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와서 TV를 시청하던중에, 새싹에 관련된 정보가 방송되고 있더군요!

평상시 같았으면 그냥 채널을 돌렸을텐데 그날은 왠지 계속 보게되더군요!
보고 있자니, 식사타임이라 그런지 먹고싶더군요! 염소도 아닌데, 풀이 땡길줄이야~! 아무래도 식충인듯 싶습니다..

새싹이 영양가가 높고, 몸에 좋고, 친환경적이며 교육적이다. 등 여러가지 좋은 얘기를 많이 하더군요!
나름대로 키우는 재미도 쏠쏠할것 같고, 무엇보다 일주일만에 먹어 치울수 있다는 생각이 가장 기뻤습니다.

ㅎㅎㅎㅎ ^^:; 미디어 시대에 후다다닥 처리해야죠~
더불어, 키우는 방법도 어렵지 않아 보이더군요! 그래서, 인터넷 쇼핑몰에서 새싹을 검색 한후에 주문을 했습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은 인터넷으로 9,000원 하는 제품입니다.
기본적인 구성품은 재배기셋트와 + 새싹시앗 4종 (30ml) + 기타 등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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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본적으로 새싹이 자라기전에 덮어두는 재배기 뚜껑과 실과 씨앗, 숯등이 들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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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 3가닥이 있는데, 그 줄을 위의 사진처럼 묶어 줍니다... 저 부분은 밑 부분이랍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설명서가 다 들어 있기 때문에,,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나중에 씨앗에 물을 공급하는 역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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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기에 물을 1cm에서 2cm정도로 먼저 채워줍니다.... 주변에 자가 있으면 높이를 보시고, 아니면 손가락 중지 한마디 정도면 아마 2cm정도 되지 싶네요!...  그런후에 박스에 들어있는 숯을 넣어줍니다. [물에 숯이 들어가 있겠죠~!.. (사진이 없어서 죄송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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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후에 재배판을 올려주는데 위처럼 양쪽에 작은 손잡이가 달린쪽이 위로 올라오게 하시면 됩니다.. 간단하죠~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후에 화장지를 깔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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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타올이나 화장지를 2장에서 3장정도로 깔아준후에 물을 뿌려줍니다.. 분무기로 물을 뿌리고 씨앗을 뿌려야 씨앗이 굴러다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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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뿌리고 씨앗을 적당히 뿌려줍니다. 설명서에 읽어보니, 씨앗을 너무 촘촘히 뿌리면, 썩을수도 있다네요.. 그러니 적당히 벌려서 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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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후에 새싹이 잘 자랄수 있도록 덮개를 덮어줍니다.
이젠 새싹이 자라기만을 기다리면 됩니다. 


한 3일정도후면 새싹이 자란다고 하네요~! ^^ 그때가서 다시 포스팅을 하도록 하고요~
일단, 벌써부터 집안식구들이 난리입니다.. 몇시간밖에 안됐는데 싹이 났을까?부터.... 빨리빨리! 자라라 먹어줄테니 하고 노래도 부르고 말이죠^^'; 나름 정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3일후에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2008/02/26 - [재아/일기] - 새싹을 키우기 시작한지 3일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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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 재아

여러분의 소중한 댓글입니다.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예전에 저도 키워봤었죠~~ 그런데 먹기는 좀 그래서 그냥 관상용으로만~~ ㅎㅎ

  3. 오오~ 저도 벌써부터 막막 기대가 되는데요?^^
    3일후 포스팅 얼른 얼른 ㅋ

  4. 새싹이라... 초등학교 때 키운 강낭콩 생각나네요 ^^ ㅋㅋ

    • ㅎㅎ 저도 초등학교 정말 잘 크는 강낭콩 무럭무럭 자라는 강낭콩 ^^;;

      강낭콩 어디서 구해서 한번 해보세요 접시위에 화장지나 솜 깔고, 물만 주면 잘 자라잖아요 ^^:; ㅎㅎㅎ

  5. ㅋ 키우시다니, 정말 먹는걸 좋아하시는군요.ㅋ
    하긴 저도 그렇긴한데. 암튼요.ㅋ
    신기해요.ㅋㅋㅋㅋㅋ

    • 사실 먹고 싶어서 키운다기 보다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요

      포스팅 꺼리를 찾았다는거...
      재미꺼리가 생겼다는거...
      먹을꺼리가 생겼다는거...
      나름대로의 교육?? ㅎㅎ 된다는거...
      ㅎㅎ 그리고 다들 기대하기 시작했다는거...

