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싱을 해봤습니다.

봄이 오긴 오나봅니다. 기분이 싱숭생숭한게, 자꾸 어디로만 떠나고 싶고, 새로운 재미를 느끼고 싶은 생각이 자꾸 드네요~!... ㅎㅎ 얼마전부터 적당히 즐길만한 게임이 없나 하고 찾아보았는데 제가 할만한 게임은 없더군요~

나름 예전에도 가끔씩 즐겼던 카트라이더가 생각나긴 했지만, 예전만큼 재미도 느끼지 못해서 망설이다가, 조작이 비슷한 한게임에서 서비스중인 고고싱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게임방법은 카트라이더를 해보셨더라면 쉽게 하실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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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래픽은 카트라이더의 재미와 화려한 그래픽을 조합해놓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카트라이더만큼의 아기자기한 재미는 없는듯 하고, 그래픽 때문인지 아니면 차량때문인지는 몰라도 느낌이 좀 무겁다는 생각이 들게끔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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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카트라이더의 꽃이라고 할수있는 드리프트와 부스터의 재미 역시 고고싱의 차량이 초급차량 이어서 인지 몰라도, 조작이 익숙하질 않았고, 물론,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겠죠~.. 근데 좀 등치가 커서 그런지, 날렵해보인다는 생각과 가볍다는 생각은 안들더라고요~.. 따져보면 카트라이더의 연습용카트도 마찬가지긴 하나, 워낙 카트라이더가 익숙해서 그런듯 싶습니다.

아이템전과, 스피드전을 해봤습니다.

먼저 아이템전 동영상입니다..

아이템전의 아이템들은  카트라이더의 아이템들과 비슷합니다. 좀더 화려하며 효과가 살짝 다르긴 하지만, 아이템을 보면 대충 어떤 아이템의 효과를 발휘하는지 알수 있답니다....

다음은 역시 제가 직접 해본 스피드전 동영상입니다.

스피드전에서 관건은 역시, 드리프트와 부스터입니다. 근데, 고고싱에서는 충돌에 대한 부스터의 피해를 입힐수 있고, 다른 차량과의 충돌에 의하여 부스터 게이지를 모을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총 10시간을 고고싱을 해봤습니다. 현재 레벨은 5가 되었답니다.
레벨5가 되면 새로운 우주맵을 즐겨볼수 있는데 장난이 아니더군요~ ;;  딱 한번 해봤습니다. ㅠㅠ; 근데 정말 정신없더군요~! ;;; 새로운 재미는 레벨 5부터 느낄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싶습니다.

나름 고고싱을 해보면서 도움이 될만한 말씀을 드린다면,
1. 차량이나 엔진 부속품은 구지 안사셔도 됩니다. 사실분은 사셔도 되겠지만요~!..
2. 차량은 레벨3되면 미션을 하게되는데, 드리프트 미션이 끝나면 한대를 그냥 줍니다.
3. 핼멧이 있는데 레벨5가 되면 그냥 줍니다.
4. 레벨5까지 돈을 한푼도 안썼다면 약 만원정도의 돈이 모일껍니다..
5. 튜토리얼과, 미션은 모두 클리어 하시기 바랍니다.^^

고고싱 공식홈페이지 : http://gogo.hanga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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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 재아

여러분의 소중한 댓글입니다.

  1.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지금 컴터에서는 못견뎌할 거 같아서 차마 깔아보진 못했는데 영상을보니 카트의 그..유아틱한 배경과는 사뭇다르네요. 약간의 동작이나 그런 부분은 좀 비슷한데..카트는 오래하다보면 너무 정형화된 그 배경이 좀 질리잖아요. 그러고보니 카트안한지 한 1년은 지나버린 거 같네요.

    • 저도 카트 안한지는 몇년됐는데, 가끔 pc방엘 갈 기회가 생기면 즐기곤 합니다.

      근데 여전히 재밌다는 생각보다 그냥 느낌이 덤덥합니다.

      ;; 워.... 왜 그런지는 ;;

  2. 카트 한때 재밌게 했는데...ㅎㅎ

  3. 광고에 장나라씨가 나오는 그 고고싱이군요.
    저희집 pc에서는 안돌아갈것 같네요.
    카트라이더도 간당간당 했었는데..ㅠ_ㅠ

    • 위에 센님도 그러고, 장대비님도 그렇고 ㅠㅠ 왠만한 컴이면 돌아갈텐데 .. ㅠㅠ; 어쩌다가..

      저 역시 현재 쓰는 컴이 느리다고 생각하는데 ㅠㅠ;
      물론 게임에는 지장이 없더라고요..

      좀 등치큰건 힘들더군요~..

    • 요즘 20만원대 PC사양도 안되요ㅠ_ㅠ
      예전에 PC통신 하던 시절 PC에 메인보드랑 하드, 램, CPU정도만 조금 손본거라^^ 그것도 벌써 5년전..
      가끔 크기가 큰 이미지파일 작업할땐 답답하지만 스타크래프이외엔 게임을 거의 하지않아서
      또 큰 불편함은 없어요.

      이럴 때 좀 슬픈거 빼구요..ㅠ_ㅠ

  4. 카트도 아는 언니 아이디로 딱 한번 해봤었는데 ㅋㅋ
    왠지 온라인 게임은 rpg 말고는 잘 안하게 되는 거 같아요;

  5. 카트라이더와는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듯 합니다. ㅋ

    • 카트라이더의 전체적인 느낌과는 별 차이가 없어서요~!

      큰 재미보다는 약간의 재미가 바뀌었구나 하는 생각정도..

  6. 재밌어 보이네요 특히 소리가 박진감이생긴거 같네요
    요즘은 온라인도 퀄리티가 많이 높아진거 같네요 왠만한 로컬게임정도인걸요 와우

  7. 재미있을듯 합니다..요즘 게임 안한지 꽤 되었죠..스타나 나오면..다시 겜을 할런지..예전에는 PSP로 리지레이서 참 많이 했었는데요..

  8. 저렇게 빠른 속도로 달리는데 안전장치도 없다니!! ㅋㅋ 농담이고요. 저는 말씀드렸다시피 레이싱 게임보다 스포츠 게임을 좋아라 하기 때문에 패스~~ ㅎㅎㅎ

  9. 아, 왠지 되게 귀여운 캐릭터라는 느낌이네요.ㅋ
    잘 못하지만 게임은 할수록 중독증세가..ㅋ

    • ㅎㅎ 중독증세가 있긴 하지만, 저 같은경우는 제가 만족할만큼 즐겨보면 그만하는편입니다..

      대략 2달정도나 한달 ㅋㅋ..

  10. 재아님 포스트 보고 하고 왔답니다.
    물리엔진이 막장이던... 그래서 포기 하고 왔어요.
    제일 비싼 차를 처음부터 살수 있더라구요. 10000토크 처음부터 줘요 -0-

    • 넵....

      전 잘 모르겠습니다. 게임의 완성도와 깊히등은 잘 안따지는 편이거든요~! 그냥 제 느낌을 중시하거든요~!

      근데 현재 저도 잘 안하고 있습니다. 흐흐 ㅠㅠ;
      돈은 주던데, 저는 차 안바껐거든요~!..

      다들 바꿀필요 없다고들 해서 ㅋ

  11.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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