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포영화를 보면서, 새롭게 느꼈던 영화중에 하나는, 검은집이다... 검은집을 볼때만 해도, 오! 우리나라에서 이런류의 공포영화도 제작되는구나 하고 느꼈었다. 아직도 그때의 장면들이 기억에 남는다...  2007/06/23 - [재아/영화] - 검은집 리뷰~~

최근에 tv나 인터넷을 통해서, 궁녀에 대해서 예고편을 몇번 봤다.. 내심 재밌겠군이라는 마음이었다.. 그렇게 기다리던 궁녀가 오늘 개봉했다고 하여 타이밍만 노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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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던 와중에 우연치 않게 영화 이야기를 하다가 "궁녀 개봉했때" 라는 말과 동시에 모두들 후다닥 짐싸서, 9시 10분전에 밥먹다 말고, 극장으로 냅다 돌진 했다...
나름 공짜로 영화를 보게 된 샘이다. 그것도 내가 보고 싶었던 영화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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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를 끊고, 후다닥 들어갔더니, 영화는 민망한 장면으로 이미 시작했었다.
나름 배우들의 연기와, 배경으로 깔리는 ost 음악과 효과음등은 많은 긴장감을 유지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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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공포스러움을 느낀 색다른 한국 영화다!

1. 배우들의 연기 멋지다... 누구라고 말할것 없이 다들 훌륭하다..
2. 각 배우들의 특색이 잘 들어난다. 자신이 맡은 역활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3. 뒷 배경으로 깔린 효과음과 북소리 각종 특수효과 부분도 점수를 줄만하다.
4. 손톱 부분, 허벅지에 바느질 하는 장면, 손목이 잘리는 장면등도 대단하다.
5. 손목이 절단되는 장면 그리고 그 후에 얼굴의 씌였던 천을 벗기는 장면 까지
정말 최고였다...
6.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장면 실로,, 범인이 누군지 모를정도로 멋졌다~
7. 궁녀는 일반 공포영화와는 달리 비밀스러운 곳, 바로 궁궐내의 궁녀를 배경으로 했다는점이 독특하다. 사극 드라마를 매일같이 보지만서도 정작 비밀스럽게 보여야할부분들은 감춘다...  감출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8. 상당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몇가지 스틸장면들을 홈페이지에서 가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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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아쉬운점은

1. 의녀를 돕는 보조의녀인가.. 담배 피는 장면이 나오는데. 웃겼다.
2. 나중엔 더 큰 입담배를 피더라 ...
3. 그리고 희빈이 낳았다고 우겨지는 그 아이 조금은 안어울렸다 ㅠㅠ;
4. 후반부에 산으로 막 도망가는 장면 그후부터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먼가 어색하고, 앞뒤가 안맞고 귀신이고 이랬다 저랬다하고, 손바닥을 잘른건지.. 먼지 모르게 뒷 부분이 많이 흐지부지 한 느낌이다...
5. 마무리가 아쉽다

영화는 많이 무섭다는 생각보다, 그 긴장감이 계속 유지된다는거에 포인트가 더 있는듯 생각해도 재미있을듯 싶다~

웰페이퍼 1024 *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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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점수는 4점 이상 줘도 되겠다 싶다. ★★★★☆
마무리만 깔끔하게 정리됐어도, 5점 주고 싶다

궁녀 공식홈페이지 : http://www.lady2007.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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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 재아

여러분의 소중한 댓글입니다.

  1. 저도 이 영화 보고 싶은데... 아직 타이밍을 못 잡고 있어요. 재아님께서 이렇게 포스팅할 정도라면 꼭 봐야겠습니다~ 헤헤^^*

  2. 트랙백 감사합니다. 희빈의 아이로 나온 애ㅋㅋ 다들 너무 못 생겼다고 웃더라구요ㅠ.ㅠ 그 실제 부모가 극장에 왔더라면 슬펐을 듯..

  3. 드디어 저도 봤습니다~~ 트랙백 쏩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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