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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근래에 제 기분이 매우 복잡합니다.
그렇다고 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그렇습니다. ? ㅡㅡ;; 뭘해도 즐겁지 않고 뭘 해도 기쁘지도 보람을 느끼지도 않습니다. 그냥 아무 의미없이 먹고, 자고, 일하고, 놀고 한다고 할까요~!.. ;;;;
1. 오늘 일을 하다가 다쳤습니다. 칼에 손가락을 배었는데. 언제 배었는지도 모르겠더군요!.. 괜히 날씨도 덥고 하니 짜증이 납니다.. 스스로 그렇게 상처를 만들었습니다.
2. 먹어도 즐겁고 배가 부르지도 않습니다.. 밥을 먹고 버릇처럼 마셨던 커피도 땡기지 않습니다.... 그냥 그렇습니다.
3. 친한동생이 와서 평소처럼 놀려도 평소와 다르게 짜증부터 납니다.
4. 왠지 근래에 하던대로 해오던대로 하기 싫은 반항을 하고 싶습니다.
5. 요즘 주변에서 연인들이 생겨납니다... 난 머하고 있나 생각합니다. ㅠㅠ;
6. 내 체력에 한계를 느낍니다.. ㅡㅡ; 헬스장을 다니고 싶어집니다... 그냥 막 과소비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ㅠㅠ; 자전거를 사고 싶고, 핸드폰을 바꾸고 싶고, 이리저리 막 쓰고 싶은 심정이 듭니다.
7. 안하던 액션 (막 죽이는)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데빌메이 크라이 를 하고 있습니다...
8. 내가 지금 뭐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뭐라도 해야 한다고 머리속에는 항상 있지만, 실천을 할 생각을 안합니다.. ㅡㅡ;;
9.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행동들에 대해서 돌아보기도 합니다....
10. 하루종일 위와 같은 생각들로 그냥 멍하니 있을때가 많습니다.
2. 먹어도 즐겁고 배가 부르지도 않습니다.. 밥을 먹고 버릇처럼 마셨던 커피도 땡기지 않습니다.... 그냥 그렇습니다.
3. 친한동생이 와서 평소처럼 놀려도 평소와 다르게 짜증부터 납니다.
4. 왠지 근래에 하던대로 해오던대로 하기 싫은 반항을 하고 싶습니다.
5. 요즘 주변에서 연인들이 생겨납니다... 난 머하고 있나 생각합니다. ㅠㅠ;
6. 내 체력에 한계를 느낍니다.. ㅡㅡ; 헬스장을 다니고 싶어집니다... 그냥 막 과소비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ㅠㅠ; 자전거를 사고 싶고, 핸드폰을 바꾸고 싶고, 이리저리 막 쓰고 싶은 심정이 듭니다.
7. 안하던 액션 (막 죽이는)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데빌메이 크라이 를 하고 있습니다...
8. 내가 지금 뭐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뭐라도 해야 한다고 머리속에는 항상 있지만, 실천을 할 생각을 안합니다.. ㅡㅡ;;
9.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행동들에 대해서 돌아보기도 합니다....
10. 하루종일 위와 같은 생각들로 그냥 멍하니 있을때가 많습니다.
이 10가지의 복잡한 생각들을 해결할 방법이 뭘까요~
제 블로그엔 개인적인 말을 잘 안하는데, 이번엔 몇일 이러고 있다보니,, 그냥 속시원하게 이렇게라도 말을 해야지 해결을 할듯 싶어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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