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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시간에는 로스트사가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만 해드렸습니다. 오늘은 로스트사가에 가입을 해보고, 또 가입과 설치 그리고 게임 플레이와 그동안 즐기면서 아쉽게 생각되었던 모든 부분들을 통틀어서 적어볼까 합니다.
나름 스크롤의 압박이 예상되어 게임부터 구경하고 싶으시다면 아래로 쭈욱 내려서 게임 장면부터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로스트사가는 제가 가입해본 게임관련 사이트중에 가장 간단합니다. 저는 처음에 이런 가입양식을 보고 메타사이트에 가입하는 착각을 일으킬정도로 게임사이트 치고는 가입이 너무 간략하여 조금 당황했을정도입니다.
가입양식은 아래와 같이 간단한 절차를 통하여 게임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가입을 합니다. 부담없이 가입할수 있겠는데요...
위처럼 간단한 절차후에 바로 가입이 가능하고 지금바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최초 가입시에는 위와 같은 문구가 나옵니다
방문횟수는 1회이며, 금일방문 포인트가 100coin 이 적립이 되며 일 4회까지 총 400coin이 적립이 되지만 6시간후에접속시마다 적립이 됩니다.. 이 적립코인은 아바타 아이템 구입시에 이용할수 있다고 하니, 꾸준히 로그인 하시는게 도움이 될듯합니다.
미니홈피가 있습니다. 카트라이더를 해보신분이라면 미니홈피의 기능을 대충은 짐작할수 있겠지만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레벨, 전투, 수상, 명성, 접속일, 친구, 등등을 관리하거나 볼수 있으니 게임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위와 같이 게임을 시작하고자 한다면 GAME START 게임시작을 클릭하여 줍니다.
최초 게임을 시작하고자 한다면 위처럼 로스트사가 실행기를 설치 해야 합니다. 요즘 게임서비스가 대부분 이 방식을 택하죠! 설치를 눌러 로스트사가를 실행할 준비를 합니다.
위처럼 액티브X가 차단이 된다면 수동으로 설치하셔도 됩니다. [수동설치]
위의 액티브x를 설치후에 로스트사가 홈페이지에서 게임실행을 누르게 되면 최초 게임을 설치할 위치를 묻습니다.
위의 화면이 나오지 않는다면 액티브x를 다시 설치해보시길 바랍니다. [자주묻는질문]
로스트사가가 설치된후에 업데이트를 하는 모습입니다.
그렇게 로스트사가를 설치후에 게임을 실행을 누르면 됩니다. 그후로 제가 로스트사가를 즐긴 지금의 시점은 현재 중사레벨 3입니다. 많이 즐기는편은 아닌데, 그래도 간간히 즐기고 있으면서도 상당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답니다. 사실 상대편을 이겨서 재미있는것 보다, 떨어지거나, 실수, 미끌, 밀리거나 하는등의 일명 낙시에 대한 이상한 희열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래는 팀데스메치입니다. 팀데스매치는 레드팀과 블루팀으로 팀으로 나눠서 상대편을 이기면 됩니다. 제가 해본 연승으로는 9연승까지 해봤는데, 하면서 승리한 팀이 계속 가는경우도 있지만, 팀원이 바뀌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에 연승은 아무래도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겠더군요!
아래는 데스메치입니다. 모든 유저는 적입니다. 둘이 싸우고 있어도, 저에겐 적입니다. 그러니 그냥 마구마구 공격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래처럼 말입니다... 남이 공격하는사람도 적이지만, 그 공격을 하고 있는 사람도 저에겐 적이되니깐요!
아래는 파워스톤모드입니다.
총 4개의 스톤이 나오는뎅 어느쪽이든 먼저 모든 스톤을 자기것으로 만들면 이깁니다.
