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포스팅한 ;; 2007/11/02 - [재아/일기] - 두번째 구글수표 도착 2번째 구글수표를 얼마전에 환전 했습니다...

다른 은행으로 옮겨볼 생각은 안하고 저번에 갔던, 은행인 농협으로 갔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 은행직원이 절 알기 때문입니다...

사실 구글수표는 돈으로 안보입니다...

무슨 말이냐면요~ 우리나라 돈은 돈처럼 보이는데. 구글수표는 어디서, 복사해서 만들어낸 가짜 돈처럼 보인다는겁니다... 

그래서 환전을 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죄지은 기분이랍니다.../// ㅎㅎ


그러나,,, 이젠 두번째이고, 은행직원도 절 알기 때문에 그냥 가게 된겁니다.

근데, 도착하자마자 그분이 안계시고 바로 옆창구에 있는분이 업무를 맞고 계시더군요~
왠지 모를 긴장감이 흐르고, 수표를 내밀었죠~

역시나 모르더군요 ㅠㅠ;;
완전 당황했습니다.. 첫 구글 수표를 환전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 은행직원이 창구 여기저기 알아보고 다니더군요 ㅠㅠ;;
근데, 저 멀리서 저에게 환전을 해주셨던 직원분이 오시는것 같더군요~
완전 반가웠습니다.. 너무 너무 반가웠어요~

구세주라도 된 기분이었습니다...

오시더니

"오셨어요 고객님 ~ 하더군요"
아 네  안녕하세요~
환전 하시게요?
네에~
일루 오세요~~
넹 ~ (싱글벙글)

환전업무는 역시 한번 해봤다고, 속전속결 처리 되었습니다...
뿌듯;;// 그렇게 적지만 용돈이 될만한 돈이 통장으로 쑤욱 들어왔습니다...

2번째 환전이라 그런지, 처음보단 긴장도 덜되고, 그러네요~~~ 

2007/10/29 - [재아/일기] - 쉽게 끝난 첫 구글수표 환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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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 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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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소중한 댓글입니다.

  1. 저도 처음 환전할때 정말 두근구근 거리면서 갔는데.. 막 이것저것 물어보면 머라고 해야하지.. 머릿속에 괜한 두려움이.. ㅋㅋ 다행히 창구직원이 많이 해봤는지.. 아무것도 묻지않고 바로 해주더군요.. 그 후로는 즐거운 마음으로 은행으로 향합니다 ㅎㅎ

  2. 축하드립니다. 전 우리은행을 갔었는데, 외환을 전문으로 다루는 코너로 갔더니 그냥 척척 계산해주더군요.;;;

  3. 앗! 저도 그랬어요. 한 한시간정도는 설명한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에 다른 은행갔다가 또 다들 시큰둥하시길래 그냥 중간에 포기하고 다시 갔던데 가려구요 ㅠㅠ

    • 다들 그런것 같아서, 전 그냥 ㅋㅋ 갔던데 갔습니다.. 사실 다른데에 비해 수수료가 비싼지 싼지는 모르나,, ㅠㅠ 그냥 귀찮습니다 ㅋㅋ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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