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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북 주변에서 추천으로 보긴 봤다.. dvd방에서 dvd로 봤다... 솔직히 난 영화를 재미로 본다... 다시 말하면, 액션은 액션다우면 장땡이고, 공포는 공포다워야 하며, 로맨스는 로맨스 다워야 하는게 내가 영화를 감상하는 방법이다...
이 영화를 볼때의 시간이 대략 10시쯤.. 충분히 잠이 몰려오는 시점이다. 재미 있다면 잠이야 문제겠는가. 오히려 멀뚱 멀뚱 해진다.. 근데 보면서 졸았다... 재미가 없다기보다 먼가 모르게 복잡하고 엉키는 기분이었다. 내용 말해달라 하면 말 못하겠다.. 기억이 잘 안난다 머리속이 뒤죽박죽이라 전체적으로 영상이 끊어지는 장면도 많은것 같다... 그래서 그런가 복잡한 느낌이다.
일단 내용은 적군과 사랑에 빠진 여자 스파이의 내용을 그리는데 ~ 실화라는게 나름대로 관심을 끌만하다. 얼마전에 실화 영화인 그놈 목소리를 봤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영화는 꾸밈보다 실화의 중점을 둔것같았다....
모르겠다... 추천을 할래야 할수가 없다 제대로 보질 못해서...
공식홈페이지 : http://www.blackbook.co.kr/
이 영화를 볼때의 시간이 대략 10시쯤.. 충분히 잠이 몰려오는 시점이다. 재미 있다면 잠이야 문제겠는가. 오히려 멀뚱 멀뚱 해진다.. 근데 보면서 졸았다... 재미가 없다기보다 먼가 모르게 복잡하고 엉키는 기분이었다. 내용 말해달라 하면 말 못하겠다.. 기억이 잘 안난다 머리속이 뒤죽박죽이라 전체적으로 영상이 끊어지는 장면도 많은것 같다... 그래서 그런가 복잡한 느낌이다.
일단 내용은 적군과 사랑에 빠진 여자 스파이의 내용을 그리는데 ~ 실화라는게 나름대로 관심을 끌만하다. 얼마전에 실화 영화인 그놈 목소리를 봤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영화는 꾸밈보다 실화의 중점을 둔것같았다....
모르겠다... 추천을 할래야 할수가 없다 제대로 보질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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