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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져로 예스비님이랑 가끔 사적인, 공적인 대화를 하곤 합니다. 오늘은 여느때와 다르게 일이 없어서 메신져에서 대화를 하다가, 플래쉬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예전부터 인터넷을 하면서 플래쉬는 배우면 정말 재미있겠다라는 생각을 몇번 했습니다. 근데, 실질적으로 플래쉬를 일반사람이 배워서 사용할 일이 얼마나 있을까요/// 개인홈페이지를 만들어도 어쩌다 한번, 메뉴 수정이나 배너 만들때나 한번 그러다 보니 알았던것도 잊어버리는 판국에....  액션만 들어가면 우왕좌왕하고, 중간에 플레이가 멈추면 왜 멈추는지 원인을 찾지를 못하니 말입니다. ㅠㅠ;

이상황에서 제가 할줄 아는건 고작, 버튼, 겟유알엘, 머 이정도의 아주 기초적인 애니와 명령만 할줄 압니다... 그러다 서브 메뉴를 만들기회가 왔었는데 너무 어렵더군요 ㅠㅠ; 그리고 결국 포기를 했답니다...  이때가 아마 4년전쯤이나 된듯합니다...

집에 플래쉬 책이 4권 정도 있습니다. (플래쉬4, 플래쉬5, 플래쉬mx, 플래쉬 애니메이션) 이중에 절반이상 본 책이 없습니다. ;;  보면서 이해는 하는데, 액션만 들어가면 머리통이 깨질듯 아파서, 게보린을 찾곤 하다가 결국 액션에 무릎을 GG를 치고 말았습니다.

이런 얘기를 예스비님이랑 이야기 하다가, 예스비님이 추천하는 책이 하나있더군요 바로
아래책입니다.

이미지 출처 : 알라딘




이 책이 좋은지는 아직 책을 직접 보질 못해서 잘 모릅니다.
CD는 2장 그리고 동영상 강의가 포함되어 있고, 예제가 30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책이 꽤나 오래전에 발간된 책이라 플래쉬 하는분은 거의 다 가지고 있을정도의 베스트라라고 합니다.

정말일까 하는 생각에 알라딘과 예스24에서 책을 검색 해본결과 플래쉬 관련 책에서 베스트, 판매수에서도 베스트더군요!! ;; 날자는 2003년... 입니다.. ;; 그렇게 오래된 책이 아직도 판매수에 오를정도면 꽤나 괜찮은 책인듯 합니다.

정작 제가 봐야 알겠지만요... 하긴 본다하여 좋다 안좋다 평을 내리긴 그렇지만. 아무튼간에 오랫만에 플래쉬를 만지겠습니다..

이 책의 다양한 리뷰와 댓글들을 보면 플래쉬 생초보, 그러니깐 플래쉬를 처음 배우는분에게는 어렵고, 플래쉬에서 기본적인것들을 안다면 이보다 좋은책은 없다고들 합니다.

아무튼 주문은 했으니, 내일정도면 도착하겠네요!!
다음 리뷰에서는.. 책에서 보고 배운걸 플래쉬로 만들어서 한번 올려볼께요 ㅋㅋㅋ 신난다!!!

예스비님 블로그 : http://yesb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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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 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