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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지인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제가 한해동안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게나마 블로그를 운영해왔습니다.
문득 2007년 다 지나가고, 2008년이 오고있는 시점이죠..
이쯤되서 한해를 돌아보니, 제 블로그의 방향성을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엔 , 일기와 자료보관용으로 사용을 하다보니, 많아져버린 분류와 하위분류들이 정말 지저분하게 커져 버렸습니다.. 2008년에도 이렇게 하다간 너무나 쓸대없이 벌어질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나름대로의 전문성을 띄고 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블로그에 자주 방문해주시는분중에 제 블로그만의 강점을 좀 알려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그동안 했던걸 나름 정리 해봤습니다..

1. 제가 컴퓨터에 관련하여 티스토리나 태터데스크등의 화면캡쳐 강의에 소질이 있는것 같다.
2. 소프트웨어의 강의 팁이나, 자료팁등에 관련하여 전문적인 포스팅
3. 로고나 rss아이콘등의 아이콘 제작과 배포에 관련하여 전문성을 띄는것도 좋을것 같다.
4. 그냥 지금처럼... 이거저거 자유롭게 하는것도 구지 나쁠건 없다.
5. 전문성에 필요한 자체 도메인 안그래도 티스토리 도메인에 평생을 의지하는건 좀 그런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


기타 다른 여러가지의 생각들을 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위의 내용이나 기타 생각들로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제가 좀 잘한다~! 괜찮다 ㅋㅋ 인정받겠다라고 싶은
그동안의 블로그 활동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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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 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