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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 아줌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태어나서 야쿠르트 아줌마에게 전화 받아보긴 처음이네요` 어렸을적이야, 배달오면 그냥 먹기나 하고 보통 엄마가 준비해주죠 아니면 마트에 가서 사오시거나 그렇게만 야구르트를 먹어본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야쿠르트 아줌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슈퍼100브런치>를 저에게 배달 해야 하는데 어디로 배달해야 해요?
먼 뚱단지 같은 소리인지 몰라서 장소를 알려주면서도 다시 물어봤습니다.
무엇 때문에 전화 하셨다고 하셨죠??
그랬더니 얼마전에 위드블로그에서 선정된 <슈퍼100브런치>관련 상품이더군요!
아~~ 아아 하면서.. 알았다고 하니깐 그제서야 알아 들으시더군요!
아무튼 그렇게 뭔가를 해결한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제가 알려준 구역이 자신이 배달하는 구역이 아니기에 배달이 어려운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면서 물어보는겁니다.
그래서 회사쪽은 배달 가능하냐고 물었더니 가능하다고 하면서 그럼 회사로 배달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근데 사실 그렇습니다.
집에선 식구들이랑 나눠먹을수 있는데.. 회사에선 뺏길것 같은 생각이 드는겁니다 --;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그냥 사무실 식구에게 하나씩 돌린다고 생각하고, 배달 해달라고 했습니다. 월요일에 도착한 <슈퍼100브런치>는 오후에 모든 사무실 식구들에게 하나씩 돌아가고 나머진 집에 가져 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아픈사연으로 ㅋ 몇개밖에 안되지만, 남은걸 집에 가져왔습니다.
그렇게 받은 <슈퍼브런치100>입니다.
저는 솔직히 이런 종류는 요플레 밖에 모릅니다. 딱 생각나는게 그렇습니다.
어렸을적에 고모가 회사를 다니면서 간식으로 요플레를 주었는데 그걸 먹지 않고 집에 가지고 와서 저희에게 (조카) 주었던 기억 때문인지 몰라도 아직까지도 요플레 밖에는 생각나지 않습니다.
보통 이런 제품류는 색상을 좀더 밝게 화려하게 깔끔하게 하는 편인데, <슈퍼브런치100>은 오히려 잘 보이지 않는 색상을 사용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꼭 커피숍에서난 쓰일법한 색상을 사용했다는게 조금은 의하해 할수 있으나, 반대로 오히려 이런류의 제품에서 고급스럽게 보일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직업상 디자인을 해서 그런지 그렇게 보이네요~~
숟가락 하나 가져다 놓고, 먹기 직전입니다.
일반 사람들이야 그냥 뚜껑 찢어서 먹기 바쁘겠지만, 유사균 따지는 아이를 가진 엄마나 다이어트를 하는분이라면 꼼꼼히 따져볼 부분이기도 합니다.
뚜껑을 따면 재일 먼저 하는 일은 뭘까요>?? 그렇습니다...
100명중에 90명은 뚜껑에 붙은걸 햛아 먹는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아깝다, 아쉽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기 때문이랍니다. 저는 한번도 뚜껑에 붙어 있는 유산균을 한번도 그냥 버려본적이 없습니다 ㅋ
안그래도 양도 적은데 뚜껑에 붙은것 마져 버린다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그것도 그렇지만 뚜껑에 너무 많은양이 붙어 있습니다. ㅋㅋ 그래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어른이나 아이나 뚜껑에 붙은걸 소처럼 햛아 먹습니다. 낼름! 낼름!
특허받은 유산균에 5가지의 무술리 때문인지 몰라도 씹히는 맛이 많으며 부드럽게 녹아 들어가는 맛이 일품입니다.
먹으면서도 맛은 좋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건 뭐 사무실 동료들이 그냥 공짜로 먹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예의상?? 맛있다고 하네요^^ 맛 없는걸 맛있다고 하진 않겠죠~~
아무튼 유산균 제품을 싫어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겠습니까!??
가볍게 간식으로 즐길수 있는 제품임으로~ 사무실 사람에게 하나씩 점식 식후에 한번씩 돌려보는건 어떨까요^^;
사장님도 실장님도 과장님도 다들 뚜껑에 혀가 낼름 낼름 되는 아주 ^^ 본능적인 모습을 볼수 있을찌도 모릅니다^^
빵과 함께 드시면 맛이 더 좋구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 건강한 몸을 유지 합시다!
