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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떠나 있었습니다. 밖에 있었습니다.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저에게 아닌 지인에게.. 지인이 그러는겁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돌아가셨다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냥 장난치냐라고 했습니다...
말도 안되는소리라고 했습니다. 왜 돌아가시겠느냐 만우절이냐! 하면서 대꾸했습니다.
여기저기서 웅성웅성 하면서 다른분도 진짜인지 아닌지 가족이나 TV를 확인할수 있는 사람들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곧 장난처럼 들렸던 말은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그렇게 알게되었습니다.. 전 대통령께서 서거 하셨다는것을..
라디오와 TV를 통해서 사실과 상황을 뒤 늦게 알게되었습니다.
그냥 아무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그냥 멍하니,, 뭐라도 두들겨 맞은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스스로 내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수 있는 추모가 뭐가 있을까 생각하며 이렇게 작게라도 애도를 표합니다.
왼쪽 상단 리본 배너와, 오른쪽 사이드바는 티스토리 공지를 통해서 누구든지 쉽게 참여 하실수 있습니다.
http://notice.tistory.com/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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