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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해피엔딩 ★★★★☆

일단 이 영화는 형사에겐 디저트가 없다를 리메이크 한 영화다. 영화의 스토리는 간단하기 때문에 오히려 기쁨이 커지고 웃을수 있는 요소가 더 많아졌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미모의 여배우 (예지원)을 둘러싼 네 남자의 프로포즈라는 로맨틱한 관계를 보여주고,, 이들에게 닥치는 예기치 못한 엄창난 사고들은 서스펜스를 보여주며, 황당한 시추에이션은 코미디를 표현해 각각의 장르적 재미를 잘 결합했다고 할수 있다.

달콤, 살벌한 연인에 보면 미나가 김치냉장고에 시체를 넣기 시작한다. 이 영화도 첫 살인에 관련하여 이용하게 되는 도구가 김치냉장고이다.. 다소 과장되긴 하지만, 애교로 넘어가 준다...

영화를 보면 억지웃음을 만들어 내게 하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자연스럽게 웃겨준다. 김원희의 표정연기도 압권이지만, 예지원의 촐삭거림과 행동도 충분히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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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웃겼던 부분은 당연, 변 부분과, 욕실, 그리고 링 부분이다.. 오랫만에 배 아프게 웃었다... 극장에서 그렇게 크게 웃어본적이 없다... ㅡㅡ;; 변의 리얼함,, 솔직히 영화는 말도 안되게 웃긴다. 생선에 찔려 죽는게 말이나 되는가... ㅎㅎ 하지만, 정말 재수 없다면 그럴수도 있다.. ;;

초반에 지루함은 데니가 죽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충분히 소화가 된다...생선에 찔려 죽는장면, 죽으면서 산타를 외치는 장면, 숨겨둔 시체가 떨어져 죽는 장면, 약먹고 2층에서 뒤로 넘어져 죽는장면,  오바이트 쏠려 찾아간 화장실에 뚜껑을 열어보고 또 한번 오바이트 하는장면, 그걸 먹는장면, 더불어, 드라이기에 또 감전되는 장면등 전체적으로 관객입장에서는 해피해피한다..

가장 압권인 장면으로 시체를 지구본속에 넣었는데 그 지구본이 굴러 내려와 티비속에서 다시 나오는 장면은 정말 공포스럽기 짝이 없다... 워워~ 이런류의 영화는 보는동안도 말이 되나 안되나를 따질 부분의 영화는 아니라고 본다. 그냥 가볍게 말이 안되도 즐겁게 웃을수 있는 영화면 되지 않겠는가~...

정작 영화평론가도 아니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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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페이퍼  왼쪽은 1024 * 768  & 오른쪽은 1208 *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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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해피엔딩의 공식홈페이지는 : http://www.happykill.co.kr/
내가 주는 죽어도 해피엔딩의 별점은 ★★★★☆ (3.5 ~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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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 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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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영화 2007.08.26 10:33

    이런류 영화 제목만 봐도 그냥 시간낭비란 생각이 떠오르던데.
    포스터는 또 왜 저럼?
    손가락에 묻은건 생리혈 찍어 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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