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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예트를 조금 늦게 보게 되었다...
워낙 요즘에 볼꺼리가 없어서 말이다... 일단 영화가 전쟁영화라 그런지 스케일이 크고, 볼만한 장면은 비행전투신 뿐이고, 안봐도 될만한 장면은 당연히 수다 떠는 장면이다 ㅡㅡ;;
원래 액션 영화의 신조가 끊임없이 액션이 이어져야 하는 ㅋㅋ 나름대로의 원칙을 가지고 있어서이기도 하겠다..
내가 이 영화 포스트 타이틀 제목을 비행기 타고 권총에 죽어라고 쓴 이유는 내 눈으로 내 입으로 헉 소리가 나올만한 장면이었고, 가장 기억에 남기 때문에 그렇게 썼다. 나름대로의 우정도 그려지면 감동적이고, 또 더군다나 실화이기 떄문에 더 땡기는 요소도 많이 있다.
가장 근본적인 비행 전투신이 생각보다 자연스럽다는거다.. 어떻게 촬영을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전투신 만큼은 강력 추천할정도로 멋지다... 위의 공식 포스트에도 있지만 ,인디펜더스데이를 만든 제작팀이 만들었다. = 전쟁신은 깔끔한것 같다...
일단 기본적으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 그런지... 약간의 오버성 장면들이 보이자만, 영화도 적당한 허구성이 가미되어야 재미가 있어야, 흥행을 하기 때문에 이해가 된다.. 실화성의 소재로 만들어진 영화가 허구성과 재미를 위해 실화에도 없는 내용을 만들어 내는것도 문제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 한다... 가끔은 허구성으로 재미를 위해 만들어낸 장면을... 우리는 실화로 생각할수도 있지 않겠는가...
총알을 피해 달려가는 장면이나 비행기를 탄채로 망치로 기관총을 수리하는 장면등이
기억난다.
내가 주는 라파예트의 평점은 ★★★★☆
라파예트 공식홈페이지 http://www.lafayette2007.co.kr/
워낙 요즘에 볼꺼리가 없어서 말이다... 일단 영화가 전쟁영화라 그런지 스케일이 크고, 볼만한 장면은 비행전투신 뿐이고, 안봐도 될만한 장면은 당연히 수다 떠는 장면이다 ㅡㅡ;;
원래 액션 영화의 신조가 끊임없이 액션이 이어져야 하는 ㅋㅋ 나름대로의 원칙을 가지고 있어서이기도 하겠다..
내가 이 영화 포스트 타이틀 제목을 비행기 타고 권총에 죽어라고 쓴 이유는 내 눈으로 내 입으로 헉 소리가 나올만한 장면이었고, 가장 기억에 남기 때문에 그렇게 썼다. 나름대로의 우정도 그려지면 감동적이고, 또 더군다나 실화이기 떄문에 더 땡기는 요소도 많이 있다.
가장 근본적인 비행 전투신이 생각보다 자연스럽다는거다.. 어떻게 촬영을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전투신 만큼은 강력 추천할정도로 멋지다... 위의 공식 포스트에도 있지만 ,인디펜더스데이를 만든 제작팀이 만들었다. = 전쟁신은 깔끔한것 같다...
일단 기본적으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 그런지... 약간의 오버성 장면들이 보이자만, 영화도 적당한 허구성이 가미되어야 재미가 있어야, 흥행을 하기 때문에 이해가 된다.. 실화성의 소재로 만들어진 영화가 허구성과 재미를 위해 실화에도 없는 내용을 만들어 내는것도 문제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 한다... 가끔은 허구성으로 재미를 위해 만들어낸 장면을... 우리는 실화로 생각할수도 있지 않겠는가...
총알을 피해 달려가는 장면이나 비행기를 탄채로 망치로 기관총을 수리하는 장면등이
기억난다.
내가 주는 라파예트의 평점은 ★★★★☆
라파예트 공식홈페이지 http://www.lafayette2007.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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