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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루종일 컴퓨터와 함께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블로그를 운영하는데도 시간적인 여유를 가질수 있습니다.  간단히 실시간 댓글도 가능합니다. 하하!!

아침 9시부터 저녁 12시까지 컴퓨터를 합니다. (이중에 밥먹는 시간, 출퇴근, 운동하는 시간이 5시간정도는 되겠군요!) 대충 10시간 정도 하는것 같네요! 중독이라고 생각하지는 말아주세요!! 먹고 살기 위해서 하는거니깐요 --;

이렇게 인터넷과 함께 하다보니, 블로그의 활용이 많이 높아진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나름 아무곳에서나 인터넷을 할수 있는 제품중에 가장 실용적인게 뭘까 생각해보니, 햅틱2같은 모바일 인터넷입니다.
2008/11/16 - [재아/일기] - 4년만에 휴대폰 구입했습니다.! 햅틱2로
안그래도 핸드폰을 바꿀 생각이었거든요! 근데 지금까지 써오면서 느낀바로는 실용적이긴 한데, 느린고 너무 작은건 어쩔수 없더군요! 요즘 넷북은 참 강력하면서도 굉장히 실용적으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넷북에 대해서 알게된건 작년 엑스노트 미니 이벤트를 통해서입니다. 그때는 넷북에 별관심이 없어서 뭔지도 몰랐기에 그냥 넘어갔지만 지금은 ^^; 관심이 꽤나 많아졌습니다.

그렇게 LG전자 Xnote Mini 아이스크 에 대해서 잠깐 소개도 하고 간단히 알아볼까 합니다.

XNOTE MINI 아이스크림 X120-L76PK


제품 정보 자세히보기

일단 색상이 여자분이 좋아할만한 핑크색상이 눈에 띕니다. 흰색도 있습니다만, 저는 핑크색을 추천하고 싶군요! 여자분이라면 대부분 환영할만한 색상입니다.^^

광고 카피가 마음에 드는군요 인스턴트 컴퓨팅이라는 문구 말입니다. 인스턴트 제품처럼 쉽게 먹기만 하면 되겠네요!

디자인 어떤가요 심플하면서도 쌔련된 느낌이면서도 여성스럽습니다..

쉬운방식의 인터페이스와 넷북의 장점을 최대한 살렸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링크케이블 말입니다.

요즘 복원 기능의 백업은 없어서는 안될 시스템입니다.

크기를 대충 생각해보실려면 성인 남자 손으로 한뺌하고 손가락 두마디 정도의 사이즈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처럼 사이즈가 적다면은, 키보드 타이핑 치는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LG전자 Xnote Mini 아이스크은 위의 이미지처럼 미니노트북의 불편함을 해소한 BIG SIZE의 키패드를 적용하여 오타율과 문서작업에 전혀 어려움이 없도록 배치되어 있습니다.

텍스트보다는 영상이 아래 아이스크림의 장점을 잘 보여주는 동영상을 준비했습니다.
미니노트북의 장점은 아무래도 실용적인 부분과 강력함에 따른 편리함이 바탕이 되는듯 합니다. LG전자 Xnote Mini 아이스크은 여러분이 가장 많이 하고 즐기는것들을 기본적인 베이스로 깔려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러분이 가장 많이 하는게 뭘까요?
위에 스마트온 구성을 보시면 아주 쉽게 빠르게 이해를 할텐데요.. 데스크탑이든, 노트북이든, 가장 기본적으로 많이 어디서든 즐길수 있는 멀티미디어가 기반으로 되어 있다는게 넷북의 가장 큰 성능이라고 할수도 있겠습니다.
아이스크림 제품 사양 : [공식홈페이지 상세사양]

LG전자 Xnote Mini 아이스크은 54Mbp의 무선랜 속도를 자랑합니다.
LG전자 Xnote Mini 아이스크은 자체적으로 블루투스를 내장하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제가 사용중인 햅틱2와도 바로 무선연결이 되겠군요~ (물론,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핸드폰이면 모두 가능합니다.)
이런경우도 가능하겠죠! 햅틱2로 사진을 찍고 그걸 바로 LG전자 Xnote Mini 아이스크블루투스를 통해 무선전송후 바로 리뷰 작성이 가능을 할수 있게 됩니다.

블루투스가 뭔지 모르시는분을 위해
근거리에서 휴대전화·휴대용 단말기·주변장치 등을 무선으로 연결하기 위한 기술 규격이라고 합니다.

노트북은 보통 007 가방처럼 생긴 가죽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닙니다. 처음에는 노트북 가방이 이정도는 되야지 했는데, 요즘엔 그것조차 크더군요 워낙 제품들이 작아지고 있으니 말입니다.

LG전자 Xnote Mini 아이스크는 엑스노트를 흔히 생각하는 노트북 가방이 아닌 파우치에 담아가지고 다닙니다. 파우치가 뭔지 궁금해 하시는분을 위해서 아래에 잠깐...

파우치란
간단한 화장품 따위를 넣어 다니는 작은 가방.

위의LG전자 Xnote Mini 아이스크의 크기가 10인치니깐 그걸 파우치라는곳에 넣어가진다면 대형 화장품이라는 오해를 받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참.. 좋은세상입니다... 노트북이 쭐어들더니 LG전자 Xnote Mini 아이스크가 되고 그걸 이제 가방이 아닌 주머니 같은곳에 담아가지고 다니는 세상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LG전자 Xnote Mini 아이스크 상단에는 감시카메라 (YouCAM)도 있네요! ^^;ㅋ

http://www.lge.co.kr/

  감사합니다. (__)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달콤한 XNOTE MINI 아이스크림]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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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 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