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사이트를 돌아보던중... 네모난달님께서 이벤트를 하시더군요~ 방문자 1000명 돌파기념 스타크래프트2 베타키를 준다고 하는것이었습니다.
냉큼 신청할려고 보니 벌써 어떤분이 신청을 하셨더군요!;;
정말 아쉬움에 침만 꼴딱 삼키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몇일이 지나 제 블로그 방명록을 보니 네모난달님께서~ 베타키를 주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후다다닥 달려가서 이메일 남겨드리고 베타키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집에와서 제일먼저 스타크래프트2 베타등록을 하고 게임을 다운 받았습니다.
설치하는데는 얼마 안걸리는데 패치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더군요 --; 토탈 1시간은 넘게 걸린듯 싶습니다...


매번 블로그나 메타사이트를 통하여 다른 블로거가 스타2 해보는걸 보았을뿐이지 이렇게 제가 직접 해보긴 처음입니다.


아무튼 장시간의 패치 끝에 처음 해보게 되었습니다.

싱글플레이는 안되는듯 하고, 멀티플레이만 됩니다. 현재 패치는 13번까지 하게 됩니다.
베타 입장화면입니다.. 오~~우 멋진데 -- 그냥 그랬습니다.


스타2가 얼마전에 청소년이용불가판정! 게임으로 판정되었을때 좀 의아했습니다.
과연 19세이상으로 판정이 될만한가? 라는 이유입니다. 이유야 분명히 있겠죠^^;;


제가 원래 주종족이 테란입니다. 주종족이라 말하기엔 잘 못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그나마 테란을 좀 합니다 -- 아주 쫌 합니다;;;---; 누가 한판 붙자고 하면 집니다 ㅋ;///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ㅠㅠ ;;


마우스 스크롤을 돌리게 되면 시야 각이 내려가 측면에서 볼수 있습니다. 좀더 가깝게 유닛과 건물들을 볼수 있습니다.

커멘트센터에서 (지금은 사령부라고 나옵니다.) 아무튼 찍고, 미네랄을 찍으면 건설꾼이 생산되어 자동으로 알아서 채집을 하더군요!;; 이거 참 편합니다. ㅋ

다양한 기능과 툴과 팁으로 편해졌지만 왠지 모르게 어색함은 뭐라고 표현하기 힘들더군요!


게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초토화 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저그도 해보고 프로토스도 해보고, 테란도 해보고 모두 다 해봤습니다.
모든 유닛을 생산해보지도 못했고, 업그레이드 시켜보지도 못했습니다. 싱글플레이가 가능하다면 천천히.. 업그레이드 해보면서 여러가지로! 해봤을텐데 그러지 못하는게 아쉽기도 합니다.. 정식으로 출시되면 다 해볼수 있겠죠!

아무튼 타이핑으로 show me the money 를 하고 싶지만, 그럴수 없다는것도 아쉽고 일명? 무한맵으로 모든 유닛을 다 뽑아보고 싶은 심정도 간곡히 들었습니다.--;


몇가지 느낀점을 요약해보면......
  • 스타크래프트2가 워낙 빠르게 진행되는 게임이라 건물이 부서지거나, 유닛이 쓰러져 가는 모습등을 볼 틈이 없습니다. 가끔 보면 멋집니다.;;;
  • 예전보다 전체적으로 화려해져서 정신이 더 없습니다.
  • 익숙해지면 볼만 할듯 합니다.
  • 단축키가 몇개 바뀌고, 하나의 건물을 지었을때~ 다음 하나가 진행되는 방식이 아니라, 건물을 두개 다 지어야지 변형이 되기도 합니다.
  • 새로운 유닛에 대하여 무방비 상태가 됩니다. 뭔 저런넘이 다 있는지...--;
  • 도대체 어떤 유닛이고 어떤 역활을 하기에 저렇게 이동하며, 저런방식으로 공격해오나 하는 신기함은 엄청 들더군요!
  • 사령부 자체도 공격을 합니다.
  • 스타크래프트2가 인기를 얻을껀 같지만 예전만큼 얻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 3D라 그런지 조작방식도 그렇고 좀 어색합니다. --;
  • 주변 지인들이 스타크래프트2를 즐기게되면 할것 같지만 그렇지 않으면 꼭 비싼돈 주고 구입까지는 한번 더 생각할듯 합니다.
  • 한글화된 음성에 적응이 잘 안됩니다. SCV가 야근한다고 투정 부리더군요!
  • 기존에 스타에 아무리 익숙해도 몇년을 해왔었도 스타2는 쉽지 않겠습니다..
지금도 가끔 하긴 하지만, 새로운 유닛 구경하느라고~~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 글을 빌어서 네모난달님께 감사드립니다.^^: 베타를 해볼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요^^;

5월 31일 베타테스트가 종료 된다고 합니다.
스타크래프트2 정식버전 출시는 7월 27일 출시가 됩니다.
정식버전 출시 2~3주전에 한번더 베타테스트를 한다고 합니다.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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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 재아

여러분의 소중한 댓글입니다.

