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티스토리에 문제가 좀 생겼었나 봅니다..!
때는 바야흐로 8월 25일 저녁 7시 40분경입니다.. 오늘은 그동안에 포스팅못한 비공개글을 정리를 할겸 글관리 부분을 만지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페이지를 표시할수 없다는 메세지가 뜨더군요~.. 저는 제가 쓰고있던 익플과 파이어폭스에 문제가 생긴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운영하는 티스토리 다른 블로그에 들어갔는데 거기도 역시 페이지를 표시를 할수가 없다고 나오더군요~ 그래서 여기서 제 블로그만 문제가 생긴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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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티스토리 공식 사이트에 가봤습니다. 멀쩡하더군요!.. 그러면서 한편으로 티스토리 공식 사이트는 다른 서버로 운영하나 보군 했습니다. 그러면 내 블로그 말고 다른 블로그는 어떨까? 하고 티스토리에 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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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베스트의 아무글이나 클릭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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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페이지는 표시는 되나. 댓글 베스트의 모든 글이 보호글로 바뀌었더군요~ 이건 또 뭔일이야~ ;;;

그리고 나서 제 블로그에 와서 다시 홈을 눌러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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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데스크 설정을 다시 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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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하나도 없습니다.... 저는 제가 글관리를 부분을 만지고 있었기 때문에 제가 그런줄 알았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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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국 이런 페이지가 뜨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티스토리의 서비스 센터를 찾아갈려니 이것도 문제더군요~  사람이 당황스러우면 바로 눈앞에 보여도 해매기 마련입니다. 정작 고객센터에 버그신고 하는곳이 이렇게 절차가 복잡할줄은 ㅡㅡ;; 절차를 밟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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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을 누르고 -> 버그신고를 누른다거나 아니면 고객센터바로가기를 클릭하여 문의메일을 보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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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을 눌러서 할경우는 주제를 작성해야 합니다.... 위의 사태에 대해서 공지가 떴네요! http://notice.tistory.com/1105

예전에는 제가 블로그를 이용중이 아닐때 즉, 외출하고 있을때는 이런일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막상 느끼고 보니, 답답하더군요!!

이때쯤에 블로거의 머리속엔 이런 잡다한 생각들이 듭니다.
앗! 내가 쓴 포스팅 어디까지 날라간거야!
헉.. 글 다 날린거 아냐...
아!! 스킨 백업 안했는데..
대터태스크 다시 설정 해야 하는거야
운영자는 알고 있는거야
내 블로그만 그런가..
그래서 몇가지 건의를 드려볼까 합니다.
1. 사소한것이라도 DB나 데이타를 만질때 혹시나 일시적인 장애가 올수 있습니다라는 작은 메세지 하나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이거 자신의 블로그에 표시되면 더 좋습니다.. 팝업을 표현을 하든, 레이어로 표현을 하든 아니면 공지로 표현을 하든지요!.. 방법은 주인 블로거가 알아볼수 있게 말입니다.
2. 고객센터가 이메일로 접수를 하는데, 사실 이메일로 접수를 해놓고 읽었는지 안읽었는지 막연하게 기다리는것 자체도 불안합니다. ;; 언제 될까 하고 말이죠 ;;; 마치 태풍와서 정전된후 암흑과 같은 암울함이랄까요@
3. 블로거의 입장에서 글이 몇백개에서 몇천개에 대한 데이타를 하루 아침에 운영의 잘못으로 날린다면 이것또한 보통일이 아닙니다. 오늘같이;;; 글이 표시가 안되면 더 그렇습니다. 가슴이 철렁합니다. ㅡㅡ;
4. 위와 같은 일이 일어난후에 가장 먼저 궁금했던게 바로 티스토리 운영진이 이 사태를 알고 있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과 불안감입니다... 이메일과 글을 쓴다고 해도 이걸 언제 운영자가 읽을까? 라는 생각 말입니다. ;;;  그래서 채팅시스템이라든지, 아니면 IRC채팅 시스템의 운영도 나름 좋을듯 싶은데요~.... (별로 실현 가능성 없어 보임) ㅡㅡ 맨날 와서 잔소리 할것 같은 블로거로 운영진의 두뇌 시스템이 이상 증세가 생길수 있슴...) 그만큼 블러거의 입장에서는 보이지 않으니 답답 하다는겁니다.^^//

어쨋든 빨리 복구 되어서 다행입니다.^^//

다음에도~ 열심히 해주세요!! 하기전에 알람 해주시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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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 재아

여러분의 소중한 댓글입니다.

  1. 재아님께서 많은 분들이 하실 말씀을 대변해 주신것 같네요.
    티스토리를 사용하는 모든분들이 공감할 내용입니다.

    • 블러거의 입장에서는 별의 별 생각을 다 할수 있습니다. 운영진이야 문제점이 뭔지 찾아보고 고치고 있겠지만, 그러는동안 블로거는 온갖 잡 생각이 다 든다는거죠^^

      // 차라리 작은 공지라도 한마디 하다가 일시적으로 장애가 생길수 있으면 그나마 이러한 잡생각들은 안할수 있습니다....

      단지 그걸 바랄뿐입니다. ㅎ

  2. 안녕하세요. 잠시나마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입니다. 메시지 부분은 이후에 조금 더 보강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나, 현재에는 DB와의 접속이 되지 않을 경우와는 조금 다른 부분이라 메시지를 정확히 보여드리기가 어려웠습니다. 이 부분도 조금 더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DB가 날라가버리는 일은 가장 상상하기 무서운 일인데요. 그런 일이 없도록 주기적으로 내부 백업을 진행하고 있사오니, 염려하지마세요~.

    고객센터의 경우는 고객센터 담당자와 또는 티스토리 담당자의 확인을 거쳐 답변이 되게되오나, 일부 어려운 질문에 대해서는 조금 더 시간이 지체됩니다. 또한 조금 내용처리가 오래 걸릴 경우에는, 중간에 안내메일을 보내드립니다. 다만, 내부적으로는 24시간 이내에 답변해드리는 것을 철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끔 Daum 고객센터로 보내는 메일을 티스토리 운영진이 읽을까라는 궁금증은, 고객센터로 주신 모든 전화 또는 메일은 고객센터 시스템을 통해 관리되기 때문에 모두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일부 사용자에게 직접 연락이나 전달이 필요할 경우에는 직접 연락도 하고 있습니다. (가끔 풀리지가 않는 문제의 경우에는 전화나 원격채팅을 통하여 해결하기도 합니다. ^^;;)


    조금 궁금한 점이 풀리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시한번 이번 사고로 걱정을 끼쳐드리게 되어 너무 죄송합니다.

    • 감사합니다..^6

      그래도 빠른 대응에 빠른공지 역시 삶아 숨쉬는 운영진이 모여 있는곳이라 뿌듯하며

      입주해서 살고 있는것도 감사히 생각합니다.^ ㅎㅎ

  3. 어제 이런 일이 있었군요!
    저도 백업을 받아놓은게 있긴 하지만 그래도 갑자기 이런 오류가 생기면
    가슴이 철렁~-_ㅠ

  4. 일정 기간마다 정기적으로 자동 백업을 해주는 기능은 없을까 싶기도 하죠... 티스토리랑 텍스트큐브랑 DB구조가 어떻게 다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차피 백업한 파일은 XML포멧이니까 어느쪽이든 상관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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