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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메타블로그 이후로 가장 많이 가는곳이라면 프레스블로그입니다. 프레스블로그에 대해서 잘 모르실것 같아서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 어떤 해당 정보를 주면 여러분은 그 정보를 가지고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게되고 그에 관련하여 원고료인 현금이 지급이 됩니다.
또, 밀리언달러라고 해서, 한달동안 가장 추천을 많이 받은 글을 선택하여 해당 원고료에 대하여 100만원을 지급하기도 합니다. 대단하죠~ 저도 역시 주간 인기글까지는 가봤지만, 떨어진적이 더 많습니다. 프레스 블로그가 유명해지다보니 결국은 양질의 포스팅이 많이 묻히는경우가 많아지더군요~
또 리뷰라고 해서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광고주가 어떤 해당 제품을 체험단으로 선정된 블로거에 준 후에 후기를 작성하는 방식입니다. 후기를 잘 쓰면 ^^ 또 한번의 혜택이 있기도 합니다.
이런방식으로 크게 프레스블로그는 진행이 되어 왔었고, 이런 장점을 기반으로 더욱더 튼튼하고 멋지게 이번에 개편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주황색톤을 그대로 유지한것 같고, 저번에는 약간의 블로그 스타일의 깔끔한 홈페이지였다면 이번에는 약간 메타사이트적인 느낌의 사이트로 확 바뀌었다는 느낌이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크게 분류가 잘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이번 개편으로 인하여 이벤트를 다양하게 하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러블리 캠페인을 하고 있으니깐 참여 해보세요!
해당 관련 URL : http://www.pressblog.co.kr/pb/113 근데 개인적으로 이런 켐페인을 하면 최소한 사이드바에 넣을수 있는 배너라도 만들어서 배포를 하는게 조금 더 낳아보입니다... 음... 어렵지는 않을것 같은데요~ 이런 취지의 켐페인 좋아합니다.^^; 오래가지는 못하는듯;;
새롭게 생겨난 서비스중에는 블로거 시티가 생겨났습니다. 아래에 보이는 블러그시티를 각 그림(아이콘)들이 카테고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컴퓨터 관련글은 컴퓨터매장 그림에.. 먹을거리는 음식점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해당 최신글이 나옵니다.
물론 최신글을 위처럼 볼수 있는건 아닙니다. 메타블로그 형식으로 분류를 해서 볼수도 있고, 시티에서 처럼 볼수도 있는데, 새로운 시도이긴 하나 그다지 실용적은 되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개편으로 자신의 블로그를 수정할수 있는 부분에서 자신의 블로그의 성향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선택했습니다.
제가 가장 많이 글을 쓰는 분야가 모바일(인터넷 IT 분야랑 게임 등의 분야이며 두번째로는 영화 부분 세번째는 일상 이야기입니다. 아마 대부분이 이렇게 쓰지 않을까 하네요)
그리고 가끔 여행도 다니고 여행기를 쓰기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최대 3개까지 선택이 가능하니 여러분의 블로그에 맞게 성향을 선택해보세요!
또 하나 이번 프레스블로그 개편에서 블로그마케팅의 효과적인 부분을 위하여 프리미엄 블로그를 모집하는데. 아래와 같습니다.
프리미어 블로그를 신청해보세요! : http://www.pressblog.co.kr/module.php?mn=premire
여러분의 블로그에 맞게 성향을 선택하신후에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신청을 하면 내부 심사결과를 거치고 발표가 되며, 혹시나 떨어지게 되신다면 발표일 2달후에 다시 신청이 가능합니다.^^;
자 그러면 프리미엄 블로그는 어떤 혜택을 받게 될까요?
정보레터 참여시 기본고료 X 2 입니다... 아무래도 혜택이 일반적으로 참여 하는것보다 좋을것 같네요^^;; 내부 심사를 통해서 선정된다고 하니 그동안 꾸준히 블로그 활동을 해왔다면 아마도 좋은 소식이 있을듯 합니다.
프레스블로그가 블로그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확실한 정보는 아니지만 나름~~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는것만 알고 있습니다. ㅎ;;
이번에 프레스블로그를 소개하면서 한가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정보레터입니다. 그 이유중에 하나가, 글을 복사해서 붙여도 되지만, 자신의 생각을 적어서 포스팅을 하기도 합니다. 근데, 조금 거부감이 드는게 그 해당 정보를 겪어보지 않으면서 마치 자신이 겪어본것처럼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을 해야 하는게 가끔은 거부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저는 정보레터는 잘 안합니다,. 그래도 가끔은 제가 겪어본 업체나 물건이면은 참여 하는 편입니다.
