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를 타자기로의 변신이 필요할때는 이렇게 해보세요!

컴퓨터가 나오기전에 타자기라는게 있었습니다.
지금은 참 보기 힘들지만 그때 당시만 해도, 타자기를 이용하여 문서를 기록하거나 전문을 보내기도 했었던 시절이 있습니다
키보드가 나오면서 타자기만이 가지고 있었던 "탁탁탁" 소리의 키감은 사라지고 대신에 부드러운 감촉과 같은 타이핑이 도입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가끔 타자기의 기분이? 필요 할때가 있습니다. 또한, 소리가 남으로써 키보드가 눌러졌는지 안눌렀는지에 대하여 알수도 있기 때문에 때로는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작동되는지 한번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프리웨어 입니다. (ver 2.41 입니다.) 10.7.20일 기준

jingleke_free_2.4.exe

설치부터 해보도록 하죠!

한국어(설치 부분에서만)를 지원합니다. 확인을 눌러줍니다.

다음을 클릭하여 줍니다^^;

사용자 계약에 동의합니다. 에 체크하시고, 다음을 눌러줍니다.

다음을 클릭하여 줍니다.

원하는 경로를 선택하고, 다음을 클릭하여 줍니다.

설치를 클릭하여 설치를 진행합니다.

완료를 클릭하여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이 순간부터 키보드나 마우스를 클릭하게 되면은 스피커에서 타자기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TIP : 알아두세요^^;

오른쪽 시스템 트레이에 (컴퓨터 시계 옆) 노랑색 두개의 눈동자가 보일겁니다.
그게 바로 본 프로그램의 아이콘인데요!
마우스로 한번 클릭을 하게 되면 소리가 음소거가 됩니다. 물론 다시 클릭을 하면 타자기 소리가 나게 됩니다.

ㄱ. 눈을 뜬 모양 (타자기 소리가 들립니다.)
ㄴ. 눈을 감은 모양 (타자기 소리가 음소거 됩니다.)

해당 아이콘에 오른쪽 마우스를 누르게 되면 옵션이 나옵니다.

보시는것처럼 타자기 소리를 낼수도 있으며, 폭탄 전쟁소리, 새 소리도 낼수 있습니다.

타자 키보드의 패드에 따라 각각 다른 소리가 나게 됩니다. 물론 해당 키보드에 대하여 옵션을 끄게되면 해당 키패드에서 소리가 꺼지게 됩니다. 예를들어 엔터에서는 소리가 안나게 하고 싶다면 Entrer에 체크를 꺼주시면 됩니다.

아래는 오더 부분입니다.

윈도우 시작시 프로그램을 자동 실행 할려면 위의 빨간 네모 부분에 체크 하세요^^;
언어는 영어를 선택하지만, 설정하는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그럼 동영상으로 간단히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이용할수 있습니다.~~ 
(동영상 오른쪽 하단에 전체화면을 누르면 좀더 자세히 볼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프로그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