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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시대는 버튼 방식에서 터치 방식으로 변경되는 시즌인듯 합니다.
아무래도 스마트폰의 영향이 가장 크겠죠^^;
대부분의 제품이 버튼, 다이얼, 셔틀 방식에서 편리하게 터치 방식으로 변경되는듯 합니다. 대표적으로는 스마트폰, 닌텐도DS, 네비게이션, 모니터, 전자사전 등등이 있겠습니다.
이에따라 필수가 되어버린 부분이 있으니 바로 USB메모리입니다.
결국 지금의 시대는 터치와, USB가 시대를 장악했다고 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습니다.. 터치를 할려면 손가락이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모든 제품에는 터치펜이 제공되어 집니다. 그러나 분실 위험도 많습니다.. 또한 이런 제품에는 기본적으로 업그레이드와 제품을 SD카드나 혹은 USB메모리등을 이용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터치펜과 USB메모리를 동시에 붙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볼수도 있습니다.
누군가는 했으니 제가 오늘 그 제품을 써볼수 있겠죠^^
이렇게 터치와 메모리를 동시에 묶은 제품이 나왔으니 바로 TZEN (터치펜 & USB) 입니다.
제가 받은 제품은 감압식 LCD 터치펜 (아래 B스타일) 입니다.
아래에서도 시험을 해보겠지만, 제가 해볼 테스트는 네비게이션과 닌텐도DS 그리고 햅틱2 모델입니다.~
일반적으로 지원되는 USB메모리 기능을 기본적으로 지원합니다.
위의 설명에서 보이듯 "비상시에 OS가 제대로 부팅되지 않았을경우에 대비하여 부팅디스크 기능을 제공" 합니다.
제품의 크기는 손가락 2마디정도의 크기입니다. 흔히들 사용하시는 USB메모리 크기 생각하시면 되고요 거기에 펜 기능을 붙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감압식 LCD방식의 터치펜은 위에서 보시는데로 대채적으로 네비게이션, 닌텐도, 스마트폰등의 얼리어답터의 터치 방식에 사용되긴 하나, 제가 해본 결과로는 핸드폰에서 사용하셔도 아무 문제 없을만큼 터치가 잘 이루어집니다.
디자인 특허를 받았다고 하는데, 솔직히 이쁜건 모르겠습니다.;; 그냥 USB메모리에 펜 모양을 붙여 놓은듯한 느낌만 있을뿐입니다..
보시는데로 아래쪽은 2GB메모리 (물론 용량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제품중에 위는 터치가 이루어지는 부분입니다. (위의 이미지는 뚜겅이 덮혀진 상태입니다. 아래에서 뚜겅을 연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제가 오늘 테스트 해볼 제품은 위의 네비게이션, 닌텐도 DS, 햅틱2입니다.. 아래 동영상에서 직접 보여드리겠습니다.
제품의 전체적은 크기입니다. 폭은 1.5cm 길이는 6cm정도되니 대충 손가락 2마디 정도의 크기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앞에 부분은 케이스 부분으로 돌려서 빼는게 아니고 걸리는 방식이기 때문에 뚜겅을 위처럼 빼시면 위처럼 부드러운 펜이 나옵니다. 이부분으로 터치를 하는거고, 뒤쪽은 usb메모리를 돌리는 방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용하실때 회전시켜 빼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멋지게 생겼죠^^;; 펜이 약간 물렁 하다면 터치할때 밀리는 경향이 생깁니다. 그렇다고 너무 딱딱하면, 기스가 나기 떄문에 좋지 않지만, 이 제품은 적당한 탄성을 가지고 있어서 어렵지 않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매직 같은 제질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직접 네비게이션에 터치 해보고 있습니다. 드래그 할때나 터치할때 상당히 편합니다.
네비게이션을 (탈부착) 을 가지고 다닐때마다 펜을 들고 다녔는데 이젠 usb라 휴대도 간편하게 이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더불어서 핸드폰도요)
좋습니다.!!!
그럼 제가 직접 테스트 해볼 네비게이션의 터치감각, 닌텐도의 터치감각, 그리고 제 핸드폰 삼성 햅틱2의 터치감을 같이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기존 테스트 없이 개봉후에 바로 동영상과 함께 해보았습니다.
왼손으로 카메라 들고, 오른손으로 터치하다보니, 화면이 흔들림을 이해 하세요!