  6. 웰빙이군요 ㅋ 맛나게 키우셔서 드세여~~

  7. 새삭이 자라는것 보려고
    모두들 추천을 보류했나 봅니다.^^**
    저는 화분에 또는 채에 물받침대에 길러봤는데
    새삭채소 씨앗을 구입해서 심으면 일주일이면
    수확가능하더라구요 ^^**

    • 저도 예전에 강낭콩 키우던 실력으로 길러볼려는데

      잘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헤헤 일단 지켜봐주세요 ^^;; 일주일후면.. ~꿀꺽

  8. 3일뒤에 자라있는 새싹을 보고싶네요 ^^~
    저도 예전에 강낭콩을 키웠는데 진딧물때문에 엄청 고생했었죠 -ㅅ-ㅎㅎ

  9. 저도 해보고 싶어 지네요.
    키워서 먹는 즐거움도 있겠지만 아이들이 더 좋아 할것 같습니다.
    언제 재아님과 비슷한 포스트를 쓰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파릇파릇 돋아 나는 새싹 아주 귀여울것 같아요.

    • 키우는 재미도 있을것 같고,

      먹는 재미도 있을것 같고~!.. 가격도 머 저렴하고 ^^;;/ 작은 새싹 구경하는 재미도 있을것 같네요~

      ^^;; 기회가 되면 트래픽 부탁드려요 ㅎㅎ

  10. 저거 먹을 수 있는 건가요? ' ㅁ')
    먹을 수 있는거면 저도 회사에서 길러서 밥반찬으로(...)

  11. 저도 차좀 해먹으려고 몇가지 허브를 구입했었는데..
    지금도 그냥 잘 키우고만 있습니다..;;
    못 잡아 먹겠어요..ㅠ_ㅠ
    이름까지 지어줘버리면 나중에 말라죽기라도 했을때 슬플까봐 거리를 좀
    두고있습니다..^^

    새싹채소라..저런 키트를 판매도 하는군요. 음..

    • 저는 처음부터 식용을 생각했기 때문에 ㅋㅋ 그냥 무럭무럭 자라서 빨리 내입으로 들어오기만을 ㅋㅋㅋ

      넘 잔인한가요 ㅠㅠ;; 여하튼 ㅋㅋ 그렇습니다. 마음이

  12. 파릇파릇한 새싹이 올라오길 학수고대하고 있겠습니다.ㅎㅎㅎ
    재아님의 정성이 닿는 그날까지~!

  13. 자꾸 열어보지 마세요..
    꼭 음식 같잖아요..ㅋㅋ

    • 그러게요. 새싹을 먹는다는게 ;;

      예전엔 상상도 못했는데. 오늘도 열어봤습니다. ㅎㅎ
      씨앗이 몇개 깨지기 시작했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생각보다 몇일 더 걸릴듯 싶습니다.

  14. 저도 최근 티브이에서 보고 기르고 싶어졌다는!
    봄이 오니 입맛도 상큼한 걸 찾게 되더라구요!
    제가 기른 새싹으로 먹으면 히향 ~ 맛나겠당

    • 가격도 저렴하고, 나름 키우는 재미도 있고요^^

      그리고 또 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지금 열심히 키우는중이랍니다. 밀감돌이님도 한번 해보세요!!

  15. 아홉가지 2008.02.27 00:05

    와 대단하세요~ 나중에 싹 틀때 진짜 기쁘실것 같아요~

  16. 저도 키우고 싶네요.ㅎㅎ 키워서 밥비벼먹으면 맛있겠네요..ㅋㅋ

    • 네에 저도 그생각에 키우고 있습니다.

      근데 자라는 모습을 보니깐, 참 이걸 먹어야 하는 아쉬움도 들고, 불쌍함도 들고 ㅠㅠ;; 머 그렇습니다..

  17. 새싹은 정말 밥 비벼먹으면 맛있죠 ㅋㄷ
    3일 뒤의 포스팅이 궁금하네요~ :D

    • 감사합니다.

      아직 안 비벼먹어서 모르겠네요~!. 지금 뿌리를 박기 시작했답니다. ㅎㅎ ^^// 좀더 크면 올릴려고요

  18. 와~ 새싹도 키울수있게 판매를 하는군요!
    첨 알았어요.. ㅋㅋ 깨알같이 넘 귀엽네요..>0< b

    • 넵 판매를 하더군요!

      근데, 구지 저렇게 구입해서 키울 필요는 없습니다.
      ^^;; 키우는 재미와 포스트 하는 재미, 그리고 먹는재미 여러가지로 좋은것 같습니다.^^:

      주변에 화장지 깔고, 강낭콩을 키워보는것도 재미 있잖아요 ^^; 헤헤 옛날 생각하면서 ...

  19. 얼른 자라라 잡아먹을테니,라니 어쩐지 무섭군요....

    • 그렇죠~!..

      ㅎㅎ. 근데 지금은 좀 그렇습니다.. 귀여워서 제 스스로가 잔인한것 같기도 하고

      예전에 교과서에는 잔디를 밟지 맙시다.
      새싹을 키웁시다 했는데. 이젠 새싹을 먹읍시다 하고 있으니... ㅠㅠ

  20. 저도 봄을 맞이한 기념으로 하나 키워보고 싶어요 ㅎㅎ

  21. 정말 멋진데요 ?
    새싹까지 키우시구 ~ 저도 나중에 도전해봐야겠어요 .
    꼭 검은깨 같은것이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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