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을 키우기 시작한지 3일째입니다.

설명서나 새싹을 키우는 방법엔, 3일정도후면 새싹이 어느정도 자란 모습의 그림이 보이더군요!

근데, 아무래도 요즘 겨울 날씨엔 그게 아닌듯 싶습니다. 2008/02/21 - [재아/일기] - 새싹을 키우기 시작한 그 첫날입니다. 이 날 후로 햇볕이 들고, 온도가 좋은곳에 두어야 하는게 맞는데, 그거 무시하고 햇볕이 안드는 약간 습한 곳에 두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열어보긴 했는데, 아무 반응이 없더군요! ㅠㅠ; 사실 저야 좀 더 기다릴수 있지만, 구독자 여러분들께서, 궁금해하실것 같아서, 4일째 된 사진을 공개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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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저녁마다 매일 열어보았던 그리고 첫날의 마지막을 장식했던 그 덮개랍니다. 열어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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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실망하셨죠?? ㅠㅠ; 이게 머야.. ㅠㅠ; 하나도 안컸네 ;; 라고 하셔도 할말이 없습니다. ㅠㅠ;
저 역시 실망중이거든요다만, 제가 선택을 잘못했지요!... 약 3일동안 적절한 온도가 유지하게끔 해줘야 했었고, 어느정도의 햇볕이 들어오는곳에 나둬야 하는게 맞는데.. ㅠㅠ; 어디 구석에 잘 모셔둬서 크기만을 기다렸으니, 안 자랄수 밖에요~!...

하지만,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이거든요^^ 나름대로 안되는 접사를 시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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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씨가 깨지고, 뿌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 조금 늦은것 같긴 하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신비를 보는듯한 느낌이랍니다. 여러분도 그렇죠 좀 신기하고 그렇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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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씨가 깨지고, 뿌리를 박기 시작하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씨앗이 깨지는게 오래걸리지, 한번 씨가 깨지고 뿌리를 박기 시작하면, 엄청 빨리 큰다고 하는군요^^// 나름 거기에 희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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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시작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름 과학적으로 분석중이랍니다.... ㅎㅎ
이번을 계기로, 마루타가 된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햇볕이 좀 드는곳과 온도가 좀 유지되는곳으로 옮겨놨습니다.^^;; 이제부터는 쑥쑥 자라겠죠??

2008/03/04 - [프로젝트] - 새싹을 키우기 시작한지 7일째입니다.
2008/03/04 - [프로젝트] - 새싹을 키우기 시작한지 5일째입니다.
2008/02/21 - [프로젝트] - 새싹을 키우기 시작한 그 첫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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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 재아

여러분의 소중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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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까이서 보니까 신기하고 생명의 신비도 느껴지고 그렇네요..
    처음에 씨앗만 볼때는 뭔가 좀 징그러웠습니다;ㅋㅋ

  3. 초등학교때 많이 했던건데^^

    갑자기 저도 한번 다시 키워보고 싶은^^;;

  4. 새싹이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네요~~~~

  5. 저는 지금쯤이면 먹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직 멀었네요~
    마음 급한 사람은... 인내심이 필요하겠어요^^;

  6. 커헉. 어찌 저 귀여운 새싹들을 먹는다고 ㅠ_ㅠ ㅎㅎ 먹을 생각이시면 좀 더 깊숙한 그릇을 쓰셔야하지 않았을까용? ^^

    • 저도 키우면서 이거 죄짓는 기분이 듭니다.

      먹긴 먹어야 할껀데, 클수록 내가 잔인해진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요~!.. ㅠㅠ;

      하지만 어쩌겠습니까...ㅠㅠ;;

  7. 머리만 있는 콩나물 같아요 ㅋㅋㅋㅋ

  8. 이야..초등학교때의 기억이 떠오르게 만드는군요^^
    무럭무럭 자라나길~

  9. 요즘 뭔가 자꾸 키워보고싶던데...(생물을 ㅎㅎ)
    저도 새싹이나 한번 키워볼까요~_~

  10. 콩자야 2008.02.28 22:55

    가장 원시적인 방법을 사용하시는 군요.
    이렇게 해서는 발아율이 낮을수 밖에 없습니다.
    www.eloomi.com 에 한번 가보세요.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신기술 입니다.