아무래도 스마트폰의 영향이 가장 크겠죠^^;
대부분의 제품이 버튼, 다이얼, 셔틀 방식에서 편리하게 터치 방식으로 변경되는듯 합니다. 대표적으로는 스마트폰, 닌텐도DS, 네비게이션, 모니터, 전자사전 등등이 있겠습니다.
이에따라 필수가 되어버린 부분이 있으니 바로 USB메모리입니다.
결국 지금의 시대는 터치와, USB가 시대를 장악했다고 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습니다.. 터치를 할려면 손가락이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모든 제품에는 터치펜이 제공되어 집니다. 그러나 분실 위험도 많습니다.. 또한 이런 제품에는 기본적으로 업그레이드와 제품을 SD카드나 혹은 USB메모리등을 이용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터치펜과 USB메모리를 동시에 붙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볼수도 있습니다.
누군가는 했으니 제가 오늘 그 제품을 써볼수 있겠죠^^
이렇게 터치와 메모리를 동시에 묶은 제품이 나왔으니 바로 TZEN (터치펜 & USB) 입니다.
제가 받은 제품은 감압식 LCD 터치펜 (아래 B스타일) 입니다.
아래에서도 시험을 해보겠지만, 제가 해볼 테스트는 네비게이션과 닌텐도DS 그리고 햅틱2 모델입니다.~
일반적으로 지원되는 USB메모리 기능을 기본적으로 지원합니다.
위의 설명에서 보이듯 "비상시에 OS가 제대로 부팅되지 않았을경우에 대비하여 부팅디스크 기능을 제공" 합니다.
제품의 크기는 손가락 2마디정도의 크기입니다. 흔히들 사용하시는 USB메모리 크기 생각하시면 되고요 거기에 펜 기능을 붙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감압식 LCD방식의 터치펜은 위에서 보시는데로 대채적으로 네비게이션, 닌텐도, 스마트폰등의 얼리어답터의 터치 방식에 사용되긴 하나, 제가 해본 결과로는 핸드폰에서 사용하셔도 아무 문제 없을만큼 터치가 잘 이루어집니다.
디자인 특허를 받았다고 하는데, 솔직히 이쁜건 모르겠습니다.;; 그냥 USB메모리에 펜 모양을 붙여 놓은듯한 느낌만 있을뿐입니다..
보시는데로 아래쪽은 2GB메모리 (물론 용량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제품중에 위는 터치가 이루어지는 부분입니다. (위의 이미지는 뚜겅이 덮혀진 상태입니다. 아래에서 뚜겅을 연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제가 오늘 테스트 해볼 제품은 위의 네비게이션, 닌텐도 DS, 햅틱2입니다.. 아래 동영상에서 직접 보여드리겠습니다.
제품의 전체적은 크기입니다. 폭은 1.5cm 길이는 6cm정도되니 대충 손가락 2마디 정도의 크기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앞에 부분은 케이스 부분으로 돌려서 빼는게 아니고 걸리는 방식이기 때문에 뚜겅을 위처럼 빼시면 위처럼 부드러운 펜이 나옵니다. 이부분으로 터치를 하는거고, 뒤쪽은 usb메모리를 돌리는 방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용하실때 회전시켜 빼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멋지게 생겼죠^^;; 펜이 약간 물렁 하다면 터치할때 밀리는 경향이 생깁니다. 그렇다고 너무 딱딱하면, 기스가 나기 떄문에 좋지 않지만, 이 제품은 적당한 탄성을 가지고 있어서 어렵지 않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매직 같은 제질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직접 네비게이션에 터치 해보고 있습니다. 드래그 할때나 터치할때 상당히 편합니다.
네비게이션을 (탈부착) 을 가지고 다닐때마다 펜을 들고 다녔는데 이젠 usb라 휴대도 간편하게 이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더불어서 핸드폰도요)
좋습니다.!!!
그럼 제가 직접 테스트 해볼 네비게이션의 터치감각, 닌텐도의 터치감각, 그리고 제 핸드폰 삼성 햅틱2의 터치감을 같이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기존 테스트 없이 개봉후에 바로 동영상과 함께 해보았습니다.
왼손으로 카메라 들고, 오른손으로 터치하다보니, 화면이 흔들림을 이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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