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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수난을 보니 이젠 가문의 영광 시리즈가 종지부를 찍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만큼의 재미를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개인적으로 느낀거로는 일본가서 그냥 놀고 왔구나 하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그동안의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나름??? 좋은 평가를 받았다라고 생각은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식상해진듯 싶네요!
하긴 근래에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영화의 대부분이 예전의 조폭영화, 코믹영화, 드라마영화에서 많이 벗어나서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올해 본 한국영화중에 가장??? 재미상으로는 재미가 없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많이 웃고 스트레스 푸신분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동안의 기대가 컸을수도 있다는 생각은 합니다.

스토리는 전혀 없는듯한 느낌입니다.. 그냥 놀러 갔다온 느낌인데.. 그 느낌이 리얼버라이어티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그냥 멍하니 보고 있는 그런 느낌입니다..

다음 5편도 ??? 나올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듭니다만, 이번처럼 만들면..;;; 말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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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 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