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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를 보면서 실망이었다 라는 생각뿐입니다.

박진감은 사라지고 판타지가 난무 하는 느낌입니다.
다른 캐릭터는 다 죽은듯한 느낌이고, 젝스패로우만 잘 살아 있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예전보다는 규모가 작아졌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긴장감은 사라지고, 볼꺼리도 줄어든듯한 느낌입니다.


아무튼 지금까지 본 캐리비안의 해적중에 가장 재미 없었다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장편소설??? 의 특징 때문인지 언제나 박진감이 넘칠수는 없겠지만... 다음편은 기대해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최고의 몸값을 올려버린 조니 뎁의 활약과 그를 기다리는 많은 팬들때문에 기다리지 않을까 합니다.

내가 보기에 이번에 느끼는 캐리비안의 해적의 느낌은 그동안의 인기와 매니아층을 확보해서 넘어가는듯하게 보이며, 만약에 첫편이 이랬더라면 망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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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 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