스톤을 자기것으로 만들지 못하게 방해를 하면 됩니다. 공략해야 할 스톤은 화살표로 표시가 됩니다... 그러니 화살표가 표시되지 않은 스톤을 공격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히든크라운입니다. 히든크라운은 왕관을 놓고, 레드팀과 블루팀간의 치열한 쟁탈전을 보여줍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게임의 진행방법을 쉽게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맵이 조금 적습니다. 그래서 좀더 박진감이 좀더 넘치는것 같습니다.
포로탈출은 상대편을 포로로 만듭니다. 포로가 된 유저는 같은편의 유저가 자신을 공격을 해서 포획을 풀어주면 다시 옷이나 무기를 주어서 입을수 있습니다. 다만, 포로탈출은 유저를 공격해서 사망을 할수는 없도록 되어 있지만, 낙사를 하게되면 관람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아래는 로스트사가를 하면서 느낀 몇가지 불편한 부분과 건의 사항들입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용병인 아이언나이트입니다.
현재 용병 레벨은 12입니다.. 자랑은 아닌데, 그냥 하다보니 익숙해서 그런지 저것만 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사실 레벨 높아지면 뭐라도 좀더 쌔질줄 알았습니다... 그냥 막 게임만 할때는 그저 그랬습니다.
그렇게 오늘도 저는 전장에서 멋진 승부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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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6 - [게임] - 영웅들끼리 싸운다면 누가 이길까요? 대전액션게임 로스트사가
나름 스크롤의 압박이 예상되어 게임부터 구경하고 싶으시다면 아래로 쭈욱 내려서 게임 장면부터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로스트사가는 제가 가입해본 게임관련 사이트중에 가장 간단합니다. 저는 처음에 이런 가입양식을 보고 메타사이트에 가입하는 착각을 일으킬정도로 게임사이트 치고는 가입이 너무 간략하여 조금 당황했을정도입니다.
가입양식은 아래와 같이 간단한 절차를 통하여 게임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가입을 합니다. 부담없이 가입할수 있겠는데요...
위처럼 간단한 절차후에 바로 가입이 가능하고 지금바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최초 가입시에는 위와 같은 문구가 나옵니다
방문횟수는 1회이며, 금일방문 포인트가 100coin 이 적립이 되며 일 4회까지 총 400coin이 적립이 되지만 6시간후에접속시마다 적립이 됩니다.. 이 적립코인은 아바타 아이템 구입시에 이용할수 있다고 하니, 꾸준히 로그인 하시는게 도움이 될듯합니다.
미니홈피가 있습니다. 카트라이더를 해보신분이라면 미니홈피의 기능을 대충은 짐작할수 있겠지만 자신의 캐릭터에 대한 레벨, 전투, 수상, 명성, 접속일, 친구, 등등을 관리하거나 볼수 있으니 게임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위와 같이 게임을 시작하고자 한다면 GAME START 게임시작을 클릭하여 줍니다.
최초 게임을 시작하고자 한다면 위처럼 로스트사가 실행기를 설치 해야 합니다. 요즘 게임서비스가 대부분 이 방식을 택하죠! 설치를 눌러 로스트사가를 실행할 준비를 합니다.
위처럼 액티브X가 차단이 된다면 수동으로 설치하셔도 됩니다. [수동설치]
위의 액티브x를 설치후에 로스트사가 홈페이지에서 게임실행을 누르게 되면 최초 게임을 설치할 위치를 묻습니다.
위의 화면이 나오지 않는다면 액티브x를 다시 설치해보시길 바랍니다. [자주묻는질문]
로스트사가가 설치된후에 업데이트를 하는 모습입니다.
