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에 앉아서 찍은 핸드폰 사진들

전 항상 커피숍을 주변에 모든것을 가져다 봅니다.
책도 있고, 잡지도 있고 커피에 대한 이야기도 있는데, 그런거 가리지 않고 봅니다.
뭔가 있어 보일려고 하는 행동?? 맞습니다.

그렇게 여유를 즐길때가 가끔 있습니다.
달달한 시럽을 넣어서 먹을때도 있고, 쓴맛을 즐길때도 있지만.. 오늘은 단맛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커피숍에서 가서 읽는 책중에 하나라도 가슴에 담고 나오면 참 큰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커피숍 가면 여유를 즐겨보세요^^;;

카라멜마키야또

책상위의 곰돌이 2

아이팟과 함께 즐겨요!

여러분을 흔들고 있는 오늘 포스팅

순서를 정하지 마세요!

글씨가 인상적입니다.

소울메이트는 운명이 맺어준 사람이라는 뜻이랍니다.

2마리의 고양이 보이시나요?

작은 사진 사이의 늠늠한 사진

오랫만에 여유를 즐겨서 좋았습니다.
핸드폰은 햅틱2입니다. 2년전쯤에 힛트 치던 제품이긴 한데 이제는 업데이트도 안해주더군요!
이제 막, 할부가 끝나는 시점이라서 다시 핸드폰이 눈에 들어오긴 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