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써도 수익을 원하신다면 '올포스트' 칼럼니스트로 활동하세요!

올포스트는 새로운 메타사이트입니다.
많은분들의 블로그가 등록되어 있고 또, 전문적으로 활동하시는분들이 올포스트의 칼럼니스트에 선정되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중에 한명이기도 하지만 이제 여러분에게도 기회를 열어드릴수 있는 1석 2조의 기회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올포스트의 칼럼니스트 추천 릴레이 이벤트가 있습니다.

블로거가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가장 좋아하는건 바로 수익입니다. 용돈이죠^^//
현재 많이들 사용하고 계시는 다음뷰, 올블릿, 애드센스, 링크프라이스 등의 다양한 방식의 수익이 있습니다. 이와 함께 시작하는 수익구조가 있으니 바로 올포스트의 칼럼니스트입니다.

그럼 올포스트의 칼럼니스트 는 어떻게 선정되며 어떤 기준으로 활동을 하며 또한 어떻게 수익이 일어나는지에 대하여 아래에서 잠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올포스트의 칼럼니스트란?

위처럼  칼럼니스트는 다양한 방법으로 광고수익과 캠페인수익을 창출하여 이중에 60%를 칼럼니스트가 가져가게 됩니다.  (바로 블로거가 가져가게 됩니다.)
총 수입이 5만원 이상의 수익이 발생하게 되면 현금으로 받을수 있습니다.

그럼으로 일반적으로 송고 하는것 보다 칼럼니스트로 송고를 하고 활동을 하는게 좀더 좋은 조건이 될것입니다. 그럼  추천 받으면 바로 칼럼니스트가 되냐구요??
그렇진 않습니다.

칼럼니스트의 선정 기준은 공식 글을 확인하세요! [관련글 보러가기]

간단하게 소주제만 줄여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6개월 이상 정기적으로 운영된 블로그여야 합니다.
2. 등록된 포스트 개수가 50개 이상이여야 합니다.
3. 스크랩이나 저작권에 위반된 포스트가 없어야 합니다.
4. RSS가 전문공개 상태이거나, 별도의 플러그인을 통해 올포스트에 글 전문을 전송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투표를 통해 과반수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합니다.

칼럼니스트 신청 절차 [보러가기]

칼럼니스트의 지원정책에 대하여 한번 읽어보시길 권하겠습니다.[글 보러가기]

올포스트 OLPOST.COM

올포스트의 운영을 맞고 계시는 http://endless9.com/8 님을 아시겠죠^^??
예전의 믹시 운영을 하셨던분입니다.

그럼 이쯤에서 저는 얼마나 벌고 있는지 궁금하실것 같습니다.

잘 보시면 왼쪽에 5월 17일부터 5월 30일까지의 원고료 입니다.
(글을 쓰지 않는 날에는 수익이 나오지 않네요^^;; )

칼럼니스트 활동방법은 특정 글에 대하여 글을 쓰는 리뷰 방식도 아니고 블로그에 광고를 삽입하는 방식도 아니며, 어떤 특정 글에 대하여 리뷰나 추천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방식도 아닌 그냥 자신의 블로그에 자신이 쓰고 싶은 글을 쓰고 그 해당 원고료를 받게 됩니다.
이에 따라 조회수 정도에 맞춰서 해당 글에 원고료가 책정되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해당 글을 올포스트 사이트 내에서 조회가 되어야지만 효과가 있다는겁니다.

그럼으로 믹시나 다음뷰처럼 많은 사람이 올포스트에서 활동을 하고, 많은분들이 글을 보게 된다면 수익은 더 오르겠지요^^; 

위에서 확인해보니 5월 18일에 가장 높은 수익이 나왔는데 무슨글인지 확인 해봤더니
2010/05/18 - [재아/일기] - 비가오면, 내 입으로 다가오는 삼겹살!
2010/05/18 - [재아/일기] - 전 정말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티스토리에 초대 (마감합니다.)

위의 글이 해당 날짜에 발행했던 글입니다. ;;

이렇게 좋은 조건으로 활동할수 있는 올포스트의 칼럼니스트에 좋은 블로그에 멋진 블로거로써 충분히 자격이 있다라고 생각하는 분을 선정 해보았습니다.

어설픈여우의 Story Box
http://jagnikh.tistory.com/

어설픈여우님은 자신의 솔직한 이야기도 해주시고, 그동안 몰랐던 "약"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십니다. 가끔씩 산에 가실때마다 ㅋ 힘겹게 사진도 찍어서 포스팅을 하셔서 보는 이로 하여금 시원한 풍경을 보여주시곤 합니다.

제가 어설픈여우님에게 처음 했던 댓글이 있습니다. "어설픈여우가 되지 말고 열정을 가진 여우가 되보세요!" 라고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제가 했던 댓글이 부끄럽더군요! ,,-- 저보다 자신감이 더 풍만? 하시더군요 ^^// 절대 어설프지 않습니다. ^^: 여우라는 말은 마음에 들어요 !^^;; ㅋ

어설픈여우님 첫페이지

어설픈여우님은 ㅋ 아래 바통 받아서 ^^; 후다닥 진지하게 달려보세요
언젠가는 저를 고마워 하시게 될것입니다 음하하^^^

★ 입질의 추억 ★
http://slds2.tistory.com/

처음 입질의추억이라는 블로그를 알때만 해도 블로그이름 잘 지었다라고 느꼈습니다.... 사실 저는 낚시와는 전혀 취미가 틀립니다.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1년에 한번 갈까 말까?? 하는 정도로 저와는 전혀 연관이 없는 블로그입니다. 그런데도 이블로그를 추천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열정입니다...

꼼꼼하게 적어 내려가는 글속에 싱싱한 고기 사진을 볼수 있으며, 그동안 몰랐던 낚시의 재미를 느낄수도 있습니다. 또, 모든 댓글에 댓글을 달아주시는 부지런함도 있습니다  더불어서 사진 보정에 대한 포토샵 강의도 배울수 있는데 그 어떤 블로그보다 좋습니다.^^;

그래서 추천하고 싶습니다.~~ 열정만큼은 저도 좀 배워야겠습니다.^

★입질의추억★ 첫페이지

입질의 추억님은 올포스트로 달리세요 !!
올포스트로 하여금 좀더 좋은 조건을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누구든지 이분들의 글을 보면 이렇게 좋은 블로그가 있었나 하고 생각 하실겁니다.

다른 좋은 블로그도 참 많은데, 이미 추천들 하셔서^^// 많은 블로그가 활동 했으면 합니다.

↑↑ 여러분도 제 블로그의 바통을 받아서 컬럼니스트로 활동할수 있습니다. ↑↑

좋은 블로그가 기대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올포스트도 글 하단에 들어가는 위젯이 빨리 나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