  1. 아..게임접은지..어언3달이라서 ㅎㅎ
    리뷰로만 만족해야겠어요
    친구말로는 느리다고하던데..
    어떨지 리뷰보니 궁금해지네요 ^^;

    • 단순한 동작보다 움직이는 동작이 좀더 화려하고 멋지기 때문에 스타2가 좀 답답하게 보이고 느려 보입니다..

      프로게이머면 몰라도;;;

      일반적으로 즐겼던 스타유저라면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듯 합니다. 하루종일 한다면 좀더 빠르게 적응할찌도 ;

      아무튼 계속 패배하니깐 할맛이 ;//ㅠㅠ;;

  2. 게임을 안 해서 뭔 말인지는 모르지만
    음... 재미있나봐요~
    사람들이 겜 즐기는 거 보면 함 해보고 싶어진다는..
    하지만...ㅎㅎ;;

  3. 전 게임을 좋아하지만 RTS 쪽은 영 저주받은 컨트롤이라
    스타 처음 나왔을때는 거의 show me the money 힘으로
    싱글플레이를 했죠.
    멀티는 엄두도 못내구요. ^^

    • 아무래도 이번 싱글을 하게되면 쇼미더머니를 당분간 이용해야겠어요 ㅋㅋ

      단축키에 익숙하기전까지는..;; 한참 해맬듯 합니다.

  4. 재미있는 리뷰 잘봤습니다^^ 이번달에 베타가 끝난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이제 100판정도 한것겉은데^^; 살까말까 심히 고민중입니다. 너무 할것같아서;;;

    • 저도 오늘 게임메카에서 소식을 들었습니다..^^

      일단 정식판매가 되어도 바로 구입하진 않을듯 싶습니다.;
      네모난달님 구입하시면 ㅋ 계속 하실듯 한데요 ㅋ

  5. 한 때 키보드와 마우스에 불이 나도록 스타를 했었는데
    어느덧 끊고 ... 어느 게임에도 손을 대지 않네요 ^^;
    블리자드에서 내놓은 스타2~! 과연 얻넌 모습으로 반응을
    얻을지 궁금합니다~!

    • 일단 가격이 높다는게 가장 불만이 많을듯 합니다.

      너무 높게 측정했다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듭니다.

      스타2가 출시되면 인기에 힘입어서 판매는 될듯 합니다.그러나 그렇게 많이 팔리진 않을까???하는 생각

      예전보다 기술이 좋아져서,, 각종편법방법이 등장하지 않을까 하기도 합니다..;;

  6. 스타2가 처음이시라면 플레이어 검색해서 하지 마시고, 직접 방을 만드셔서 인공지능(컴퓨터)하고 몇 판 해보심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아프리카 같은 곳에서 스타2 중계 등을 보시면 자체로도 재미있고 플레이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 그러게 말입니다.

      그러게요~~ 싱글을 좀 해야할듯 싶어요^^;
      아프리카에서도 가끔 보긴 하는데도 그냥 신기하더라고요^

      생소한 느낌..

  7. 전 진짜 처음에 컴퓨터랑 1:1도 전패 ㅠ.ㅜ;

  8. 저는 어둠의 경로로... ㅡ ㅡ; 구해서 컴터랑 놀고 있는데요..컴터의 초반 물량이 장난이 아니더군요..테란으로 해서 컴터 저그한테 딱 한번 이겼습니다..ㅜㅜ; 그것도 초반 입구막고, 탱크 뽑아서 입구 막아버린후,,바이킹만 뽑아서 빈집털이하고,,어찌저찌 확장해서..아..내가 이리 몬했나..ㅜㅜ

    • ㅋㅋㅋ 맞습니다.

      제말이 그말이에요 막기에 급급해여 공격도 못해보고 유닛을 내가 원하는데로 뽑기도전에 막 죽어감 ㅋㅋ//

      안습입니다.ㅠㅠ;; 공감;;

  9. 예전보다 인기가 못할 거라는 게 왜 확 와닿죠....ㅎㅎ

  10. 이런.. 월드컵 끝나면 바로 스타2가 나오네요.
    올해 대입은 여학생들이 휩쓸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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