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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들어서 단풍놀이는 처음 가는군요~ 언제나 그렇지만 여행은 즐겁습니다. 사진기를 들고 떠나는 여행은 더욱더 좋으며 또, 그 여행을 담아서 블로그에 기록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아침부터 서둘러 떠났습니다. 아침 출발시각 8시~ 고고싱 차를 끌고 출발했습니다. 처음 들린 휴게소는 순천 주암휴게소입니다. 예전보다 확실히 고속도로 휴게소가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그 변화를 가장 크게 느끼는게 하는건 화장실일겁니다. 예전에는 정말 너무나 들어가기 싫은 화징실에 냄새 폴폴 나고, 정말 더러워서 오바이트 쏠릴 지경이었거든요~~...;;
정말 깨끗하고 인테리어 끝장난 화장실을 찍고 싶었지만, 미친놈 소리 들을까바 그냥 이만 하겠습니다.요즘 휴게소에 보면 주변에 휴식공간이 많습니다. 쉬어갈수 있는 약간 도시속의 공원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런경우를 많이 보게 되더군요`~~
가장 처음 보게된건 너나 잘해라 입니다!.
정말 우스꽝 스러운 모습입니다. 그 몸뚱이에 새겨진 글귀는 ~
너나 잘해라입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너만 잘하면 다 잘하는겁니다. 그 너가 자신이 되기도 합니다~~ 공감이 가는거라~ 찍어봤습니다. 음...
강천사는 전라북도 순창군에 있으며 강천산군립공원입니다. 오르는 코스는 굉장히 완만합니다. 보통 여러분들이 주변에서 보시는 공원의 산책로 같은 느낌이며, 위에서 보이는 보도블럭 방식으로 되어있진 않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맨발로 걸어도 될만큼 길이 넓으며, 경사가 거의 평지 수준으로 쭈욱 오르는 편이라 힘들지는 않습니다.. 말그대로 공원을 거니르는 느낌이 맞겠습니다. 오르는동안에는 계곡을 옆에 끼고 올라갑니다. 그래서 오르는동안 지루하지 않으며 일반적인 산을 해치고 암벽을 타는 방식으로 오르지는 않습니다. ;; 그냥 무난히 데이트 하기에도 좋은코스입니다.^^;'
강천산을 오르면 가장 먼저 보는 폭포입니다. 매표소를 지나 얼마가지 않으면 볼수 있습니다.~ 폭포이름은 제가 기억이 잘 안납니다... 매표소의 입장권 가격은 성인 1000원입니다. ^^; 위의 사진은 2008년 10월 19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단풍 정말 이쁘죠^^;; 가져오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언제나 여행은 그렇지만 갈때는 정말 해보고 싶은거 많지만, 막상 돌아오면 아쉬운것 뿐이죠`~ 이 다리는 필수코스이지는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냥 선택코스입니다. 이 다리를 건너보고 싶은분은 말그대로 육교를 올라가서 육교를 지나 다시 내려온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쉽게 말해서 아래에 횡단보도로 그냥 가도 되는데 재미와 스릴을 느껴보고 싶다면 옆으로 올라가서 건너서 다시 내려오면 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필수이지는 않습니다... 다리는 두사람이 꽉 차서 갈정도의 넓이며 길이는 대략 50미터정도 되고 높이는 30미터 정도 되며, 그 아래로 사람이 왔다 갔다 합니다... 말씀드렷듯 육교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
이 사진은 다리를 지나 전망대로 오르고 (많이 가파릅니다.) 전망대에서 아래로 내려 찍은 사진입니다... 제가 저 다리를 건널때는 사람이 너무 많았는데, 지금보니 한가 하네요~~..;; 다리 출렁거립니다.
