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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전기... 1차 클로즈베타를 마치면서 여러가지 부족했던 부분이 많았습니다.
저번 포스팅을 하면서 많이 수정되길 파이널 전쟁 테스트에서는 희망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1차 클로즈베타에 참여한 인원은 파이널 전쟁 테스트에 자동으로 참여 할수 있기 때문에 클로즈베타 일정만 기다리시면 될것 같습니다.
십이지천2의 성공적인 부분에 기대를 하면서 알트원의 차기작 MMORPG 워렌전기에 대한 이야기를 잠시 해봅니다.
모든지 기본적으로 성공을 하게되면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이 크기 마련입니다.
영화를 보아도 1편이 성공하면 2편에 대한 기대감은 더 크게 마련이고 더불어서 실패 하기도 어렵지만 반대로 성공하기도 쉬울수 있는 케이스입니다....
그럼으로 십이지천2의 성공적인 부분 요소를 도입을 하고, 지금 현재 보여지는 게임 전반적인 시스템에서 좋은 시스템을 도입을 해야 할것입니다.
예전에는 전쟁 게임이 하나의 큰 획이었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이 부족했기 때문에 한 화면에서 10명 vs 10명만 되어도 게임에 렉이 발생하여 플레이가 거이 불가능 했던적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차라리 하지 말라는 얘기를 더 많이 하게되고, 더불어서 운영 미숙과 기술적인 부분으로 게임이 망했다는 소리를 많이 듣게 됩니다.
제가 생각해도 기술적인 부분에서 영원히 해결해야 할 부분은 렉이라 생각이 듭니다.
평상시 몹과 싸울만큼 자연스러운 화면 움직임에 있어서 해결해야 할꺼라 생각이 드네요!
1차 클로즈베타를 해보면서 캐릭터에 대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물론 똑같은 외형과 키와 얼굴모형을 가지고 있다고 한들 장비에 따라서 달라보이긴 하지만, 키에 대한 부분도 개선했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직 1차 클로즈베타이기 때문에 파이널 전쟁 테스트에는 될런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또 클래스별 밸런스는 어떤 게임이든 마찬 가지겠지만.... 궁수만이 존재하고, 검사계열과 치유계열만 존재하는 게임은 더이상 바라볼수 없는 게임입니다.
MMORPG의 특성상 캐릭터와 직업을 골라서 바로 밸런스를 맞추는 아케이드와 다르게 처음부터 잘못 되었을때 그 부분을 게임 전체적인 부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신중해야 하면서도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전체맵 활성화
전체맵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나중에 좀 놀랬습니다. 엄청 불편하더군요 자동 무빙시스템이 너무 편해서 좋긴 했으나 문제가.. 전체맵이 없으니 결국 미니맵이 전체맵 역활을 하는데 확대가 전체맵 만큼이나 되기 때문에 그 부분이 불편하진 않았지만. 왜 그렇게 불편함을 감수하면서도 전체맵을 활성화 시키지 않았는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엔피씨의 역활
엔피씨가 무슨일을 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엔피시의 설명을 통해서 알수 있습니다
즉, 미니맵에서 마우스를 올렸을때 엔피씨의 이름이 표현이 되나 어떤 엔피씨가 어떤 역활을 하는지에 대한 표시가 외부로 없습니다.... 겉으로 표현되는게 하나도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엔피씨와 대화를 하고 그 부분이 익숙해지지 않으면 모른다는거죠~..
탈것에 대한 가격인하..
레벨 10이 되면 이동수단을 탈수 있었기에 기대하고 레벨 10을 만들어서 갔으나 가격이 너무 비싸서 포기 했습니다. 시간을 더 투자하고 벌면 가능은 하겠으나, 밸런스적으로 조금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어도 구입가격에... 절반이상은 돈이 모여있을만큼의 금액이 형성되어야 하는데 아끼고 아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돈이 모잘라서 그냥 뛰어 다녔던 생각이 납니다.
파이널 전쟁 테스트에서는 가격을 낮추었다고 하였으니 기대 해봅니다.
2011/06/21 - [게임] - 전쟁쾌감 워렌전기 CBT 오픈 플레이 해봅니다..
2011/06/20 - [게임] - 워렌전기 첫 던전 탐험...
2011/06/13 - [게임] - 끝없는 전장의 대륙 워렌전기 클로즈베타 실시!
2011/05/31 - [게임] - 알트원의 폭팔적인 전쟁게임 워렌전기
저번 포스팅을 하면서 많이 수정되길 파이널 전쟁 테스트에서는 희망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1차 클로즈베타에 참여한 인원은 파이널 전쟁 테스트에 자동으로 참여 할수 있기 때문에 클로즈베타 일정만 기다리시면 될것 같습니다.
