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2008의 베타테스트를 하면서 느낀건, 역시나 다른 서비스와는 다라다는걸 많이 느꼈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이용자와 가깝게 모든걸 진행하는점이 마음에 든다는겁니다.. 그리고 다른 블로그와의 차별화도 있기에 무엇보다 티스토리가 마음에 드는지도 모릅니다. 전반적으로 사용자 위주의 편의성이 많기 때문에 좋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추천도 하고 싶습니다. 그게 정작 백업 블로그라고 해도 말이죠~~

이번 베타테스트를 하면서 고쳤으면 하는점과 좋은점등을 간추려서 써보겠습니다.

1. 티스토리에서 개편중에 마음에 드는점 에디터
블로그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툴은 바로 에디터입니다. 환경설정이나, 플러그인은 어쩌다 한번씩 사용하는 정도지만, 에디터는 글을 만들어내는 수단이기 때문에, 가장 사용하기 편리해야합니다. 이번 에디터의 개편중에 사이드바의 압박이 적어졌다는점, 매번 글을 쓰고 파일을 첨부할때마다 위로 아래로 올려서 내려서 고치고 수정하고 넣고 했던게 사라진점이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정보첨부가 다양해졌다는것도 좋습니다.

2. 에디터 부분에서 고쳤으면 하는점 바로 파일첨부


예전에 에디터에서 확장기능중에 다수 파일을 업로드 하는게 있었습니다. 근데 이번에 이 기능이 빠져버렸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업로드 할려면 이미지 버튼, 음악을 올릴려면 음악버튼등의 따로 눌러야 하는점인데ㅡ, 이것보다 파일의 종류에 상관없이 업로드 할수 있는 확장기능의 파일첨부 기능이 필요할듯 싶습니다..

3. 에디터의 앤터는 <P>가 아닌, <br>이었으면 하는 바램, 앤터가 너무 큰 영향을 끼칩니다. 앤터를 치면 아래로 쭉쭉 내려가요.. ㅠㅠ; 줄간격이 너무 넓다는 생각을 자꾸 합니다. 물론, 시프트 하고 앤터치면 <br>로 인식하긴 하지만, 아직 습관이 안되서 그런지 불편합니다.. 기존대로 <br>로 해주시면 안될까요^^;; ㅎ

4. 스킨 날림에서 해방되다.
스킨을 저장할수 있는 기능은, 그동안의 많은 문제점을 한꺼번에 해결하는 좋은 개선입니다. 예전에 스킨을 수정하고 하면 언제나 날려버릴 염두를 두고 백업을 하거나, 설마 괜찮겠지 하고 건드렸다가 많이 날렸는데 이번엔 그런 부분이

없다는게 좋습니다.,,.,.

5. 서식기능의 공유화
서식은 좋은 기능입니다. 하지만 일반 블로거가 서식을 만들어 내기란, 스킨을 만드는 원리와 비슷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는 서식이 약간의 스킨공모전 같은 느낌이 든다는겁니다. 그래서 내가 만든 서식이 모든 사람들이 쓰기엔 부족할듯 싶으면, 제작을 안할것같은 느낌이 든다는겁니다.. 저도 서식을 만들어보면서 남들에게 보여주고 이걸 또 쓰기엔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그래서 이부분도 앞으로 티스토리측에서 스킨처럼 제작해서 배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6. 전체적인 인터페이스의 변화 예전엔 텍스트 위주로 다기능을 원했다면, 이젠 이 다기능을 좀더 심플하게 편성했다는점이 좋습니다. 예전엔 뭐 할려고 하면 이리저리 많이 옮겨 다녀야했고, 그만큼의 시간도 소요했는데, 이젠 좀 간편해졌다는게 좋네요~


7.비공개 카테고리를 만들어 달라


예전에도 비공개 카테고리에 대한 필요성을 얘기한적이 있습니다. 2007/09/27 - [재아/일기] - 티스토리에 4가지만 바란다! 에서 말했듯이, 티스토리의 무제한 파일의 장점을 살려서, 의외로 파일을 블로그에 백업 하시는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비공개로 만들어진 글을 공개된 폴더에 넣어 두는건 별로 실용적이지 못합니다. 이에 따라, 카테고리에도 비공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8. 글에 따른 상태정렬의 필요성


