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때는... it분야의 전문 블로그가 되고 싶었습니다
근데 하다보니.. 이게 쉽지는 않더군요!!

첫번째로 가장 생각할 문제가 수익의 문제입니다.
주변의 블로그가 돈을 벌었다고 하면 나도 벌고 싶은 생각이 정말 90% 정도 들게 됩니다.

처음에는 전문 블로그로 시작을 했지만 하다보니깐... 배너를 달아야겠고... 하다보니깐 애드센스를 달아야겠고 하다보니 광고를 달게 되어 결국 처음과 다르게 블로그가 광고로 도배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것에 대한 수익을 작게라도 느끼게 되면 광고를 때는게 어렵습니다.
적어도 휴대폰 비용값은 나오니 말입니다.

두번째로 남들이 리뷰해서 공짜로 물건쓰고 리뷰 비용을 받는다면 그 또한 달콤한 유혹입니다.
배너를 달고 수익을 얻게되면 자연스럽게 리뷰도 해보고 싶습니다.
더불어서 각 리뷰사이트에 등록을 하여 리뷰 신청을 하게되죠~`

그리고 그에 따른 수익을 얻게되면 그 또한 유혹을 뿌리치기 어렵습니다.

세번째로 이젠 이런 광고 배너 수익의 익숙함.
이렇게 익숙해져 버리게 되면 처음의 마음가짐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어떻게 더 돈을 더 벌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사람이 많이올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는겁니다.
이미 돈을 벌고 있기 때문에 더 하다는거죠~~..

최근에 모 블로그도 그랬을겁니다.. 돈을 준다는데 거절 하기가 어렵다는거죠~...
블로그로 돈을 벌어 보신분은 공감 할껄로 생각을 합니다.

네번째 처음엔 전문 블로그 할려고 했는데 지금 다시 보면 잡 블로그....
저 역시 처음엔 iT 블로그였고 지금은 잡 블로그가 되어 버렸습니다..;;
하다보니 저의 끼를 ??? 풀어 해칠곳이 없더군요!
대충 이런거죠~ 저도 여행을 가고, 게임도 좋아하고, 영화도 봅니다.
하지만 이런 내용을 알리고 싶고 포스팅 하고 싶은데.. 다른곳에 따로 관리 하자니 귀찮은 거고
자신의 블로그에 분류 만들어서 포스팅 하게 되는거죠~ 그래야 사람이 더 오고 그게 결국 수익에 연결되니
1석 2조라서.... 잡블로그로 갈수밖에 없어진다는 겁니다.

it 블로그의 전문 포스팅을 계속 쓰는게 압박인데 나름대로의 여유를 찾으면서 변수를 쓰는겁니다..

이러다보면 처음과 다르게 잡블로그 형식이 되어버립니다....

다섯번째 잘되는 블로그 따라하기....
블로그 하다보면 이러쿵 저러쿵 요란하게 됩니다. 왜?? 내 블로그는 사람이 안올까??
왜 저 블로그는 하루에 몇만명씩 오는걸까 라고 생각을 해보면 그 방법은 타켓에 있습니다.
저는 필요로 해서 찾는 IT 블로그이고,,,, 저들은 누구나 쉽게 찾을수 있는 연예와 심리 재미등의 블로그라는거죠~
그 타켓을 생각해보면 IT는 딱딱하고.. 또.. 더불어서 IT는 자기가 필요하면 검색하는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연예나 드라마 같은건... 누구나 지나가면서 커피 마시며 볼수 있는 타켓이라는겁니다....
그러면 어느쪽이 많이 올것 같나요.... 정답은 후자겠죠...

공부하는게 좋은가요??? 잡지 보는게 좋은가요...???
공부는 필요해서 하는거고. 잡지는 아무때나 보는거죠...;;;

결국 모든 부분에서 전문분야가 인기가 없을수 밖에 없게 되어 있습니다...;
실시간 검색어도 그렇고요~;;;;; 이렇게 되면 또 잡블로그가??? 되는거겠죠~ ㅋ



그러면 방법이 없는것인가???