십이지천2의 성공적인 부분에 기대를 하면서 알트원의 차기작 MMORPG 워렌전기에 대한 이야기를 잠시 해봅니다.
▶ 십이지천2의 성공적인 기대치에 대한 워렌전기 기대감 상승
모든지 기본적으로 성공을 하게되면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이 크기 마련입니다.
영화를 보아도 1편이 성공하면 2편에 대한 기대감은 더 크게 마련이고 더불어서 실패 하기도 어렵지만 반대로 성공하기도 쉬울수 있는 케이스입니다....
그럼으로 십이지천2의 성공적인 부분 요소를 도입을 하고, 지금 현재 보여지는 게임 전반적인 시스템에서 좋은 시스템을 도입을 해야 할것입니다.
세상에 스마트폰은 쏟아져 나오는데... 예전 폰의 좋은 기능이 좋다 하여 아직도 이용해서는 안된다는겁니다.물론 여러가지가 받쳐주어야 할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세상은 버튼에서 터치로 바뀐 상태입니다. 이미 대부분의 사람은 터치에 익숙해지고, 버튼에 불편해지고 있는 상황이니 이런 상황에 맞춰서 게임도 새로운 시스템의 도입이 편해지면, 그에 맞는 부분도 도입을 해야 한다는거죠!!
▶ 워렌전기 플레이 동영상
▶ 전반적인 시스템의 렉 빨리 해결하라!
예전에는 전쟁 게임이 하나의 큰 획이었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이 부족했기 때문에 한 화면에서 10명 vs 10명만 되어도 게임에 렉이 발생하여 플레이가 거이 불가능 했던적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차라리 하지 말라는 얘기를 더 많이 하게되고, 더불어서 운영 미숙과 기술적인 부분으로 게임이 망했다는 소리를 많이 듣게 됩니다.
제가 생각해도 기술적인 부분에서 영원히 해결해야 할 부분은 렉이라 생각이 듭니다.
평상시 몹과 싸울만큼 자연스러운 화면 움직임에 있어서 해결해야 할꺼라 생각이 드네요!
▶ 캐릭터 디자인와 클래스별 밸런스...
1차 클로즈베타를 해보면서 캐릭터에 대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물론 똑같은 외형과 키와 얼굴모형을 가지고 있다고 한들 장비에 따라서 달라보이긴 하지만, 키에 대한 부분도 개선했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직 1차 클로즈베타이기 때문에 파이널 전쟁 테스트에는 될런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또 클래스별 밸런스는 어떤 게임이든 마찬 가지겠지만.... 궁수만이 존재하고, 검사계열과 치유계열만 존재하는 게임은 더이상 바라볼수 없는 게임입니다.
MMORPG의 특성상 캐릭터와 직업을 골라서 바로 밸런스를 맞추는 아케이드와 다르게 처음부터 잘못 되었을때 그 부분을 게임 전체적인 부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신중해야 하면서도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 파이널 전쟁 테스트에서 수정 했으면 하는점 몇가지
전체맵 활성화
전체맵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나중에 좀 놀랬습니다. 엄청 불편하더군요 자동 무빙시스템이 너무 편해서 좋긴 했으나 문제가.. 전체맵이 없으니 결국 미니맵이 전체맵 역활을 하는데 확대가 전체맵 만큼이나 되기 때문에 그 부분이 불편하진 않았지만. 왜 그렇게 불편함을 감수하면서도 전체맵을 활성화 시키지 않았는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엔피씨의 역활
엔피씨가 무슨일을 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엔피시의 설명을 통해서 알수 있습니다
즉, 미니맵에서 마우스를 올렸을때 엔피씨의 이름이 표현이 되나 어떤 엔피씨가 어떤 역활을 하는지에 대한 표시가 외부로 없습니다.... 겉으로 표현되는게 하나도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엔피씨와 대화를 하고 그 부분이 익숙해지지 않으면 모른다는거죠~..
탈것에 대한 가격인하..
레벨 10이 되면 이동수단을 탈수 있었기에 기대하고 레벨 10을 만들어서 갔으나 가격이 너무 비싸서 포기 했습니다. 시간을 더 투자하고 벌면 가능은 하겠으나, 밸런스적으로 조금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어도 구입가격에... 절반이상은 돈이 모여있을만큼의 금액이 형성되어야 하는데 아끼고 아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돈이 모잘라서 그냥 뛰어 다녔던 생각이 납니다.
파이널 전쟁 테스트에서는 가격을 낮추었다고 하였으니 기대 해봅니다.
▶ 신해철, 김가연_워렌전기 홍보영상
2011/06/21 - [게임] - 전쟁쾌감 워렌전기 CBT 오픈 플레이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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