태어나서 야쿠르트 아줌마에게 전화 받아보긴 처음이네요` 어렸을적이야, 배달오면 그냥 먹기나 하고 보통 엄마가 준비해주죠 아니면 마트에 가서 사오시거나 그렇게만 야구르트를 먹어본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야쿠르트 아줌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슈퍼100브런치>를 저에게 배달 해야 하는데 어디로 배달해야 해요?
먼 뚱단지 같은 소리인지 몰라서 장소를 알려주면서도 다시 물어봤습니다.
무엇 때문에 전화 하셨다고 하셨죠??
그랬더니 얼마전에 위드블로그에서 선정된 <슈퍼100브런치>관련 상품이더군요!
아~~ 아아 하면서.. 알았다고 하니깐 그제서야 알아 들으시더군요!
아무튼 그렇게 뭔가를 해결한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제가 알려준 구역이 자신이 배달하는 구역이 아니기에 배달이 어려운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면서 물어보는겁니다.
그래서 회사쪽은 배달 가능하냐고 물었더니 가능하다고 하면서 그럼 회사로 배달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근데 사실 그렇습니다.
집에선 식구들이랑 나눠먹을수 있는데.. 회사에선 뺏길것 같은 생각이 드는겁니다 --;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그냥 사무실 식구에게 하나씩 돌린다고 생각하고, 배달 해달라고 했습니다. 월요일에 도착한 <슈퍼100브런치>는 오후에 모든 사무실 식구들에게 하나씩 돌아가고 나머진 집에 가져 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아픈사연으로 ㅋ 몇개밖에 안되지만, 남은걸 집에 가져왔습니다.
http://yakultblog.com
저는 솔직히 이런 종류는 요플레 밖에 모릅니다. 딱 생각나는게 그렇습니다.
어렸을적에 고모가 회사를 다니면서 간식으로 요플레를 주었는데 그걸 먹지 않고 집에 가지고 와서 저희에게 (조카) 주었던 기억 때문인지 몰라도 아직까지도 요플레 밖에는 생각나지 않습니다.
보통 이런 제품류는 색상을 좀더 밝게 화려하게 깔끔하게 하는 편인데, <슈퍼브런치100>은 오히려 잘 보이지 않는 색상을 사용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꼭 커피숍에서난 쓰일법한 색상을 사용했다는게 조금은 의하해 할수 있으나, 반대로 오히려 이런류의 제품에서 고급스럽게 보일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직업상 디자인을 해서 그런지 그렇게 보이네요~~
숟가락 하나 가져다 놓고, 먹기 직전입니다.
일반 사람들이야 그냥 뚜껑 찢어서 먹기 바쁘겠지만, 유사균 따지는 아이를 가진 엄마나 다이어트를 하는분이라면 꼼꼼히 따져볼 부분이기도 합니다.
뚜껑을 따면 재일 먼저 하는 일은 뭘까요>?? 그렇습니다...
100명중에 90명은 뚜껑에 붙은걸 햛아 먹는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아깝다, 아쉽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기 때문이랍니다. 저는 한번도 뚜껑에 붙어 있는 유산균을 한번도 그냥 버려본적이 없습니다 ㅋ
안그래도 양도 적은데 뚜껑에 붙은것 마져 버린다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그것도 그렇지만 뚜껑에 너무 많은양이 붙어 있습니다. ㅋㅋ 그래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어른이나 아이나 뚜껑에 붙은걸 소처럼 햛아 먹습니다. 낼름! 낼름!
특허받은 유산균에 5가지의 무술리 때문인지 몰라도 씹히는 맛이 많으며 부드럽게 녹아 들어가는 맛이 일품입니다.
먹으면서도 맛은 좋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건 뭐 사무실 동료들이 그냥 공짜로 먹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예의상?? 맛있다고 하네요^^ 맛 없는걸 맛있다고 하진 않겠죠~~
아무튼 유산균 제품을 싫어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겠습니까!??
가볍게 간식으로 즐길수 있는 제품임으로~ 사무실 사람에게 하나씩 점식 식후에 한번씩 돌려보는건 어떨까요^^;
사장님도 실장님도 과장님도 다들 뚜껑에 혀가 낼름 낼름 되는 아주 ^^ 본능적인 모습을 볼수 있을찌도 모릅니다^^
빵과 함께 드시면 맛이 더 좋구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 건강한 몸을 유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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