제가 보기엔 이렇게 전문분야의 블로그가 뒤쳐질수밖에 없는 문제는
성실함과 꾸준함 그리고 노력이 부족해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IT 분야면 누구도 따라올수 없을만큼의 전문지식이 없더라도  그 성실함과 꼼꼼함이 묻어있을만큼의 리뷰를 쓴다면 살아 남을수 있습니다. 간단히. 요리, IT, 영화, 낚시, 농구, 연애심리 등의 그 블로그만이 할수 있는 특징을 잘 보여주는 표현력과 꼼꼼함 그리고 성실함이 있다면 충분히 잡아 낼수 있습니다... (알면서 잘 안하는 1인....)

더불어 연예는 빨리 타오르고 빨리 죽지만, 전문분야는 빨리 타오르진 않지만 그렇다고 죽지도 않습니다.

연예 분야는 지금은 당장 궁금해서 방문하지만, 제 방문의 횟수가 적습니다.. 즉, 순간적인 잡지의 느낌이죠~
IT는 ... 자기가 필요하면 다시 찾습니다... 그리고 그 유용함은 검색에 있어서 장기적으로 유지가 됩니다.
IT블로그 하시는분은 아실꺼에요...;;;

결국 블로거의 능력이겠죠..;;;;

대표적으로 제 주변에 계시는분중에
백전백승
씨디맨
라이너스
이런분들이 한 분야에 독파 하고 계시는분들이라 생각 합니다...

더 많이 계시지만... 근래에 자주 오셔서 ㅋㅋ소개 해드리네요!

한분야에 독파하는 성격이 못 된다면 잡블로그 하시는게 마음이 편합니다..
자기가 쓰고 싶은거 쓰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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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 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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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소중한 댓글입니다.

  1. 얼 제 닉네임이 덜덜 쑥스럽습니다. ㅋ; 저는 근데 요즘 쓰고 싶은 글을 못쓰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시간이 항상 촉박하니 뭔가 계속 쫒기는 느낌도 들고.. 잠을 안잘수있는방법이 뭘까 하는 고민도 하게 되고 (음?) 블로그열정 이라는게 제일 중요한듯해요.

  2. ㅋㅋ. 저도 잡블로그인뎅..
    처음부터 시작이 ㅡ.ㅡ.
    그래도 티스토리 넘어와서 ㅋ 맘의 평온을 좀 느낍니다.

  3. 저는 세팍타크로 라이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4. 전 워낙 잡다한 블로그라서..ㅜㅜ
    뭐랄까요 블로그의 정체성이 없는 것 같아요....ㅋㅋ

  5. 저를 언급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지금 한 분야를 계속 팔것이냐 아니면 잡블로그를 할 것인가 고민하고 있습니다.

    • 처음과 다르게 마음이?? 살살....;;;

      백전백승님이 지금 하시는거 말고도 할수 있는게 참 많으신분인데/// 그렇다고 블로그를 하나 더 개설하기엔 도전이죠...;;;

      아무튼 시간이 지날수록 고민은 생겨나는듯 합니다

  6. 저는 처음부터 일상적인 얘기를 하려고 시작했기 땜에 태생이 잡블로그죠..ㅋㅋ
    그나마 스킨에 관심을 가진 후로 조금씩 그쪽을 파다보니 나름 재미도 붙는것 같구요..
    정말 초심을 지켜가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 그러게 말입니다..
      초심을 지켜가는게 어렵긴 하지만..

      초심처럼 또 쉬운것도 없습니다,.
      자신이 가장 잘하는걸 초심으로 잡았을테니 말입니다...

  7. 저도 잡블로그네요~~
    제 미래의 블로그을 보는것 같네요~~
    공감가는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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