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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다 보니 이리저리 쓸쓸합니다.
기분이 좋았다가, 나빴다가 하는 마음이 싱숭생숭한 계절이죠! 다행이 가을이 짧은게 좋기도 합니다.. 제가 사실은 가을을 좀 탑니다..;;
가을과 어울리지는 않지만, 이런 계절에 친구분이나 아는분과 함께 깊은 감동 받을수 있는 영화를 소개 합니다. 연인끼리 보면 좋은 영화, 가족끼리 보면 좋은영화 그리고 성인이 보면 좋을 영화 다양하게 선택 해봤습니다.
참 독특 했던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오랫만에 입 딱 벌어지고, 마음이 활짝 열리고, 가슴이 찌릿찌릿한 영화라고 말입니다.
넌 날 사랑하니?
두번째로 소개하는 영화 에이트 빌로우입니다.
이 영화는 개를 소재로 하는 영화인데, 사람보다 괜찮다라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개만도 못한놈이라는 말들을 가끔 하시죠?? 혹은, 듣고 계신거 아닌지 몰라요~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한 영화입니다.. 이런 감동적인 영화를 보고나면, 가슴속 깊히 감정이 가득 찰때~ 아! 영화 괜찮다 라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사람보다 더 낳다라고 해도 될만큼, 개들의 연기가 일품 입니다.^^;// 개 때문에 눈물 흘려보기는 참 오랫만인듯 하면서 말이죠~~
이 영화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누구든지 감동받을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보기전에 대부분이 그저 그런 영화겠지라고 생각을 하지만 보고나면 많이들 달라지더군요! ...
얼마전에 소개를 했지만, 참 잘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사람의 리더쉽이라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그만큼 어렵기도 하지만, 또 그 만큼 큰 힘도 없습니다. 시대가 발전할수 있는건 이런 사람들의 리더쉽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스포츠 영화의 소제는 농구, 축구, 스키, 수영 등 다양하게 있을겁니다.
아무래도 스포츠 영화 만큼 가슴 속 깊히 파고드는 감동도 없을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인빅터스를 보면 짜릿하고 뭉클한 감동을 가슴 깊히 느낄수 있을것입니다.
영화 이야기는 대충 이렇습니다. 나라가 어렵고 어수선할때, 국민을 하나로 묶을 뭔가를 찾아내는데 그 방법으로 럭비를 택하게 됩니다. 우리나라도 올림픽이나, 월드컵 한다고 하면 모르는 사람들과도 같이 응원 하지 않습니까? 뭐 그런 느낌이라면 비슷할듯 싶네요!
영화를 보고 있으면, 리더쉽을 볼수있는데, 큰 리더쉽도 아니고 멋진 정치도 아니지만, 아주 작은것에 큰 힘을 만들어 냅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것만큼 큰 힘과 능력도 없는것 같습니다.
돈 버는게 쉬운게 아니라, 돈을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고, 돈은 있다가도 없지만 좋은 사람과 멋진능력의 소유자를 자기것으로 만드는것만큼 또 하나의 큰 능력도 없습니다.
어설프게 만든 영화보다 훨씬 좋다고나 할까요!
기분이 좋았다가, 나빴다가 하는 마음이 싱숭생숭한 계절이죠! 다행이 가을이 짧은게 좋기도 합니다.. 제가 사실은 가을을 좀 탑니다..;;
가을과 어울리지는 않지만, 이런 계절에 친구분이나 아는분과 함께 깊은 감동 받을수 있는 영화를 소개 합니다. 연인끼리 보면 좋은 영화, 가족끼리 보면 좋은영화 그리고 성인이 보면 좋을 영화 다양하게 선택 해봤습니다.
말할수 없는 비밀 - 감수성 예민하신 남성, 여성분 보면 뿅~ 가요!
참 독특 했던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오랫만에 입 딱 벌어지고, 마음이 활짝 열리고, 가슴이 찌릿찌릿한 영화라고 말입니다.
크게 감동받는것만큼, 적절하게 표현을 해야할 단어가 생각이
안납니다... 길거리 가다가, 운명의 연인을 만났을때 어떻게 말을 해야 할찌 모르는, 그런 어벙벙한 느낌이랄까요~... 그렇습니다.
예술학교 음악부에 새롭게 전학온 상륜(주걸륜)이라는 학생이 있습니다. 그는, 천부적인 피아노 소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같은반 친구인 셔오위(계륜미)라는 친구와 서로는 사랑하게 되죠!
그리고, 샤오위는 영화초반에 상륜에게 이런말을 합니다. 말할수없는 비밀이 있다고 이말이 처음엔, 그냥 비밀처럼 들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 영화의 모든 부분을 말 할수 있는 아주 중요한 대사랍니다.
넌 날 사랑하니?
에이트 빌로우 - 동물 좋아 하시는분들, 실화 좋아하시는분 보면 뿅~ 가요!
이 영화는 개를 소재로 하는 영화인데, 사람보다 괜찮다라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개만도 못한놈이라는 말들을 가끔 하시죠?? 혹은, 듣고 계신거 아닌지 몰라요~
사람보다 더 낳다라고 해도 될만큼, 개들의 연기가 일품 입니다.^^;// 개 때문에 눈물 흘려보기는 참 오랫만인듯 하면서 말이죠~~
이 영화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누구든지 감동받을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보기전에 대부분이 그저 그런 영화겠지라고 생각을 하지만 보고나면 많이들 달라지더군요! ...
인빅터스 - 직책을 가지신 모든 분들이 보면 뿅~ 가요!
얼마전에 소개를 했지만, 참 잘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사람의 리더쉽이라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그만큼 어렵기도 하지만, 또 그 만큼 큰 힘도 없습니다. 시대가 발전할수 있는건 이런 사람들의 리더쉽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스포츠 영화의 소제는 농구, 축구, 스키, 수영 등 다양하게 있을겁니다.
아무래도 스포츠 영화 만큼 가슴 속 깊히 파고드는 감동도 없을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인빅터스를 보면 짜릿하고 뭉클한 감동을 가슴 깊히 느낄수 있을것입니다.
영화 이야기는 대충 이렇습니다. 나라가 어렵고 어수선할때, 국민을 하나로 묶을 뭔가를 찾아내는데 그 방법으로 럭비를 택하게 됩니다. 우리나라도 올림픽이나, 월드컵 한다고 하면 모르는 사람들과도 같이 응원 하지 않습니까? 뭐 그런 느낌이라면 비슷할듯 싶네요!
영화를 보고 있으면, 리더쉽을 볼수있는데, 큰 리더쉽도 아니고 멋진 정치도 아니지만, 아주 작은것에 큰 힘을 만들어 냅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것만큼 큰 힘과 능력도 없는것 같습니다.
돈 버는게 쉬운게 아니라, 돈을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고, 돈은 있다가도 없지만 좋은 사람과 멋진능력의 소유자를 자기것으로 만드는것만큼 또 하나의 큰 능력도 없습니다.
어설프게 만든 영화보다 훨씬 좋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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