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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피자헛이 사라진다?' 체험단에 선정되었습니다.~ 빨리 가야하는데 이벤트 시작한지 일주일만에 찾게 되었습니다. 아마 근래에 TV, 신문, 인터넷 등을 통해서 피자헛이 사라졌다라는 광고 문구를 많이 보셨을것입니다.
실제 피자헛이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전국의 모든 매장이 모두 사라진건 아니고~ 서울에 있는 명동점, 홍대역점, 종각역점만 피자헛이 아닌 파스타헛으로 한달동안 변경된다고 합니다.
피자헛이 사라진다의 이번 광고카피는 투스카니 파스타 제품 런칭을 위해 고안된 광고라고 합니다. 일명의 마케팅의 일종인데 피자헛에는 '피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파스타를 비롯해 고객이 즐길수 있는 다양한 메뉴가 있다는걸 알리고 싶었다고 합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피자집에 피자만 먹으러 가지 파스타도 먹을수 있는지 모르잖아요~^^;
공식홈페이지에 보시면 투스카니 파스타가 뭘까 궁금하실분을 위하여~ 가져왔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파스타를 맛보기 위해 찾았답니다.^^; 조금 늦게 가서 그런지 . 조용하더라고요~;;''
매장 창문에는 피자헛 파스타헛의 광고문구가 보이네요^^;
그렇게 매장에서는
바탕에서도 그렇지만 홍보를 하고 있었답니다.^^; 히히~;
제가 고른 파스타는 마리나라 로쏘와 이탈리아 볼 파스타입니다. (아래에 내용에서 다시 보여 드릴까 합니다.) 음료수 먹으면서 기다렸죠~
이탈리아 볼 파스타입니다. 보시는데로 볼이 먹음직 스럽죠^^; 근데 사실 볼 안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 공갈빵이라고 하죠~ 드셔보시면 아실텐데 볼이라고 해서 여러분이 생각할때 어떤 고깃덩어리의 볼 계념으로 생각할수도 있는데. 그렇지는 않더군요~ 사실 시키기전에 고기나 썰어보자는 느낌이라고 시킨건데. 아니였습니다. ;;;
같이 주문한 파스타는 마리나라 로쏘입니다. 이건 보기에도 그렇고 먹으면서도 맛이 있더군요~~.. 새콤하기도 하면서 덜 느끼하고, 뭐랄까 약간 매운 카레맛이라나 할까요~ ^^: 너무 파스타헛 메뉴가 많아서 고르기 힘드시면^^; 선택하셔도 됩니다. ㅎ
그렇게 피자랑 파스타를 시켜서 같이 먹었습니다. 피자의 바삭바삭함과 느낌을.. 파스타가 잘 덮어주는 느낌이고요~. 맛도 괜찮습니다.^^
피자는 스핌스프림 팬 레귤라 시켜는데 파스타의 양과 딱 맞더군요!~ 피자 라지 시켰으면 아마 다 먹지 못했을겁니다.^^; 생각보다 파스타가 양이 많더라고요^^ 그럼 제가 시킨 ~ 파스타를 잠깐 소개 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제가 선택한 파스타헛은 마리나라로쏘와 아래에 보이는 이탈리아 볼 파스타입니다.
지금 피자헛 공식사이트에서는 투표를 하고 있답니다. 무슨투표? 피자헛을 파스타헛으로 이름을 바꿔도 되겠느냐 아니면 그냥 피자헛이 좋느냐 말입니다.^^ 로그인이 없이 투표가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고 투표하시면 200분을 추첨하여 무료 시식권을 준다고 하네요!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피자헛 광고입니다.^^ 아이디어가 오랫만에 돋보이는 광고같습니다..
피자헛 공식 사이트 : http://www.pizzahut.co.kr/
실제 피자헛이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전국의 모든 매장이 모두 사라진건 아니고~ 서울에 있는 명동점, 홍대역점, 종각역점만 피자헛이 아닌 파스타헛으로 한달동안 변경된다고 합니다.
