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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한지도 몰랐던 영화를 찍은지도 몰랐던, 아니지 정확히 말하면 광고와 스틸 한번 보지도 못한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극장에가서 뭐하는지 보고 고르자고 하더군요~~. 제가 고른건 아닌데.. 배우를 보고 골랐는지 같이 보게된 여자분의 선택으로 앤티크를 선택했습니다. 이 영화에 대해서 아냐고 어떤내용인지 아느냐고 먼저 물었는데 모른다고 하더군요~~ 그냥 배우를 보고 고르는 모양이었습니다.. 알았다고 그냥 두말없이 표를 끊고 관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영화를 볼때 깊숙히 보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왜 저랬을까? 하고 생각하면서 신경쓰면서 보진 않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영화가 보여주면 그런가보다 합니다. 보통 영화를 저처럼 보시고, 영화 매니아층은 심층있게 영화를 감상들 하실겁니다. 연기력이라든지, 작가의 의도와, 감독이 표현하고자 하는 느낌등 말입니다.
영화를 남자분에게는 비추천, 여자분에게는 추천입니다라고 쓴건, 여자분이 보기엔 괜찮아 보이는데 남자분이 보기엔 다소 민망한 장면이 많습니다. ....
궁을 봤을때의 주지훈의 모습이 살짝 살아 있는듯 하고, 조연 배우들은 제가 잘 몰라서 뭐라 말씀 드리기도 그렇군요~ 이 영화가 의외로 평점이 좋다는겁니다. 개봉한지 몇일 안되서 그럴까요~ 시간이 지나면.. 떨어질것 같은 느낌입니다....
영화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부자집 주지훈이 어렸을적에 있었던 일로 인하여 빵집을 차리게 되고, 그 빵집의 요리사를 고용하게 되며 그 빵집을 운영하면서 생기는 일과 나중엔 자신의 기억을 되찾는다는 내용입니다. 스토리는 그리 어렵지 않는데 흘러가는 내용들이 좀 뒤죽박죽입니다....
사실 저는 주지훈을 궁 이후에 처음봅니다.그래서 그런지 모습이 자꾸 궁에서 보였던 왕자의 모습이 보인다는건데.. 그때보다는 좀 많이 코믹적입니다....
케익을 만드는 모습입니다. 케익을 만드는 모습은 꽤 많이 보여줍니다. 계속 보다보니 저도 모르게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마도,,, 몇주정도는 제과점에서 케익이 좀 팔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포스터만 보고는 도저히... 믿기 힘든 코믹을 보여줍니다. 사실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모델도 순수하다는 ㅋ 생각이 들게 합니다. 멋있다 저렇게 멋진 사람들은 변을 볼때 분명 다른 포즈로 볼꺼야 하는 그런 신비감 말입니다. ㅋㅋ
역활은 주지훈의 보디가드로 나오는데 진지하게 웃깁니다. 그래서 무난히 어울리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역활은 보디가드인데, 사고뭉치입니다..
이 영화를 제가 남자분에게 비추라고 했던 부분중에 가장 크게 작용 했던 부분이 바로 이런 동성애스타일 때문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동성을 좋아하시는분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는건 아니지만, 눈앞에서 자꾸 보고 있으니 이건 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분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중간중간에 감초같은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기 위에 나오시는 외국배우 잘생겼습니다. 근데. 역시나... 역활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렇습니다.. ;;;;;;;;;;;;;
영화를 보고난 평이 남자분와 여자분의 입장에서의 느낌이 다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얼마전에본 아내가 결혼했다의 느낌에서도 여자는 약간은 우월적? 남자는 약간 불만적?의 느낌이랄까요~별 생각없이 보면 가볍게도 볼수 있는데, 보는 영상은 가볍게 안보이니 말입니다.
평가가 좀 다양할듯 싶네요~..
저는 영화를 볼때 깊숙히 보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왜 저랬을까? 하고 생각하면서 신경쓰면서 보진 않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영화가 보여주면 그런가보다 합니다. 보통 영화를 저처럼 보시고, 영화 매니아층은 심층있게 영화를 감상들 하실겁니다. 연기력이라든지, 작가의 의도와, 감독이 표현하고자 하는 느낌등 말입니다.
영화를 남자분에게는 비추천, 여자분에게는 추천입니다라고 쓴건, 여자분이 보기엔 괜찮아 보이는데 남자분이 보기엔 다소 민망한 장면이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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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부자집 주지훈이 어렸을적에 있었던 일로 인하여 빵집을 차리게 되고, 그 빵집의 요리사를 고용하게 되며 그 빵집을 운영하면서 생기는 일과 나중엔 자신의 기억을 되찾는다는 내용입니다. 스토리는 그리 어렵지 않는데 흘러가는 내용들이 좀 뒤죽박죽입니다....
사실 저는 주지훈을 궁 이후에 처음봅니다.그래서 그런지 모습이 자꾸 궁에서 보였던 왕자의 모습이 보인다는건데.. 그때보다는 좀 많이 코믹적입니다....
케익을 만드는 모습입니다. 케익을 만드는 모습은 꽤 많이 보여줍니다. 계속 보다보니 저도 모르게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마도,,, 몇주정도는 제과점에서 케익이 좀 팔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포스터만 보고는 도저히... 믿기 힘든 코믹을 보여줍니다. 사실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모델도 순수하다는 ㅋ 생각이 들게 합니다. 멋있다 저렇게 멋진 사람들은 변을 볼때 분명 다른 포즈로 볼꺼야 하는 그런 신비감 말입니다. ㅋㅋ
역활은 주지훈의 보디가드로 나오는데 진지하게 웃깁니다. 그래서 무난히 어울리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역활은 보디가드인데, 사고뭉치입니다..
이 영화를 제가 남자분에게 비추라고 했던 부분중에 가장 크게 작용 했던 부분이 바로 이런 동성애스타일 때문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동성을 좋아하시는분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는건 아니지만, 눈앞에서 자꾸 보고 있으니 이건 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분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중간중간에 감초같은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기 위에 나오시는 외국배우 잘생겼습니다. 근데. 역시나... 역활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렇습니다.. ;;;;;;;;;;;;;
영화를 보고난 평이 남자분와 여자분의 입장에서의 느낌이 다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얼마전에본 아내가 결혼했다의 느낌에서도 여자는 약간은 우월적? 남자는 약간 불만적?의 느낌이랄까요~별 생각없이 보면 가볍게도 볼수 있는데, 보는 영상은 가볍게 안보이니 말입니다.
평가가 좀 다양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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