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블로그에 블로링 추천은 추천인데...

프레스블로그는 블로그에 가치에 눈을 뜨게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쉽게 말해서, 어떤 특정주제와 내용을 주고,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면 그에 맞는 원고료를 주는서비스이며, 또  데일리코치라고 자신의 글중에 좋은글이 선택되어 모바일 서비스 되어지면, 해당 글에 대한 원고료를 주기도 합니다.

즉, 블로그의 글에 대한 가치를 돈으로 부여 해주는 서비스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프레스블로그의 서비스중에 블로거가 블로거를 추천하는 칭찬릴레이와 비슷한 서비스인데, 제 생각에 좀 부족해보이는 블로링이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는, 블로거가 추천을 하고 싶은 블로거에 대해서 소개를 해주는 사항 어떤 이유로 추천이 되었는지 블로거가 알길이 없습니다./ 물론 프레스블로그의 운영자야 알수야 있겠지만, 해당 블로거는 모른다는 거죠~~

얼마전에 프레스블로그에서 블로링에 소개 될꺼라고 하더군요~. 근데, 다음 추천 블로그를 소개 해달라고 하더군요~ 전 그 양식이 어느정도 프레스 블로그의 블로링 부분에 표현이 될줄 알았습니다. 근데, 단지 운영자의 판단조건하에 기본적인 서류 양식에 불가한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문제는 저를 추천해주신분이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인데, 설명이 없더군요~

어제는 오른쪽에 있더니, 오늘은 가운데에 있네요~

위의 블로링에 대한 소개의 기준을 보면 추천 순서가 exile -> 재아넷 -> foog.com 이라는 추천 순서로 가는게 맞겠지요? 근데; 제가 아직 추천도 안한상태인데도 다음분이 제가 마치 추천한것처럼 소개 되어 있군요~.. 근데, 제가 저분을 추천안했는데에 대한 표현을 말씀 드리고자 하는게 아니라.. 정작 본질은 화살표라도 좀 중간에 넣어주시지요~~...

1. 누가 누구를 추천했고, 또 누가 누구를 추천했다라는 식으로의 중간에 화살표 표시가 있으면 좋을듯 싶습니다.
2. 또 한가지는 추천이유라든지 블로그 주소라든지, 블로거명이라든지에 대한 간략한 정보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서비스는 그냥 최근에 추천 할만한 글이 나오는것밖에 안되더군요~ ,근데 그 글을 프레스운영자분께서 정하시는듯 하더군요~~

수정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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