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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담 한마디로 복잡하다!;;
근래에 액션영화 디워/트랜스포머/다이하드4.0/화려한휴가 등의 영화를 봐서그런지 몰라도 무척이나 복잡하다.
초반엔 그럭저럭 괜찮게 진행되고 있었다.. 특별하게 다른 여타 공포와 다르게 놀래는장면도 그다지 없고, 그럭저럭 보다보면 괜찮은데 갑자기 4일전 2일전 하면서 각각의 상황을 보여주는데 영화가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다보니, 그냥 복잡하다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보통 일반적으로 영화는 주인공을 중심으로 일어나는데 기담은 주인공을 중심으로 주변에 일어나는 일을 보여준다... 그리고 보면 볼수록 주인공의 비중은 적다는거다... 그리고 하나의 스토리라기보다 여러개의 짜집기 스토리라는 생각도 들기도 한다.
위에 필자가 복잡하다고 말을 해서 복잡할수도 있으나, 무시하고 아래 영상을 본다면 전체적인 영화의 흐름을 알수 있을것 같다 영화를 본 나 역시 아래 영상을 보고서야 이제 정리가 되는 느낌이니 말이다...
첫번째 고백 아름다운 시체에 홀리다!
두번째 고백 귀신을 보는 소녀에 홀리다!
세번째 고백 그림자가 없는 아내에 홀리다!
조심하라... 당신도 홀릴수 있다 ^^:/;
그리고 초반부에 여고생 시체가 나오는데 아무리 봐도 한가인 닮았다. 영화를 같이 본 지인들도 처음엔 한가인인줄 알았단다... // 정확히 누구인지 모르겠다... ;; 아는분 밑에 댓글좀 달아주세요~~;; 대사 한마디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시체로만..// ㅠㅠ;; 전체적으로 배우들 신들리게 연기 잘한다.. 얼마전에 본 디워의 어색한 연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인상 깊게 남는다...
다음은 기담 예고편이다.. 1942년 경성을 배경으로 안생병원을 중심으로 나타나는 연쇄살인사건과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의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굉장히 무겁다, 보통 일반적으로 영화가 무서움을 줬다가 좀 한가했다 하는데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기분나쁘다.. 으흐흐흐...~ 가장 기억 남는 장면들은 그림자가 없는 아내부분이다. 이 부분 상당히 쇼킹했다...
다음은 기담 포스터다.. 영화를 보기전엔 포스터를 보고선 도저히 감을 잡을수 없지만 영화를 보고나면 그럭저럭 잘 어울리는 포스터들이다.
근래에 액션영화 디워/트랜스포머/다이하드4.0/화려한휴가 등의 영화를 봐서그런지 몰라도 무척이나 복잡하다.
초반엔 그럭저럭 괜찮게 진행되고 있었다.. 특별하게 다른 여타 공포와 다르게 놀래는장면도 그다지 없고, 그럭저럭 보다보면 괜찮은데 갑자기 4일전 2일전 하면서 각각의 상황을 보여주는데 영화가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다보니, 그냥 복잡하다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보통 일반적으로 영화는 주인공을 중심으로 일어나는데 기담은 주인공을 중심으로 주변에 일어나는 일을 보여준다... 그리고 보면 볼수록 주인공의 비중은 적다는거다... 그리고 하나의 스토리라기보다 여러개의 짜집기 스토리라는 생각도 들기도 한다.
위에 필자가 복잡하다고 말을 해서 복잡할수도 있으나, 무시하고 아래 영상을 본다면 전체적인 영화의 흐름을 알수 있을것 같다 영화를 본 나 역시 아래 영상을 보고서야 이제 정리가 되는 느낌이니 말이다...
첫번째 고백 아름다운 시체에 홀리다!
두번째 고백 귀신을 보는 소녀에 홀리다!
세번째 고백 그림자가 없는 아내에 홀리다!
조심하라... 당신도 홀릴수 있다 ^^:/;
그리고 초반부에 여고생 시체가 나오는데 아무리 봐도 한가인 닮았다. 영화를 같이 본 지인들도 처음엔 한가인인줄 알았단다... // 정확히 누구인지 모르겠다... ;; 아는분 밑에 댓글좀 달아주세요~~;; 대사 한마디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시체로만..// ㅠㅠ;; 전체적으로 배우들 신들리게 연기 잘한다.. 얼마전에 본 디워의 어색한 연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인상 깊게 남는다...
다음은 기담 예고편이다.. 1942년 경성을 배경으로 안생병원을 중심으로 나타나는 연쇄살인사건과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의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굉장히 무겁다, 보통 일반적으로 영화가 무서움을 줬다가 좀 한가했다 하는데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기분나쁘다.. 으흐흐흐...~ 가장 기억 남는 장면들은 그림자가 없는 아내부분이다. 이 부분 상당히 쇼킹했다...
다음은 기담 포스터다.. 영화를 보기전엔 포스터를 보고선 도저히 감을 잡을수 없지만 영화를 보고나면 그럭저럭 잘 어울리는 포스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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