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오일만 시기에 맞춰서 교환해주면 차에 특별한 문제 없이 생활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5천키로쯤이 되어서, 엔진오일 교환시기가 왔습니다. 시간을 내서, 저번에 한번 갔었던 카센타를 찾아갔습니다.. 엔진오일 교환하는데 10분정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금액은 3만 5천원이랍니다.

그래서 바로 교환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차를 끌고, 리프트?로 차를 올리더니, 오일을 빼고 엔진오일을 넣더군요~ 제가 봐도 별로 어렵지 않게 보이더군요~.. 그러나 장비도 없고하니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서 앞에 라이트가 좀 오래돼서 안개낀것처럼 된 상황이라 저녁에 잘 안보인다고 이것도 교환하면 얼마냐고 했더니, 라이트 교환하면 가격이 너무 비싸게 나오니, 라이트 부분을 재생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더군요~~ 깨끗하게 청소하면 80프로이상은 재생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양쪽 모두 해서 4만 5천원이랍니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골치를 썪었던 문짝 문제를 좀 물어봤습니다.

차 문짝에서 검정색  끈적끈적한 액체가 흘러내립니다. 그리고 그게 차문짝에 고무(바람이나 충격을 완화해주는곳)에 묻어서 녹기 시작하더니 시간이 지나자 뻥 뚤려 버렸습니다. 그래서 마치, 동그란 관 중간 위에 뻥 뚤려버린겁니다. 사용하는데는 불편함이 없었는데 한번은 안전밸트가 거기에 끼어서, 빼냈는데, 끈적끈적한 검정색 본드 같은게 묻어 버렸습니다. 그걸 모르고 안전밸트를 했다가 옷을 버렸습니다. 이번에 엔진 오일 넣는김에 물어봤더니, 문짝을 뜯어서 안에 붙은 검정색 본드를 제거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거 해주고, 고무 갈아 달라고 했습니다. 문작을 뜯어서 보여주더니, 안에다가 방음처리한다고 덕지 덕지 붙은곳에 검정색 본드 고무가 녹아서 아래로 흘러 내렸고 그게 고무에 붙은겁니다. ㅡㅡ; 그래서 청소비 5천원해서, 여기까지 총합 8만 5천원이 나왔습니다.

혹시나 해서 뒷문짝도 열어봤더니, 거기도 흐르고 있더군요 ㅡㅡ;;;;;;; 이런 젠장.... 새차는 아니고 중고입니다.  근데 문짝에 방음처리 한다고 본드처럼 검정색 칠해놓은게 여름철에 너무 더워서 녹아 흘러 내리는게 이런 문제가 되었나 봅니다. 결국 뒷문짝 양쪽 청소비용 + 그리고 낡아서 천이 떨어져 나갈 지경인 기어커버 교환  + 뻥둘린 고무 교체 작업 해서 총합 여기서 4만원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도합 125,000원이 나왔습니다.

결국 엔진오일 갈려고 갔다가 이거저거 해서 다 고쳤는데, 얼떨결에 고쳤다기보다, 그동안 고치거나 물어볼려고 했던걸 한꺼번에 처리한 기분이라 개운하긴 하지만 금액이 이렇게 나가고 보니, 차가 애물단지이긴 하네요...;; 없으면 불편하고 있자니 애물단지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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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 재아

여러분의 소중한 댓글입니다.

  1. 차 같은 거를 고칠때 잘 아는데를 가야 되단고 생각을 해요...
    무턱데고 모르는데 갔다간 바가지 쓰기가 일수죠....

    차가 고장난 사람은 정비소에 왔는데 고치는 사람은 모르는 사람이면 속으로 "돈좀 더 불러볼까" 이런 생각일 것 같구요..

  2. 저는 차 없어서 불편하고 편합니다;
    스피드 메이트 인가(?) TTL 할인하면 만원에 엔진오일 교체 한다고 들은적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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