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시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선택한 이유는 초능력을 보기 위함과 킬링타임을 위해서였습니다.~ 날씨가 꿀꿀하다보니 괜히 그냥 재미있고 신선한걸 보고싶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예고편을 살짝 보고 갔는데 재미있게 보이더군요!!.. 영화 리뷰를 볼때 가끔 이런 얘기를 합니다. 예고편이 전부다!! (이 말이 잘 어울립니다. --;)
영화의 소재는 괜찮습니다. 영화의 스토리도 나름 재미는 있습니다...

근데, 좀 뒤죽박죽입니다. 보는동안 느낀건 재미가 있다가, 없다가, 있다가, 없다가 하는데, 이 재미없는 부분이 이해가 되도록 재미가 없어야 하는뎅, 그냥 쓸뗴없이 시간만 끄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부분, 그러니깐 초능력을 보여주는 부분이 생각보다 좀 짧습니다. 그래서 재미가 있었다 없었다 하더군요! 전 사실 액션이나 이런류의 영화 스타일에 긴장감이 계속 유지되는걸 좋아합니다. 맥이 안빠지거든요~ 그리고 액션이나 어떤 블럭버스터급의 화려한 액션을 보여줄때는 좀 길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는편입니다.

카밀라 벨(Camilla Belle Routh)

이 배우 무진장 끌리더군요!!.. 눈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어떻게 보면 소피마르소를 조금 닮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어떤분도 좀 닮은듯한 느낌이구요~~..  영화에서 보여주는 능력은  상대방의 기억을 조작을 할수 있습니다. 간단히 예를들어보면, 전혀 모르는 사이의 상대방의 기억을 조작하면 마치 친한 친구처럼 만들수 있습니다.

크리스 에반스

물건을 손 대지 않고 조정할수 있는 염력의 능력을 가졌습니다. 그 모습이 재미있고 신기하고 박진감을 넘치게 하며 긴장하게끔 하는데 이 주인공이 조작을 잘 못합니다.

다코다 패닝

다코다패닝을 알고 있는데 이 영화에서 다시볼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영화를 보고있으니 어디서 많이 본 여자아이가 나오는겁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 패닝이더군요 ㅋ.. 아무튼 이 영화에서는 미래를 예지할수 있는 능력을 가졌고, 그걸 그림으로 표현을 하게 됩니다.

디몬 하운스

상대방을 조정하는 기억 조작 능력을 가졌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최면을 걸어서 상대를 조정한다고 생각하셔도 비슷합니다.

영화에서 초능력은 다양합니다.
미래를 보는 능력!
소리를 질러 사물을 부시는 능력!
어떤 물건을 손을 대지 않고, 조정하는 능력!
그리고 상대를 치료하는 능력!
물건을 교체하고 바꾸는 능력!
상대방을 쇠뇌 시키는 능력!

등 다양하게 나오며 적절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위와 같은 능력이 조합이 됩니다.
위는 푸시 예고편입니다.^^

제가 본 감상평은 그냥 그렇습니다... 재미있다가 없다가, 재미있는 부분은 추천사유가 되는데 재미 없는 부분이 의외로 많아서 그런지 또 추천을 안하고 싶고, 그냥 마냥 그렇습니다.ㅎㅎ 아무튼 평가는 보는 사람의 관점에서 모두 틀리니, 선택은 여러분에게...

푸시 공식사이트 : http://www.push200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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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 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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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소중한 댓글입니다.

  1. 음... 타코다패닝으로 좋아해서 고려중인 영환데... 흥미가 살짝 줄어드네요...

    그나저나...
    난 왜 이 바퀴벌레같은놈을 마우스로 잡을려고 몇 분의 시간을 투자했을까요...
    난 또 왜.. 이 바퀴벌레같은 놈을 마우스로 잡으면 뭔가 다른 이벤트가 있을꺼라고 생각했을까요...크흑

    • 제가 본 감상에서는 그렇습니다.^^

      바퀴벌레가 아니라 엄밀히 과학적으로 말씀드리면, 개미입니다. ㅎㅎ

      ;;; 다음엔 잡기 편하게 3마리로...

  2. 결국 영화관에서 볼만한건 아니라는 말씀...ㅎㅎ

  3. 점퍼2가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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