티스토리에는 글을 쓰다보면 비공개, 보호, 공개, 발행등의 글이  분류됩니다. 보통 카테고리에 따른 글은 분류되지만, 글의 상태에 따른 분류는 안되어 있다는겁니다. 그래서, 공개글이 몇개 비공개글이 몇개, 보호글이 몇개이며, 또한 발행글이 몇개인지에 대한 필요성도 느껴지며 이에 따른 정렬도 필요할듯 싶습니다. 2008/01/31 - [나이스팁/블로그] - 티스토리 작은거 하나하나에 신경좀 써주시면 안될까요?

내가 생각하는 티스토리의 장점
무엇보다 티스토리의 최대한 장점은 운영자와 사용자간의 거리가 굉장히 가깝다는겁니다. 보통 포털 이런서비스라면, 딱딱한 서류전형식의 문제 접수와, 그에 맞는 로보트식의 답변이 가장 마음에 안듭니다. 티스토리는 이와는 다르게 언제나 의견을 조합하고 많은 이야기를 함께 하며 그에 따라 노력하는 모습과 결과가 눈에 보인다는게 좋습니다.


이번 티스토리2008 베타를 참여 하면서, 여러가지로 많이 느꼈지만, 역시나 운좋은 놈이다.. 남들보다 일찍 시작할수 있었고, 또한 티스토리2007 우수블로그. 태터데스크 베타테스트 좋은결과, 그리고 이번 베타테스터등 여러가지로 많은 참여를 할수 있는 기회도 가졌기에 뿌듯하기도 합니다.

이번 베타테스트2008의 미션1 ~ 미션9까지 모두 꼼꼼히 참여하면서 많은 준비를 했고, 위의 내용중에 정식오픈전에 수정될수 있는 부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티스토리2008 베타테스트 관련 미션글

2008/07/09 - [프로젝트/티스토리] - 티스토리2008 변화 그 첫번째 센터
2008/07/10 - [프로젝트/티스토리] - 티스토리2008 글쓰기, 블로그의 파워로 거듭나다!
2008/07/13 - [프로젝트/티스토리] - 티스토리2008 글을 더욱더 빛나게 해주는 정보첨부의 확장성
2008/07/17 - [프로젝트/티스토리] - 티스토리2008 난 이렇게 센터를 구성한다~
2008/07/21 - [프로젝트/티스토리] - 티스토리2008 서식 만들기 초대장 스타일
2008/07/23 - [프로젝트/티스토리] - 티스토리2008 직접만든 초대장으로 티스토리에 초대 합니다. [마감]
2008/07/25 - [프로젝트/티스토리] - 티스토리2008 플러그인으로 블로그를 튜닝한다.
2008/07/28 - [프로젝트/티스토리] - 티스토리2008 내가 쓴 블로그팁 모음

감사합니다. 베타기간동안 수고하셨고, 좋은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본문 밑에 작은 하트를 눌러주세요!
홈으로
공감
Post by : 재아

여러분의 소중한 댓글입니다.

  1. 테터툴즈의 새로운 기능들이 생겼나보네요. 불편한 점이 몇몇 개선돼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임시저장' 기능이 좀 강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어요.
    알라딘은 30초에 한번씩 임시저장이 돼 글이 날아가도 저장된 글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데, 테터툴즈 임시 자동저장 기능은 없는 것 같습니다.

    글을 날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 속상해요.
    그래서 일부러 알라딘에서 글을 쓰다가 완성하면 테터툴즈에서 복사하기도 하죠...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어떤곳이든 불편한점이 개선되면 좋은것 같습니다. 이번 티스토리2008에서도 많이 개편되었습니다.
      현재, 티스토리에서도 자동저장기능이 있습니다.
      정확히 몇초에 한번씩 저장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얼뜻 제가 겪어보기엔 1분에 한번씩 정도는 자동저장되는것 같더군요~..

