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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때까지 해리포터라는 이름을 달고살 배우.....
그렇게 10년동안 열심히 마법사로 살았고 지팡이 들고, 마법을 부리고 지팡이 타고 날았던적이 있습니다.

그걸 우리는 지켜보아 왔고요!
처음에 느낀 풋풋함과 신선함은 어느새... 어색하게 변했더군요!
전 아직도 1편과 2편이 기억에 남을정도로 좋았습니다

지금의 해리포터를 보면 완결판의 느낌이고 성숙한 느낌이지만 이렇게 다시 보면 마치 공포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이더군요....

시리즈로 이야기를 모두 이어보는분들은 모르겠지만, 저처럼 중간에 건너띄어 보는경우는 아마도 그럴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모든것이 끝난다 처럼...
해리포터는 이제 끝났습니다....

처음 주인공을 뽑았을때 이렇게 10년을 할꺼라 생각했을까요>>??
어떻게 보면 다른 영화배우보다 복 받아서 대박나서 10년을 .... 억만장자로 살만큼 대힛트.. 한 영화이기에 부럽기도 심하게 부럽습니다...;;;;

나도 .. 마법 부릴수 있는데 라는 생각이 납니다.
이번 영화를 보면서 스스로 어색해진 느낌 때문인지는 몰라도.....

재미가 없더군요..;;;;

해리포터 시리즈 좋아하시는분에게는 그 의미가 어떻든간에.... 재미 있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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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 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