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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이 가득한 게임이라면 누구든지 빨리 오픈하길 바랄겁니다.
온라인 게임을 많이 즐기는편입니다. 예전에는 서버 랭킹 10위 안에 들만큼 미친듯이 즐겼던적도 있습니다. 이제는 늙어서 못하겠더군요! 그래도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새로운 게임이 나오거나 하면 즐겨보고 싶은건 본능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소개 하고 기대하고 있는 게임은 피망(세이클럽)에서 서비스 하는 fps게임 배틀필드온라인입니다.

FPS게임을 아느냐고 물어보면, 유명한 서든어택이나, 스페셜포스라고 대부분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새로운 FPS게임이 나오면 궁금해 하시는분도 많습니다. 일단 접근 방식이 쉽기 때문입니다.

일반 RPG게임의경우는 게임 방식은 같으나 레벨업에 따른 캐릭터의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레벨에 대한 부담감이 큰게 사실입니다. FPS는 기본바탕을 두고 옵션을 추가 하는 방법을 취하게 됩니다.

근레에 들어와서 게임들이 전체적으로 좀 사악 해지더군요!
그말은, 예전에는 누구든지 즐길수 있게, 게임등급을 낮춰서 서비스 했지만, 이제는 상대방(적)의 사지가 절단된거나, 잘려 나간다거나 등의 폭력적인 부분이 많이 추가 되었다고 볼수 있고, 더불어서 19세이상의 딱지도 붙어서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갑자기 이렇게 FPS게임을 소개를 하는 이유는 이미 서비스중이지만, 새로운 모드가 추가 된다는 기대감에 포스팅을 해보는데요   배틀필드온라인에 추가되는 워킹데드 모드 때문입니다. 일단 워킹데드에 대해서 잘 모르니 알아보도록 하죠!

미드 혹시 워킹데드 보셨나요? 아래 영상은 우리나라 방송에서 소개하는 워킹데드 예고편 영상입니다. 미드워킹데드의 소재를 가지고 왔는데요! 이 워킹데드라는 미드가 꽤나 인기가 있는 모양입니다...





워킹데드란?
왼쪽에서 보시는것처럼 1월 25일에 배틀필드온라인에 새로운 게임모드인 워킹데드가 추가가 됩니다.

워킹데드는 최대 4인까지 한팀이 되어서 인공지능을 가진 워커(적) 들을 정해진 시간에 전쟁을 벌이는 신규 모드입니다.

주어지는 영혼을 획득 하고, 포인트 지점으로 옮겨서 구원하는 방식의 시스템을 기본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단순히 총으로 워커들을 제압하는게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워커를 구해서 정해진 지점으로 옮겨야 하는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나름 긴장감을 가질수 있는 게임모드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현재 배틀필드 온라인은 오픈베타 게임이 아니라 현재 서비스중인 게임이며, 새로운 방식의 게임모드가 추가 된다는것을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배틀필드온라인은 다른게임서도 하는 좀비모드를 그대로 따라 한다면 분명히 재미가 없을거며 유저는 식상해 할겁니다. 남들 하니깐, 그리고 인기좀 있으니깐~ 우리도 하자! 식의 게임 업데이트는 식상함을 줄수 밖에 없습니다.



1월 25일 추가되는 게임모드 이전에 기존의 게임모드로 게임을 즐길수 있으며, 그에 따라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페이지 바로 가기 http://bfo.pmang.com/event/20110114/

워킹데드 모드가 추가되기전에 게임을 즐기면 위처럼 사전 아이템을 준다고 하니, 시간되시면 미리 즐겨 보시고 워킹데드가 추가 되었을때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배틀필드온라인 http://bfo.pmang.com/

승리의 기쁨을 누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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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 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