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이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공포 이야기의 하나의 주제로 자리잡는 어떤 주제를 통하여 여러사람이 모였지만, 결국 한명씩 죽어가고, 혼자만 살아남는 스토리 라인의 주제가 지겹다는 생각은 해본적은 없습니다. 그때마다 공포감에 대한 스릴과 재미를 느낄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영화 10억또한 비슷하리라 생각했기에 처음 영화를 볼때 기대 하기 보다는 즐기길 생각했습니다. 이야기는 서바이벌을 통하여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사람에게 10억이라는 돈을 주는 설정입니다.
소재도 좋고, 이야기도 좋은데, 긴장감은 떨어지고, 그냥 진부하기만 하는건 무슨 이유일까요!.. 이런 영화에서 가장 긴박하게 느껴할 스릴, 공포가 약하다는게 아쉽습니다..

영화를 보면 배우들이 고생했겠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띄어 다니고, 기어 다니고 ,엎어지고 눕고, 일어나는등의 고생한 모습은 많이 보이더군요! 근데 고생한만큼의 보람은 못찾은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서바이벌에 참가하는사람은 참 다양합니다. 학생도 있고, 연예인 지망생도 있고, 프리랜서 피디도 있으며, 유리창 청소 하는분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전혀 어울리지도 않고, 전혀 상관도 없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10억이라는 돈을 받기 위해서요!

게임을 진행하면서 탈락자를 한명씩, 뽑아냅니다. 탈락자를 뽑아내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면서도, 진행자에 의해서 어거지로 결정되기도 합니다.


보통 이런류의 영화는 조연배우가 먼저 죽고, 주연배우가 오래 살아 남습니다.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찌도 모르겠습니다.

영화가 해외에서 촬영을 해서 그런지, 사막, 산, 강, 여러곳의 장면들이 나오는데 보통 이런공포영화의 스타일을 보면 어떤 건물안에서나 어떤 산, 동굴에 한정되어 있는 반면에 좀 넓습니다.. 말이 안되는건.. 저 넓은 지형을 진행자가 카메라로 모두 지켜보고 있다는점이...  말이 안되지만, 영화에서 이 이야기를 하긴 하더군요!!..

박해일씨의 이미지 때문인지는 몰라도, 일명 해결사의 역활로 나옵니다.

이민기씨 얼마전에 해운대 영화보고 나서, 멋지다 생각했는데.이번에도 잘 어울렸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액션 영화에서도 잘 어울릴것으로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패밀리가 떴다에서 보았는데, tv에서와는 다른 모습으로. 꽤나 터프하고 까칠한 성격으로 나오더군요!!

전체적으로 영화를 본 느낌은 외국 영화를 따라했다는 느낌이 많이 들고, 긴장감이 떨어지며 전체적으로 흥미롭지 않았다는점이며,  영화 하나하나를 따져보긴 어렵겠지만, 전체적인 느낌으로써는 그랬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아무튼 한국에서도 다양한 영화가 나온다는 점은 좋습니다...


한국영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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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 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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