그렇게 로스트사가를 설치후에 게임을 실행을 누르면 됩니다. 그후로 제가 로스트사가를 즐긴 지금의 시점은 현재 중사레벨 3입니다. 많이 즐기는편은 아닌데, 그래도 간간히 즐기고 있으면서도 상당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답니다. 사실 상대편을 이겨서 재미있는것 보다, 떨어지거나, 실수, 미끌, 밀리거나 하는등의 일명 낙시에 대한 이상한 희열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냥 뛰기 하다가 떨어지는분도 보았고, 밀려서 떨어지는분도 보았고, 핵폭탄에 날아서 떨어지는분, 그냥 스스로 달리기 하다가 떨어지는분 그런 모습들이 오히려 게임을 더 재미있게 하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물론 제 기준입니다만.. 오히려 전 그런부분에서 웃음을 참지 못하겟더군요~...
처음엔 나름 상도 많이타고, 챔피언도 하고 그랬는데 레벨이 오를수록 힘드네요! 아래는 팀데스메치입니다. 팀데스매치는 레드팀과 블루팀으로 팀으로 나눠서 상대편을 이기면 됩니다. 제가 해본 연승으로는 9연승까지 해봤는데, 하면서 승리한 팀이 계속 가는경우도 있지만, 팀원이 바뀌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에 연승은 아무래도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겠더군요!
아래는 데스메치입니다. 모든 유저는 적입니다. 둘이 싸우고 있어도, 저에겐 적입니다. 그러니 그냥 마구마구 공격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래처럼 말입니다... 남이 공격하는사람도 적이지만, 그 공격을 하고 있는 사람도 저에겐 적이되니깐요!
아래는 파워스톤모드입니다.
총 4개의 스톤이 나오는뎅 어느쪽이든 먼저 모든 스톤을 자기것으로 만들면 이깁니다.
스톤을 자기것으로 만들지 못하게 방해를 하면 됩니다. 공략해야 할 스톤은 화살표로 표시가 됩니다... 그러니 화살표가 표시되지 않은 스톤을 공격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히든크라운입니다. 히든크라운은 왕관을 놓고, 레드팀과 블루팀간의 치열한 쟁탈전을 보여줍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게임의 진행방법을 쉽게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맵이 조금 적습니다. 그래서 좀더 박진감이 좀더 넘치는것 같습니다.
포로탈출은 상대편을 포로로 만듭니다. 포로가 된 유저는 같은편의 유저가 자신을 공격을 해서 포획을 풀어주면 다시 옷이나 무기를 주어서 입을수 있습니다. 다만, 포로탈출은 유저를 공격해서 사망을 할수는 없도록 되어 있지만, 낙사를 하게되면 관람을 할수밖에 없습니다.
아래는 로스트사가를 하면서 느낀 몇가지 불편한 부분과 건의 사항들입니다.
징표가 약하다!
제가 얼마전에 아이온을 했습니다. 아이온에서는 증표라는게 있습니다.
파티장은 파티원의 전략적인 부분을 위해 파티장은 몹에게 증표를 부여합니다. 즉, 몬스터를 잡을순서를 머리 위에 증표를 한다던가 아니면 매즈시킬 몹 먼저 잡을몹! 음.. 지금 현재의 로스트사가에 당장 급한 부분은 아니지만, 팀플레이의 결정적인 부분이 필요하다면 있어야 하지 싶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아이온을 했습니다. 아이온에서는 증표라는게 있습니다.
파티장은 파티원의 전략적인 부분을 위해 파티장은 몹에게 증표를 부여합니다. 즉, 몬스터를 잡을순서를 머리 위에 증표를 한다던가 아니면 매즈시킬 몹 먼저 잡을몹! 음.. 지금 현재의 로스트사가에 당장 급한 부분은 아니지만, 팀플레이의 결정적인 부분이 필요하다면 있어야 하지 싶습니다.
전략적인 부분
대전액션만 하지말고 RPG같은 보스를 잡을수 있는 몬스터전도 고려 해봤으면 합니다. 로스트사가의 최대의 장점은 대전중에도 용병을 교체할수 있다는점이고 정말 많은 캐릭터가 있다는점이며, 이게 대전도 가능하지만 RPG처럼 던전을 공격할수 있는 조합도 가능하다는겁니다. 이런 장점을 이용하여, 좀더 재미있는 공략스타일을 만들수 있었으면 합니다.