이와는 반대로 직접 겪어보고 진행하는 리뷰방식을 좋아 합니다. 스스로 새로운 경험을 해서 좋고, 에피소드도 생겨서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보레터보다 리뷰를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제 스스로 당당해지거든요~
프레스블로그 : http://www.pressblog.co.kr
또, 밀리언달러라고 해서, 한달동안 가장 추천을 많이 받은 글을 선택하여 해당 원고료에 대하여 100만원을 지급하기도 합니다. 대단하죠~ 저도 역시 주간 인기글까지는 가봤지만, 떨어진적이 더 많습니다. 프레스 블로그가 유명해지다보니 결국은 양질의 포스팅이 많이 묻히는경우가 많아지더군요~
또 리뷰라고 해서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광고주가 어떤 해당 제품을 체험단으로 선정된 블로거에 준 후에 후기를 작성하는 방식입니다. 후기를 잘 쓰면 ^^ 또 한번의 혜택이 있기도 합니다.
이런방식으로 크게 프레스블로그는 진행이 되어 왔었고, 이런 장점을 기반으로 더욱더 튼튼하고 멋지게 이번에 개편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주황색톤을 그대로 유지한것 같고, 저번에는 약간의 블로그 스타일의 깔끔한 홈페이지였다면 이번에는 약간 메타사이트적인 느낌의 사이트로 확 바뀌었다는 느낌이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크게 분류가 잘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이번 개편으로 인하여 이벤트를 다양하게 하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러블리 캠페인을 하고 있으니깐 참여 해보세요!
해당 관련 URL : http://www.pressblog.co.kr/pb/113 근데 개인적으로 이런 켐페인을 하면 최소한 사이드바에 넣을수 있는 배너라도 만들어서 배포를 하는게 조금 더 낳아보입니다... 음... 어렵지는 않을것 같은데요~ 이런 취지의 켐페인 좋아합니다.^^; 오래가지는 못하는듯;;
새롭게 생겨난 서비스중에는 블로거 시티가 생겨났습니다. 아래에 보이는 블러그시티를 각 그림(아이콘)들이 카테고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컴퓨터 관련글은 컴퓨터매장 그림에.. 먹을거리는 음식점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해당 최신글이 나옵니다.
물론 최신글을 위처럼 볼수 있는건 아닙니다. 메타블로그 형식으로 분류를 해서 볼수도 있고, 시티에서 처럼 볼수도 있는데, 새로운 시도이긴 하나 그다지 실용적은 되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개편으로 자신의 블로그를 수정할수 있는 부분에서 자신의 블로그의 성향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선택했습니다.
제가 가장 많이 글을 쓰는 분야가 모바일(인터넷 IT 분야랑 게임 등의 분야이며 두번째로는 영화 부분 세번째는 일상 이야기입니다. 아마 대부분이 이렇게 쓰지 않을까 하네요)
그리고 가끔 여행도 다니고 여행기를 쓰기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최대 3개까지 선택이 가능하니 여러분의 블로그에 맞게 성향을 선택해보세요!
또 하나 이번 프레스블로그 개편에서 블로그마케팅의 효과적인 부분을 위하여 프리미엄 블로그를 모집하는데. 아래와 같습니다.
프리미어 블로그를 신청해보세요! : http://www.pressblog.co.kr/module.php?mn=premire
여러분의 블로그에 맞게 성향을 선택하신후에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신청을 하면 내부 심사결과를 거치고 발표가 되며, 혹시나 떨어지게 되신다면 발표일 2달후에 다시 신청이 가능합니다.^^;
자 그러면 프리미엄 블로그는 어떤 혜택을 받게 될까요?
정보레터 참여시 기본고료 X 2 입니다... 아무래도 혜택이 일반적으로 참여 하는것보다 좋을것 같네요^^;; 내부 심사를 통해서 선정된다고 하니 그동안 꾸준히 블로그 활동을 해왔다면 아마도 좋은 소식이 있을듯 합니다.
프레스블로그가 블로그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확실한 정보는 아니지만 나름~~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는것만 알고 있습니다. ㅎ;;
이번에 프레스블로그를 소개하면서 한가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정보레터입니다. 그 이유중에 하나가, 글을 복사해서 붙여도 되지만, 자신의 생각을 적어서 포스팅을 하기도 합니다. 근데, 조금 거부감이 드는게 그 해당 정보를 겪어보지 않으면서 마치 자신이 겪어본것처럼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을 해야 하는게 가끔은 거부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저는 정보레터는 잘 안합니다,. 그래도 가끔은 제가 겪어본 업체나 물건이면은 참여 하는 편입니다.
이와는 반대로 직접 겪어보고 진행하는 리뷰방식을 좋아 합니다. 스스로 새로운 경험을 해서 좋고, 에피소드도 생겨서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보레터보다 리뷰를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제 스스로 당당해지거든요~
프레스블로그 : http://www.pressblo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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