  2. 제 바램은 1~2 번과 4번입니다
    솔직히 포스팅은 거의 날림성이라서
    맘에 든 스킨인데 모좀 하면 고수해온 사이드바
    날라가고 그럼 스킨 첨 부터 다시 해야되궁 힘들더라구욤

    • 그러게 말입니다.^^;; 2번의 확장기능의 다중 파일업로드는 정말 절실히 필요한듯 싶은데 말이죠

      전 요전에 이것만 사용했거든요..;;

      4번은 스킨 날림의 해방이랄까~

  3. 제가 맘에 드는 것은 1번과 4번입니다...^^
    특히 스킨 날림은 정말 꼭 필요했던 건데...
    이런 경우 제가 많이 겪었거든요....ㅋㅋ

  4. 역시 꼼꼼한 재아님!!
    2번은 저도 동감이에요. 다중파일첨부 기능이 없어져서 얼마나 답답한지..ㄱ-;;
    일일히 그림업로드창 열기도 글쿠 여기선 얼마나 느린지 몰라요 어헝..ㅠㅠ
    제발 다시 살려줬으면 좋겠어요 휴.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저도 확장기능에 파일첨부만 써왔는데, 이거 일일히 따로 눌러야 하니깐 복잡해 죽겠습니다.. ;;//

      언넝 다시 복구 되길 간절히 기원하나이다..
      이걸 운영진이 봐야 할텐데...

  5. 리뷰의 달인 재아님... 이번에도 뭔가를 받으실 수 있을듯한 예감이 드네요~^^*

    • 이번엔 워낙 참가하신분이 많아서요^^//

      이제 티스토리2008 리뷰가 끝났으니, 이젠 다음카페 관리 리뷰를 들어가야겠습니다.

      이것도 빨리 해야하는데 ㅠㅠ.;;

  6. 센터의 모습이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지금은 관리자에 들어가서 이리 저리 옮겨 다녀야 되는데..
    저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으면 훨씬 편리할 것 같습니다...
    재아님 리뷰를 보니.. 얼른 저도 새버전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7. 3번 <p>문제는 저도 공감하고 있어요 ㅡㅡ;

    텍스트큐브에서도 글 쓸 때 처음 시작도 <p>로 맞춰지니
    맨날 글 등록하기 전에 간격 문제 때문에 html보기 해서 p>로 검색해서 다 지우고 <br />로 고친다능.

  8. 우와.ㅋ
    점점점 다 참고해서 멋진 티스토리로 다시 만날 수 있는거에요?ㅋ

  9. 아..그냥 엔터를치면 p 태그가 되는군요.
    스킨이 저장된다는 점은 정말 환영할만한 일입니다.
    비공개 카테고리나 검색엔진 수집 차단 기능도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 그러게요 ^^^; 만들어달라고 하면 만들어줄까요~

      무엇보다 운영진이 이 글을 보았으면 좋겠다는.. ㅠㅠ; 보라고 하기도 그렇고 .. 참...

      그냥 운과 운명에.. ㅋ

  10. <p> 태그의 사용이 정확한 의미에서는 맞습니다. <br /> 태그는 곧 사라질 태그이기 때문이죠. 저같은 경우는 엔터를 입력했을때 <br />태그가 입력이 되는 것을 무척 싫어합니다. 다 원하는 바가 틀리겠죠. 제작하는 입장에서는 둘중 하나를 골라야 했고, 그래서 앞으로 <br /> 태그는 비권장 태그이기 때문에 정책을 바꾼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보통 글을 쓸때는 한 단락이 끝나면 엔터를 칩니다. 그런 의미에서도 엔터에 대한 정확한 의미는 <p>태그가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정식버전에서는 <p>태그에 대한 스타일 조정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 네에 ^^: 그러게요 전 기존에 쓰던 방식에 익숙해지면 또 별로 문제는 안될꺼라 생각이 듭니다..

      다들 조금씩 불편해 하는것 같더군요~

  11. 친절한서씨아저씨폐차 2012.02.14 11:28

    아주 유용한 정보네요
    티스토리 블로그가 일반 폐쇄형보다 어렵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어요
    티스토리 해보려는데 초대장이 없네요 ㅡ..ㅡ
    도와주세요~~ 저도 해보고 싶어요~

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