대전액션만 하지말고 RPG같은 보스를 잡을수 있는 몬스터전도 고려 해봤으면 합니다. 로스트사가의 최대의 장점은 대전중에도 용병을 교체할수 있다는점이고 정말 많은 캐릭터가 있다는점이며, 이게 대전도 가능하지만 RPG처럼 던전을 공격할수 있는 조합도 가능하다는겁니다. 이런 장점을 이용하여, 좀더 재미있는 공략스타일을 만들수 있었으면 합니다.
대화광장을 좀더 넓게 했으면
저의 불만중에 하나인데, 광장과, 일반 맵과 차이가 없습니다. 이 말은 일반 맵이 다르다는 계념이라 아니라, 맵과 광장이 구분이 잘 안될만큼 광장도 생긴게 맵처럼 생겼다는게 불만이라는겁니다.
광장이면 광장답게, 좀더 넓고 많은사람을 만날수 있도록 해준다거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광장이라도 필드처럼 생겨서, 좀 따로 노는 분위기라고 해야할까요~..
그리고 제 생각이지만, 대전액션처럼 K-1의 경기장이나 아니면 UFC같은 그런 스타일의 광장은 어떤가요~ 결론적으로는 광장을 좀더 많은사람이 함께 볼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의 불만중에 하나인데, 광장과, 일반 맵과 차이가 없습니다. 이 말은 일반 맵이 다르다는 계념이라 아니라, 맵과 광장이 구분이 잘 안될만큼 광장도 생긴게 맵처럼 생겼다는게 불만이라는겁니다.
광장이면 광장답게, 좀더 넓고 많은사람을 만날수 있도록 해준다거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광장이라도 필드처럼 생겨서, 좀 따로 노는 분위기라고 해야할까요~..
그리고 제 생각이지만, 대전액션처럼 K-1의 경기장이나 아니면 UFC같은 그런 스타일의 광장은 어떤가요~ 결론적으로는 광장을 좀더 많은사람이 함께 볼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말풍선기능
그리고 말풍선 기능이 있었으면 합니다. 사실 대전액션게임을 하면서 타자로 이야기를 할분이 얼마나 있겠냐 하지만, 하고 안하고는 본인 스스로의 판단이니, 말풍선으로 게임상의 화면에서 캐릭터 머리 위에 말풍선으로 대화를 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광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말풍선 기능이 있었으면 합니다. 사실 대전액션게임을 하면서 타자로 이야기를 할분이 얼마나 있겠냐 하지만, 하고 안하고는 본인 스스로의 판단이니, 말풍선으로 게임상의 화면에서 캐릭터 머리 위에 말풍선으로 대화를 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광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버그 숫자
저걸 버그라고 해야 하나, 아니라고 해야하나 좀 애매하지만, 제가 보기엔 띄어쓰기가 붙은듯 싶습니다. 100 이라는것에 1과 0은 떨어졌는데, 0과 0은 붙었잖아요!! 아마도 띄어쓰기 문제인듯 합니다././..
저걸 버그라고 해야 하나, 아니라고 해야하나 좀 애매하지만, 제가 보기엔 띄어쓰기가 붙은듯 싶습니다. 100 이라는것에 1과 0은 떨어졌는데, 0과 0은 붙었잖아요!! 아마도 띄어쓰기 문제인듯 합니다././..
좀더 큰 몬스터든 캐릭터가 필요해!
현재 캐릭터중에 특별하게 큰 캐릭터는 없습니다. 다만 스킬을 이용하여 몸을 더 키울수 있고, 반대로 이동속도는 떨어지지만 파워는 올라갑니다. 이걸 보면서 좀더 큰 캐릭터가 있다면 재미있을듯 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도 수많은 게임을 즐겨보면서 가장 재미있게 느끼는 부분은, 큰 캐릭터를 잡을때의 카타르시스입니다. 뭔가를 해냈다는 느낌이 든다는거죠~ 그리고 그 파워를 피해가면서 느끼는 스릴감 그리고 성취감은 일반 캐릭터를 이겼을때와는 차이가 많습니다.
