 가긴 했지만, 생각보다는 별로더군요!

수성당이라고 있는데, 그렇게 특별하게 볼꺼리는 없었습니다...
수성당은 가볍게 ? 패스 했을뿐이고요!!... 더불어서 적벽강 들어가는 입구가 차 한대밖에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차가 밀리면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보시는곳이 적벽강과 수성당이 있는곳입니다.

사진으로 보았을때 가운데 코스모스 사이로 길이보지요! 그 길 끝이 수성당입니다.



주차를 하고 수성당까지 올라갈수 있었지만, 특별하게 볼꺼리가 없었기 때문에....

그냥 주변 코스모스만 보였습니다.


아마도 높은 동산에서 그늘 아래에 바다를 구경하는 그런 기분이 들면 더 맞을것 같습니다.





분위기는 오른쪽은 바다고 왼쪽은 동산 같은 분위기인데

이런 분위기가 제주도에는 많더군요!!... 개인적으로 제주도 안가봤지만 사진상으로는 그렇게 느껴집니다.~~




코스모스 길은  사진찍기에 좋고요! 바람을 느끼기에도 좋습니다.

단, 아까 말했듯이 들어가는 입구랑 나오는 입구가 좁아서 좀 불편합니다~~...





이 부분이 적벽강인데요!!
사실 바다를 항상 보고 살아서 그런지 ㅋㅋ 잘 모르겠습니다.

부안의 관광 리뷰를 보면 적벽강에서 격포해수욕장을 지나 채석강까지 걸어가도 된다고 하는데~
걸어가기엔 제가 보기엔 멀어요!!

해변가를 따라서 적벽강에서 출발해서 격포해수욕장을 지나 채석강으로 이렇게 되거든요!!
해안도로가 딱 있는건 아니고요!!

그럼으로 제가 보기엔 적벽강보다는 채석강을 추천하겠습니다.
채석강이 격포해수욕장을 끼고 있습니다.

아무튼 채석강에 대한 여행기는 다음에 또 하겠습니다.
적벽강 근처에 가면 차가 많이 세워졌으니^^ 주차 하시고 내려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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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 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