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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하루중에 가장 많이 만지는것이라면 키보드와 마우스입니다. 그중에 키브도와 마우스의 그립감과 편안함은 다른것보다 가장 중요시 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키보드의 터치감과 각도, 그리고 마우스의 그립감과 움직임등은 작업을 함에 있어, 또 게임을 함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라 할수 있습니다. 컴퓨터를 잘 사용하지 않는분이야 이런 부분에 있어서 크게 중요시 하게 생각하지 않으며 또한, 그렇게 생각할 필요도 없기 때문입니다.
얼마전에 위드블로그에서 했던 로지텍 옵티컬 마우스에 대한 리뷰가 있었는데 기회가 되어서 받게 되었습니다.
로지텍 옵티컬 마우스의 경우는 대부분의 컴퓨터 방식에서 지원하는 ps/2 방식을 지원합니다. 컴퓨터 본체 뒤에 색상에 맞춰서 꼽으면 됩니다. 어렵지 않게 창작!
표준방식이기 때문에 모든 컴퓨터에서 사용가능합니다. 요즘 최신형 컴퓨터에 가끔 포트가 usb 포트인경우가 있긴 하던데, 앞에 잰더를 이용하면 사용이 가능하니, 자신의 컴퓨터에 삽입이 안된다고, 사용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마우스의 인체공학적인 설계는 마우스의 그립감에 있습니다. 마우스를 손에 쥐었을때 얼마나 손안에 쏙들어오며 그 포근함이 바로 손목과 어깨에 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너무 많이 볼록하면 손목이 꺽이고,적게 올라오지 않으면 또, 움직에 따른 전달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컴퓨터를 다룬지 10년이 넘어가다보니 어떤 마우스 유형이 사용하기 편한고 어떤건 불편한지에 대해서 아는편인데, 보통 일반분들은 광마우스 아무꺼나 사용하시거나 아니면 컴퓨터 살때 주는 마우스 그냥 사용하시는 경향이 많습니다. 일반분 들은 마우스 싼걸로 아무꺼나, 여자분들은 이쁜걸로 등.. 대충 선택하는 편이지만, 저처럼 하루종일 컴퓨터를 다루는 직업에 있어서는 선택에 있어서 까다로울수밖에 없습니다.
일단 가장 사용하기 편한 스타일과 사이즈는 바로 위의 마우스 모양입니다.
조약돌 처럼 생긴게 가장 좋습니다.
마우스의 등 높이는 보시는것처럼 너무 높게 되면 손목이 꺽이고, 너무 낮게 되면 그것또한, 좋질 않습니다. 낮게되면 바닥에 많이 의지하게 되고, 너무 높게되면 반면 팔목에 무리가 가기 때문입니다..
아직 볼마우스를 사용하시는분이 있을찌 모르겠으나, 볼마우스는 어디든 볼이 굴러가면 되지만, 광마우스는 바닥에 패드를 이용하여야지만 미세하게 세밀하게 움직일수 있으니 광마우스는 항상 패드를 바닥에 깔아두시고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
마우스를 클릭했을때의 공간차이입니다. 눈으로 볼때는 약 2미리정도 되어 보이는 공간에 마우스 클릭시 좁아졌다 넓어졌다 하는 부분이죠... 이부분을 클릭시 딸깍 딸각 소리가 나는 마우스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소리가 나는 제품들은 느낌인지 모르지만 클릭버튼감각이 좀 빡빡합니다. 그렇다고 이부분이 너무 또 쉽게 눌러지면 그것또한 눌르지 않았는데도 눌러지는경향이 있으니, 이 감각 또한 중요한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휠버튼 부분이 왜 맨날 이렇게 밖에 안될까 하는 생각입니다. 불편함이 있다는게 아니라, 왜 저런 방식일뿐일까 하는 생각이죠~ 마우스를 분해 해보시면 분이라면 아실텐데 저 휠버튼은 마치,, 자동차의 휠에 타이어를 끼어놓은듯하게 생겼습니다.... 눌러보면 감은 좋습니다.^^
저는 처음에 슬라이드패딩 부분을 보고, 이게 누가 사용했던걸까? 아니면 패딩 부분이 덜 붙어서 저럴까 하고 다른 부분을 세밀하게 관찰해 보았지만, 기스에 따른 사용 흔적은 보이지 않았지만, 접착이 덜 되었는지 공정 부분에서 공기가 들어갔는지는 몰라도 보기엔 좀 그렇더군요!
사실 외형적으로는 로지텍 마우스라는걸 모르지만 마우스 바닥 위쪽을 보면 위처럼 로지텍 로고와, 제품명이 보입니다.. 메이드인 차이나...;; 공장이 중국에 있다는거겠죠^^;;//
제가 지금 현재 사용하고 있는 마우스와 크기를 비교해보니 비슷하며, 등높이도 좋습니다,.. 저 마우스 역시 꽤나 비싸게 주고 샀던것 같습니다.. 게임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게임택 마우스를 그때 구입했던 이유는 그립감과 빠른 움직임등... 많은 업무를 하는 저에게 있어 좋을듯 싶어서였던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손 크기가 다르며, 손의 그립감이 다르기 때문에 이 마우스가 본인에게 맞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모든 마우스가 본인 입맞에 맞춰서 나오는 맞춤형은 아니기 때문에, 일단 적정선에서 좋은 마우스라면 다른것보다는 좋지않을까 합니다.
장시간 오랫동안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나, 컴퓨터를 많이 다루는 직업을 하시는분들은 마우스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선택을 잘 하셔야 이용하시는데 불편함이 없을듯 싶습니다.
