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랬지만, 지금도 플래쉬에 대한 욕심은 많다...

플래쉬 배워보고 싶다. 플래쉬를 아예 모르는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잘하는것도 아니다.
딱 기초만 할줄 안다... 플래쉬 자체에서 좀 더 배워야 한다면 왜 그렇게 어려운지 특히 액션이 너무 어렵다.
서브 다중메뉴 만드는것도어렵다.. 알것같으면서도 조금만 응용되면 모른다...
여하튼 플래쉬는 내가 컴퓨터를 하는 이상 조금은 더 알고 싶은 분야다..


동영상을 좀 더 만들어보자...

동영상 편집 나에게 있어 생각하지도 않았던 분야다.. 사실 카트라이더를 즐기면서 고수들의 공략동영상을
보면서 나도 한번 해보자는 차원에서 햇떤거다.. 물론 내가 카트를 잘해서가 아니라 그냥 찍어서 만들어보고 싶었을뿐이다. 그렇게 하다보니 외출하여 디카로 동영상도 찍게되고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도 설치하게되고 공부도
하게됐다는거다.. 그래서 결국 잘은 못하지만.. 그냥 자르고 붙이고 늘리고 등 기초적인건 하게됐다..
얼마전에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심심해서 하게됐는데. 역시 이리저리 팁을 찾다가 동영상을 하나 보게 되었는데
너무 화려한 동영상에 너무 멋진거다 ;;; 이런 또 한참 잊어버리고 있던 동영상에 불을 붙이는 계기가 되는거다...
ㅡㅡ;; 그래서 또 설치를 하게 됐다... 에프터이펙터;; 여하튼 좀더 배워야할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