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있어 필요한 외장하드 SAVEDATA 20202 주인은 나였으면... 해~

제가 사용하는 외장형 하드라고 하면 USB메모리 입니다. 그리고 그 용량은 4GB 입니다. 처음엔 4GB 메모리를 사용하면서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큰일로??? 인하여  8GB USB 메모리를 구입했습니다.  외장형 하드까지 생각은 해봤지만은 살만큼의 여유는 안되더군요.. 그냥 이정도면 용량이 충분하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사용했습니다. 근데 이도 용량이 처음과 다르게 사용하면서 부족함을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영화와 문서 그리고 MP3를 넣고 각종 프로그램을 옮기다보니 부족함에 기존에 있는 자료를 삭제하는 현상까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마음 한 구석에는 언젠가는 용량 큰 외장형 하드 하나 챙겨야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 생각을 알았는지. 오늘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저도 참가를 하고 여러분도 참가하여 좋은 소식 받으시라고~ 소개합니다.~

이벤트페이지 바로 가기 : http://hddguru.co.kr/37

신성에스디에스 SAVEDATA 320GB (3.5형)

위의 제품은 신성에스디에스에서 http://www.savedata.co.kr 에서 출시한 SAVEDATA 20202 입니다. 3.5형 외장형 HDD입니다. 보니깐 어떤가요? SAVEDATA는 3.5형 크기답지 않은 슬림한 두께(32mm) 와 고급 메인보드 제조사에서 사용하는 JMICRON 20339 칩셋 사용 알루미늄 방열판의 탁월한 방열효과를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신성에스디에스 세이브데이타 SAVEDATA 20202 외장형 하드가 필요해...

개인적으로 현재 디자인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몇개씩의 여러가지 데이타를 이용하여 디자인 파일을 생산하고, 또한 여러가지 이미지와 데이타를 만들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고용량의 이미지등을 편집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파일 하나당 100mb가 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끔 집에와서 디자인 작업을 하기도 하는데 그때마다 이동에 불편함이 많습니다... 사실 안정적으로 계속 사용할수 있는 외장형 HDD라면 작업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디자인 파일을 제외하고도 다른 고용량의 데이타 이미지를 같이 가질수 있어서, 부담이 없는게 사실입니다. USB나 웹하드와는 차원이 많이 다릅니다. 굉장히 실용적이며 업로드와 다운로드가 없는 상태라는겁니다.

또한 블로그를 2년을 넘게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많은 자료를 업로드 하고 포스팅 하면서, 이런경우가 있었습니다. 집에서 디카로 작업한 파일이 용량이 많고 바로 작업하기 어려워 하드에 넣고 작업하는데 이를 다시 USB에 옮겨서 회사에 와서 다시 작업을 하는경우가 있는데, 이때에 USB의 장점도 있지만 용량의 한계로 인하여 사이즈를 줄이거나 기존 파일을 삭제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어떤 리뷰를 작성하기 위하여 찍은 동영상은 정말 엄두도 못냅니다. 다들 알고있지만 동영상의 파일은 1분과 2분에 따라서 몇백에서 몇기가까지 가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의 외장형 HDD의 장점을 잘 활용할수 있을듯 하네요!

또한 다른 제품보다 보이는 외형이 굉장히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예전에는 성능에 많이 치중을 하는 모습이었지만, 근래에는 외형과 성능에도 굉장히 많이 신경을 쓴 모습이 보입니다. 일단 뽀대가 나야지~ 남들에게 자랑을 해도 구매욕구와 부러움을 사기에도 충분할듯 싶습니다.

신성에스디에스 SAVEDATA 모델명 : 20202 (1TB) 인터페이스 : USB2.0 HDD : 8.9Cm SATA HDD (3.5형) 크기 : 209(W) x 123(L) x 32(H) mm 무게 : 545g (HDD 제외) 전송속도 : USB 2.0 (MAX 480Mbps) 지원 os : Windows98 SE/ME/2000/XP/2003/Vista, Mac OS 9.2 이상, Linux 2.6 이상 (USB 2.0만 지원)

320GB를 어떤 내용으로 채울까...

글 초반에도 말씀 드렸지만, 제 블로그에도 포스팅하지만 영화를 좋아 합니다.. 대부분이 극장에서 보기도 하지만, 나름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도 받을때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USB는 기동성은 좋지만 용량의 한계가 있기 마련이죠~.. 일단 채울내용이라면 프로그램이 있을것이고, 작업하는 파일, 그리고 실행파일(1개의 파일로 실행되는 유용한 프로그램) 들과 이미지 데이타, 작업하는 디자인 파일, 그리고 이 모든걸 작업 하면서 들을수 있는 MP3등이 들어갈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직업 자체가 컴퓨터를 가지고 하는 직업이고 워낙 데이타를 많이 만지는 직업이라 유용함은 이루 말할 필요도 없을것 같습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게 된 계기

올블로그을 통하여 이번에 이런 이벤트를 한다는걸 알았습니다. 또한 블로그를 통하여 이런 정보를 교환할수도 있고, 얻을수 있으며 기회를 받을수 있는것 또한 기쁩니다. 이번 이벤트를 그냥 지나칠수 없는것도 저에게 있어서 굉장히 좋은 조건이기 때문이고,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데이타 이동에만 그치지 않고, 외장형 하드 자체가 저에게는 창작 디자인의 여건을 집이나 사무실에서 따로 장소와 용량에 걸리적 거리지 않고, 집과 사무실, 거래처를  오가며 일을 할수 있는 자신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좋은 기회을 얻으리라 생각합니다.~

또, 한번 체험 해보고 싶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베타테스트라는게 남들보다 먼저 사용해보는 재미도 있지만, 남들보다 먼저 체험해볼수 있는 부러움에 따른 짜릿한 경험도 한몫을 합니다.~ 그동안의 많은 경험과 노하우로~ 좋은결과도 있었지만  저에게 있어서 일상과 업무에서 편리함을 줄수 있는 제품이기에 사용 리뷰를 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