피자헛이 사라진다의 이번 광고카피는 투스카니 파스타 제품 런칭을 위해 고안된 광고라고 합니다. 일명의 마케팅의 일종인데 피자헛에는 '피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파스타를 비롯해 고객이 즐길수 있는 다양한 메뉴가 있다는걸 알리고 싶었다고 합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피자집에 피자만 먹으러 가지 파스타도 먹을수 있는지 모르잖아요~^^;
공식홈페이지에 보시면 투스카니 파스타가 뭘까 궁금하실분을 위하여~ 가져왔습니다.
투수카니는 자동차 이름이 아니랍니다.^^ 이탈리아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자연과 맛있는 음식으로 손꼽히는 지역입니다. 투스카니 요리는 가장 신선한 재료로 깔끔하고 소박하면서도 훌륭한 자연의 맛을 선사하며, 과도한 소스와 조미료, 양념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는 투스카니 지역 요리의 특징이자 피자헛 파스타의 트징이기도 합니다. 정통 이탈리아싀 레시피를 준수했기에 '투스카니 쉐프 인증제'를 도입해, 파스타 퀄리티에 대한 신뢰를 주기 위해 노력했으며, 실제 피자헛 매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쉐프 컨테스트'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매장 체험기입니다.^^;오늘은 특별히 파스타를 맛보기 위해 찾았답니다.^^; 조금 늦게 가서 그런지 . 조용하더라고요~;;''
매장 창문에는 피자헛 파스타헛의 광고문구가 보이네요^^;
그렇게 매장에서는
바탕에서도 그렇지만 홍보를 하고 있었답니다.^^; 히히~;
제가 고른 파스타는 마리나라 로쏘와 이탈리아 볼 파스타입니다. (아래에 내용에서 다시 보여 드릴까 합니다.) 음료수 먹으면서 기다렸죠~
이탈리아 볼 파스타입니다. 보시는데로 볼이 먹음직 스럽죠^^; 근데 사실 볼 안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 공갈빵이라고 하죠~ 드셔보시면 아실텐데 볼이라고 해서 여러분이 생각할때 어떤 고깃덩어리의 볼 계념으로 생각할수도 있는데. 그렇지는 않더군요~ 사실 시키기전에 고기나 썰어보자는 느낌이라고 시킨건데. 아니였습니다. ;;;
같이 주문한 파스타는 마리나라 로쏘입니다. 이건 보기에도 그렇고 먹으면서도 맛이 있더군요~~.. 새콤하기도 하면서 덜 느끼하고, 뭐랄까 약간 매운 카레맛이라나 할까요~ ^^: 너무 파스타헛 메뉴가 많아서 고르기 힘드시면^^; 선택하셔도 됩니다. ㅎ
그렇게 피자랑 파스타를 시켜서 같이 먹었습니다. 피자의 바삭바삭함과 느낌을.. 파스타가 잘 덮어주는 느낌이고요~. 맛도 괜찮습니다.^^
피자는 스핌스프림 팬 레귤라 시켜는데 파스타의 양과 딱 맞더군요!~ 피자 라지 시켰으면 아마 다 먹지 못했을겁니다.^^; 생각보다 파스타가 양이 많더라고요^^ 그럼 제가 시킨 ~ 파스타를 잠깐 소개 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제가 선택한 파스타헛은 마리나라로쏘와 아래에 보이는 이탈리아 볼 파스타입니다.
지금 피자헛 공식사이트에서는 투표를 하고 있답니다. 무슨투표? 피자헛을 파스타헛으로 이름을 바꿔도 되겠느냐 아니면 그냥 피자헛이 좋느냐 말입니다.^^ 로그인이 없이 투표가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고 투표하시면 200분을 추첨하여 무료 시식권을 준다고 하네요!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피자헛 광고입니다.^^ 아이디어가 오랫만에 돋보이는 광고같습니다..
피자헛 공식 사이트 : http://www.pizzahu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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