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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디션 프로그램이 유행이죠!!

개인적으로 최근에 본, 오디션 ?? 프로그램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도전자라는 프로를 보고 나름 나도 저정도 성깔이랑. 자존심은 있어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들고, 나는 저렇게 못할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하게 한 관심있었던 티비프로그램이었습니다.

보고있으니?? 다시 생각하게 되더군요!... 상금 벌려는 것보다는...

그리고 요즘에 즐겨 본다면/// 위탄이랑.. 슈스케인데... 개인적으로 음악을 좋아하기에 더 관심이 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얼마전에 슈스케3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는 참가자가 있었으니? 바로... 울랄라세션 입니다.
일단 독특합니다. 그리고 프로답습니다. 하지만, 프로다우면서도 프로답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예능인처럼 꾸미고 가꾸는것보다 진정 음악을 즐기는 모습과 그걸 잘 소화 하는 모습이 그렇게 보이면서도 어디 흠잡을때 없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같은 동등한 입장에서 평가를 하기엔 어려운 그런 스타일??

아마도 시청자가 제일 잘 알겠죠!

저정도면?? 심사위원보다 잘한다.. 뭐 이런 느낌..;;
요즘은... 예능인이 방송을 살리는게 아니라, 일반인이 방송을 살리고 있습니다.

몇천만원씩 주고 인지도 높은 예능인 불러서 쓰는것보다 훨씬???? 제작비 적게 들겠군요...
그러면서도 일반 지상파 방송보다 시청률이 더 많이 나오니 말입니다..



무엇이 최고의 시청률을 뽑았을까요?/
첫번째로 연예인이 아니라는점.
두번째는 일반인이기에 동일한 입장에서 보게 된다는 점
세번째 가식적이지 않는다는점?? ....

뭐 여러가지가 있겠죠!. 물론, 일반인이기에 방송인처럼 행동을 해야할 부분에서 아닐수도 있어서 돌발행동을 보이기도 하는데 이런 재미 요소가 일반 예능에서는 찾아볼수 없기에 기대감을 더 갖게 되는것 같습니다.

요즘 일반인 출현 프로그램은 다 그런듯 싶네요!... (짝 이랑... 도전자. 등등...)

요즘에 엄청나게?? 보컬학원 생긴다고 합니다..;;... 사촌이 땅을 사니 배가 아픈 모양입니다..
아무튼 누구나 그렇지만 노래 잘부르고 싶은 생각은 다들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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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 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