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다 Big Bang

영화 쏜다를 보면서 느낀것은 질서를 지키고 법을 지켜가면서 사는게 과연 올바른가 하는거다. 상황에 따라서 법이나 질서를 어길수밖에 없는 상황도 온다..

영화에서도 나오지만 노상방뇨 물론 대놓고 하면 법에 어긋나겠지만 너무 급해서, 정말 뛰다가 뛰다가 참다가 참다가 어쩔수 없이 담벼락에 볼일을 봤는데 들켰다... 그래서 끌려갔다.. 어떻게보면 법을 어긴거요 어떻게 보면 생존본능이다 ㅋㅋㅋ;;;

예전에 내가 고등학교 다닐때 전설로? 들은 얘기중에 하나가 점심시간에 한 학생이 매일같이 맛있는 반찬을 싸오는데 친구들이 하나씩 반찬을 집어 가면 결국 반찬이 다 없어진다는거다.. 그러다 결국 나중에 짜증이 났는지 들고 있던 포크로 친구 얼굴을 찍어버린일이 있었다고 들었던게 생각난다...

영화와는 상관이 없는 이야기지만 영화에서도 보는것처럼 오히려 순진하고 그렇게 보이지 않는사람이 더 무섭다는거다.. 그들은 사람을 때릴찌도 모르고 법을 어겨보질 않아 사고를 쳐도 더 크게 친다. 영화에서처럼 ... 김수로는 많은 사고 경력이 많은 역활이라 모든걸 계산해서 행동을 하지만 감우성은 계산을 하지 않는다~~;;; 나름대로 현실에 대한 비판이 있음을 느끼게 하는 영화라는 생각도 든다  평점을 주자면 ;; 3점. 혹은 2.5점;; 줄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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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영화 예고편이다..

아래는 메이킹 필름! 명장면 베스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