역시 전망대 정상에서 찍은 사진입니다.단풍이 정말 아름답게 익었습니다.^^ㅣ;; 풍경이 끝내주네요~ㅋ;; 원본으로 보면 더 좋은데;;; 여러분도 더 늦기전에 가을소풍 다녀오세요~!~ 고고싱~~
제가 선택한 코스는 풀코스가 아닙니다. 그래서 다소 가파른 부분이 보이질 않지만, 전망대를 오르는 길과 내려오는길은 다소 가파르니 참고하세요! 안전 줄이 잘 연결되어 있는데 코스가 길지 않으니 조금 고생하시면 전망대까지 오를수 있습니다.^^;
2008년 가을엔 풍성한 단풍과 함께~ 행복을 만들어 가세요~
여느때와 다름없이 아침부터 서둘러 떠났습니다. 아침 출발시각 8시~ 고고싱 차를 끌고 출발했습니다. 처음 들린 휴게소는 순천 주암휴게소입니다. 예전보다 확실히 고속도로 휴게소가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그 변화를 가장 크게 느끼는게 하는건 화장실일겁니다. 예전에는 정말 너무나 들어가기 싫은 화징실에 냄새 폴폴 나고, 정말 더러워서 오바이트 쏠릴 지경이었거든요~~...;;
정말 깨끗하고 인테리어 끝장난 화장실을 찍고 싶었지만, 미친놈 소리 들을까바 그냥 이만 하겠습니다.요즘 휴게소에 보면 주변에 휴식공간이 많습니다. 쉬어갈수 있는 약간 도시속의 공원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런경우를 많이 보게 되더군요`~~
가장 처음 보게된건 너나 잘해라 입니다!.
정말 우스꽝 스러운 모습입니다. 그 몸뚱이에 새겨진 글귀는 ~
너나 잘해라입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너만 잘하면 다 잘하는겁니다. 그 너가 자신이 되기도 합니다~~ 공감이 가는거라~ 찍어봤습니다. 음...
강천사는 전라북도 순창군에 있으며 강천산군립공원입니다. 오르는 코스는 굉장히 완만합니다. 보통 여러분들이 주변에서 보시는 공원의 산책로 같은 느낌이며, 위에서 보이는 보도블럭 방식으로 되어있진 않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맨발로 걸어도 될만큼 길이 넓으며, 경사가 거의 평지 수준으로 쭈욱 오르는 편이라 힘들지는 않습니다.. 말그대로 공원을 거니르는 느낌이 맞겠습니다. 오르는동안에는 계곡을 옆에 끼고 올라갑니다. 그래서 오르는동안 지루하지 않으며 일반적인 산을 해치고 암벽을 타는 방식으로 오르지는 않습니다. ;; 그냥 무난히 데이트 하기에도 좋은코스입니다.^^;'
강천산을 오르면 가장 먼저 보는 폭포입니다. 매표소를 지나 얼마가지 않으면 볼수 있습니다.~ 폭포이름은 제가 기억이 잘 안납니다... 매표소의 입장권 가격은 성인 1000원입니다. ^^; 위의 사진은 2008년 10월 19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단풍 정말 이쁘죠^^;; 가져오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언제나 여행은 그렇지만 갈때는 정말 해보고 싶은거 많지만, 막상 돌아오면 아쉬운것 뿐이죠`~ 이 다리는 필수코스이지는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냥 선택코스입니다. 이 다리를 건너보고 싶은분은 말그대로 육교를 올라가서 육교를 지나 다시 내려온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쉽게 말해서 아래에 횡단보도로 그냥 가도 되는데 재미와 스릴을 느껴보고 싶다면 옆으로 올라가서 건너서 다시 내려오면 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필수이지는 않습니다... 다리는 두사람이 꽉 차서 갈정도의 넓이며 길이는 대략 50미터정도 되고 높이는 30미터 정도 되며, 그 아래로 사람이 왔다 갔다 합니다... 말씀드렷듯 육교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
이 사진은 다리를 지나 전망대로 오르고 (많이 가파릅니다.) 전망대에서 아래로 내려 찍은 사진입니다... 제가 저 다리를 건널때는 사람이 너무 많았는데, 지금보니 한가 하네요~~..;; 다리 출렁거립니다.
역시 전망대 정상에서 찍은 사진입니다.단풍이 정말 아름답게 익었습니다.^^ㅣ;; 풍경이 끝내주네요~ㅋ;; 원본으로 보면 더 좋은데;;; 여러분도 더 늦기전에 가을소풍 다녀오세요~!~ 고고싱~~
제가 선택한 코스는 풀코스가 아닙니다. 그래서 다소 가파른 부분이 보이질 않지만, 전망대를 오르는 길과 내려오는길은 다소 가파르니 참고하세요! 안전 줄이 잘 연결되어 있는데 코스가 길지 않으니 조금 고생하시면 전망대까지 오를수 있습니다.^^;
2008년 가을엔 풍성한 단풍과 함께~ 행복을 만들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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