책상과 의자 높이에 따라서 손목의 꺽임정도가 달라질수 있으니 이부분도 신경을 써야할 부분인듯 싶습니다.
키보드의 터치감과 각도, 그리고 마우스의 그립감과 움직임등은 작업을 함에 있어, 또 게임을 함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라 할수 있습니다. 컴퓨터를 잘 사용하지 않는분이야 이런 부분에 있어서 크게 중요시 하게 생각하지 않으며 또한, 그렇게 생각할 필요도 없기 때문입니다.
얼마전에 위드블로그에서 했던 로지텍 옵티컬 마우스에 대한 리뷰가 있었는데 기회가 되어서 받게 되었습니다.
로지텍 옵티컬 마우스의 경우는 대부분의 컴퓨터 방식에서 지원하는 ps/2 방식을 지원합니다. 컴퓨터 본체 뒤에 색상에 맞춰서 꼽으면 됩니다. 어렵지 않게 창작!
표준방식이기 때문에 모든 컴퓨터에서 사용가능합니다. 요즘 최신형 컴퓨터에 가끔 포트가 usb 포트인경우가 있긴 하던데, 앞에 잰더를 이용하면 사용이 가능하니, 자신의 컴퓨터에 삽입이 안된다고, 사용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마우스의 인체공학적인 설계는 마우스의 그립감에 있습니다. 마우스를 손에 쥐었을때 얼마나 손안에 쏙들어오며 그 포근함이 바로 손목과 어깨에 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너무 많이 볼록하면 손목이 꺽이고,적게 올라오지 않으면 또, 움직에 따른 전달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컴퓨터를 다룬지 10년이 넘어가다보니 어떤 마우스 유형이 사용하기 편한고 어떤건 불편한지에 대해서 아는편인데, 보통 일반분들은 광마우스 아무꺼나 사용하시거나 아니면 컴퓨터 살때 주는 마우스 그냥 사용하시는 경향이 많습니다. 일반분 들은 마우스 싼걸로 아무꺼나, 여자분들은 이쁜걸로 등.. 대충 선택하는 편이지만, 저처럼 하루종일 컴퓨터를 다루는 직업에 있어서는 선택에 있어서 까다로울수밖에 없습니다.
일단 가장 사용하기 편한 스타일과 사이즈는 바로 위의 마우스 모양입니다.
조약돌 처럼 생긴게 가장 좋습니다.
마우스의 등 높이는 보시는것처럼 너무 높게 되면 손목이 꺽이고, 너무 낮게 되면 그것또한, 좋질 않습니다. 낮게되면 바닥에 많이 의지하게 되고, 너무 높게되면 반면 팔목에 무리가 가기 때문입니다..
아직 볼마우스를 사용하시는분이 있을찌 모르겠으나, 볼마우스는 어디든 볼이 굴러가면 되지만, 광마우스는 바닥에 패드를 이용하여야지만 미세하게 세밀하게 움직일수 있으니 광마우스는 항상 패드를 바닥에 깔아두시고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
마우스를 클릭했을때의 공간차이입니다. 눈으로 볼때는 약 2미리정도 되어 보이는 공간에 마우스 클릭시 좁아졌다 넓어졌다 하는 부분이죠... 이부분을 클릭시 딸깍 딸각 소리가 나는 마우스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소리가 나는 제품들은 느낌인지 모르지만 클릭버튼감각이 좀 빡빡합니다. 그렇다고 이부분이 너무 또 쉽게 눌러지면 그것또한 눌르지 않았는데도 눌러지는경향이 있으니, 이 감각 또한 중요한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휠버튼 부분이 왜 맨날 이렇게 밖에 안될까 하는 생각입니다. 불편함이 있다는게 아니라, 왜 저런 방식일뿐일까 하는 생각이죠~ 마우스를 분해 해보시면 분이라면 아실텐데 저 휠버튼은 마치,, 자동차의 휠에 타이어를 끼어놓은듯하게 생겼습니다.... 눌러보면 감은 좋습니다.^^
저는 처음에 슬라이드패딩 부분을 보고, 이게 누가 사용했던걸까? 아니면 패딩 부분이 덜 붙어서 저럴까 하고 다른 부분을 세밀하게 관찰해 보았지만, 기스에 따른 사용 흔적은 보이지 않았지만, 접착이 덜 되었는지 공정 부분에서 공기가 들어갔는지는 몰라도 보기엔 좀 그렇더군요!
사실 외형적으로는 로지텍 마우스라는걸 모르지만 마우스 바닥 위쪽을 보면 위처럼 로지텍 로고와, 제품명이 보입니다.. 메이드인 차이나...;; 공장이 중국에 있다는거겠죠^^;;//
제가 지금 현재 사용하고 있는 마우스와 크기를 비교해보니 비슷하며, 등높이도 좋습니다,.. 저 마우스 역시 꽤나 비싸게 주고 샀던것 같습니다.. 게임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게임택 마우스를 그때 구입했던 이유는 그립감과 빠른 움직임등... 많은 업무를 하는 저에게 있어 좋을듯 싶어서였던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손 크기가 다르며, 손의 그립감이 다르기 때문에 이 마우스가 본인에게 맞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모든 마우스가 본인 입맞에 맞춰서 나오는 맞춤형은 아니기 때문에, 일단 적정선에서 좋은 마우스라면 다른것보다는 좋지않을까 합니다.
장시간 오랫동안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나, 컴퓨터를 많이 다루는 직업을 하시는분들은 마우스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선택을 잘 하셔야 이용하시는데 불편함이 없을듯 싶습니다.
책상과 의자 높이에 따라서 손목의 꺽임정도가 달라질수 있으니 이부분도 신경을 써야할 부분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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