  11. 쪼끄만게 귀여워요..ㅠ_ㅠ!!!
    전 씨를 사와서 열악한 접시와 휴지로 키워봐야겠어요..ㅎㅎ;;
    그나저나 역시 통이 크니 엄청 뿌리셨네요...이 아이들이 다 자라면...
    참으로 실하고 맛있겠어요...*-_,-*

    • 그러게요.. 나름 보람도 느끼고 있습니다.

      환경이 그렇다보니, 발아속도가 느린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ㅎㅎ 예전에 강낭콩 키우던 실력으로 봄이니깐, 한번 해보세요^^;//

      아마 누구나 한번쯤은 이 원시적인 방법으로 키웠던 기억이 나실껍니다.^^//

      가끔은 옛것이 좋을때도...

  12. 준비할때 갔었는데..
    이제 마악 싹이 틔는군요
    탁탁 톡톡 ^^
    포토배스트 축하드려요
    저도 여러번 길러봤는데
    식용으로도 사용할려면 너무 적게 뿌리셨어요 ^^

    • 네.. 그러게요...
      어쩌다보니, 포토베스트가 되어서 부담되기도 합니다.

      전 이번이 처음이라, 너무 많이 뿌리면 뿌리가 엉켜서 썩는다해서, 조금 뿌렸는데, 후회중입니다.

      ㅎㅎㅎ. 일단 시작했으니 끝은 내야겠어요 ㅎㅎ
      식탁까지 코스로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13. ㅋㅋ 싹트는거 보니 ㅋ 넘 이뿌네요
    ㅋ 넘 귀여워서 어케 먹어요! ㅋㅋ
    잘 키우시고 일기 계속 올려주세요~~
    저도 애완동물은 키울처지가 아니니;;ㅋ
    키운보람? 있고 좋을거같네요 ^-^

    • 저도 제가 이거 너무 잔인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귀여워서.. ㅠㅠ; 심히 걱정입니다.

      저도 친친 계속 지켜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험난한 여정이 기다려 지는데요 ㅎㅎ

      가끔 외출도 하고 ~! 그러세요 헤헤~!

  14. 녀석들 잘 자라네요 ㅋ

    꼭 많이 커서 재아님 입속(?)여행을 할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요 ㅎ

  15. 생각보다 조금 자라긴 했지만,
    그래도 씨가 큰거 보니까 너무너무 신기해요~
    완전 신기신기★

    • ㅋㅋㅋ 근데 지금은 방법도 바꾸고 날씨도 따뜻해지고, 그래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근데, 씨를 쪼끔 뿌린걸 후회하고 있답니다.

  16. 여우야 2008.02.29 15:14

    안녕하세요 불닭님 블로그에서 <tistory 초대장>에 대한 글을 보고 재아님 블로그에도 왔습니다 ^^

    싸이만 하고 있다가, 블로그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네이버블로그로 할까 했지만, 티스토리에 매력을느껴서...
    제게도 초대장을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모르시는 분께 이런 부탁드려도 될련지...
    스팸블로그가 생길까 걱정하실까봐, 신원확인상 제 싸이주소 남김니다.
    www.cyworld.com/dudndi

    이메일주소는 grig00@hanmail.net 입니다.
    초대장을 보내주신다면 매우감사드리고...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혹시 불편을 끼쳐드린거라면 죄송합니다.

  17. 와 정말 귀엽네요 ^^

  18. 숙취해소로 한그릇감이 될???
    (넘 잔인한건가요??)

  19. 근데 저거 얼마정도 자라면 그릇 옮겨줘야 하지 않나요?

  20. 오~~ 역시 자연의 신비란~~~ *^^*

  21. 나두이렇게 그림을옮기고싶은데어떻게올리는지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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