그래서, 좀더 큰 캐릭터라면 재미있을듯 싶네요!
현재 캐릭터중에 특별하게 큰 캐릭터는 없습니다. 다만 스킬을 이용하여 몸을 더 키울수 있고, 반대로 이동속도는 떨어지지만 파워는 올라갑니다. 이걸 보면서 좀더 큰 캐릭터가 있다면 재미있을듯 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좀더 큰 캐릭터라면 재미있을듯 싶네요!
이 글을 쓰면서 추가 했으면 하는 캐릭터가 갑자기 생각나는데 그건 바로 프로레슬러다! 노란두건의 헐크호간도 있고, 우리나라의 레슬러 선수인 김일선수등 프로레슬러도 괜찮을듯 싶다. 위의 세비지버서커처럼 등치가 커지듯, 이 프로레슬러의 스킬에는 머리만 커져서 박치기를 한다거나 아니면 캐릭터를 들어서 던진다거나, 빨리 달리기를 할수 있다거나 점프해서 내려찍기를 한다거나 하는등의 프로레슬러 기술도 나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아래 개발자K를 팬티만 입혀서 만들려고 했는데, 기술 부족으로 패스...;;; 그냥 대충;; 모양새는 생각해볼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캐릭터가 없는 관계로 개발자 k를 모델로 해습니다... 개발자 k가 여자라는소문이...
캐릭터가 없는 관계로 개발자 k를 모델로 해습니다... 개발자 k가 여자라는소문이...
전 아직도 단축키를 잘 모릅니다. 여기서 말하는 단축키는 캐릭터를 움직이고 공격의 전투 키를 제외한 나머지 F1부터의 단축키 혹은 메신저 등 대부분이 마우스로 하는데 단축키의 말풍선이 들어가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사실 옵션쪽에 보면 나와있긴 하지만 제 생각엔 인터페이스 자체적으로 말풍선에 넣어주는것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창의 투명도 조절 기능
보시는데로 시상식창이나, 참여창이 안보이는건 아닙니다. 잘 보입니다. 근데 좀 복잡하고 정신없어 보입니다. 대전액션게임처럼 화려하고 깔끔한 그래픽에 다양한 색상이 조합이 되는곳이다보니 좀 어지럽게 보이는것 같은데, 위의 참여창이나 시상식창이 뒤의 장면까지 투명하여 오히려 복잡해보일때가 있으니, 이 옵션을 추가 사용자가 직접 수정하여 투명도를 조정할수 있게 해주면 좋을듯 싶습니다.
보시는데로 시상식창이나, 참여창이 안보이는건 아닙니다. 잘 보입니다. 근데 좀 복잡하고 정신없어 보입니다. 대전액션게임처럼 화려하고 깔끔한 그래픽에 다양한 색상이 조합이 되는곳이다보니 좀 어지럽게 보이는것 같은데, 위의 참여창이나 시상식창이 뒤의 장면까지 투명하여 오히려 복잡해보일때가 있으니, 이 옵션을 추가 사용자가 직접 수정하여 투명도를 조정할수 있게 해주면 좋을듯 싶습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용병인 아이언나이트입니다.
현재 용병 레벨은 12입니다.. 자랑은 아닌데, 그냥 하다보니 익숙해서 그런지 저것만 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사실 레벨 높아지면 뭐라도 좀더 쌔질줄 알았습니다... 그냥 막 게임만 할때는 그저 그랬습니다.
그렇게 오늘도 저는 전장에서 멋진 승부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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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6 - [게임] - 영웅들끼리 싸운다면 누가 이길까요? 대전액션게임 로스트사가
로스트사가 : http://www.lostsa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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