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건 뭐라고 딱히 말하기 어려운 분위기 같습니다.

감동을 넣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수사극을 넣은것도 아니며 무협을 넣은것도 아니면서 드라마를 표현하는것 같기도 하는 애매한 부분입니다.



보여지는 액션 부분이나 초반 극 전개는 매우 재미있고 흥미로웠습니다.
근데 갈수록 ??? 감독이 피곤했는지 이도저도 아닌 갈필을 못잡더군요!

보면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 이야기인가?? 아니면 복수극인가??
아니면 수사를 하는 수사극인가??? 그러다 어쩡쩡하게 끝나 버리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견자단의 액션은 언제나~~ 실망을 시키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중간의 이야기가 이 영화를 좌지우지 할만큼 재미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이 영화는 초반 빼고는 볼께 없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반응형
홈으로
공감
Post by : 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